포도막염 후유증으로 생긴 비문증 치료방법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눈 속은 유리체라고 하는 무색투명한 젤리모양의 조직이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유리체가 투명하게 유지되어야 보는데 제한이 생기지 않지만, 나이에 따른 변화나 여러가지 안과질환에 의해서 유리체가 혼탁해지면 눈앞에 무엇인가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비문증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비문증은 눈이 느끼는 증상으로 이 자체가 질환은 아닙니다. 작은 벌레모양이나 실과 같은 아지랑이. 점모양으로 보이기도 하며 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1) 떠다니는 물체의 수가 많아지거나 커지는 경우, 번개가 치는 것 같이 보이거나 느껴지는 경우2) 어느 방향에서든지 커튼이 드리워지는 것 같은 증상, 시력의 이상, 반짝거림이나 침침함이 생기는 경우3) 비문증과 함께 안구 통증이나 충혈, 시력저하,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비문증을 예방하기 위한 영양제나 식이요법은 아직 특별히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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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소견서 내용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경부 초음파 검사 결과를 보면, 양측 경동맥 초음파에서 동맥경화 소견은 보이지 않았고갑상선 초음파에서 우측엽 (갑상선은 좌우 두개의 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에 두개, 좌측 옆에 한 개의 결절이 보였으며모양이나 성상을 보았을 때 양성 결절인 것으로 결과에 나왔습니다.갑상선 결절은 크기나 모양, 내부를 채우고 있는 물질, 석회화 유무 등 여러 가지 특성으로 구분하며 크게 양성 결절과 악성 결절로 나뉩니다. 악성 결절은 흔히 암이라고 불리는 것이며, 양성 결절은 악성 결절이 아닌 나머지 결절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특별한 이상이 없으며, 처음 발견된 경우 크기나 모양 변화 양상 확인을 위해 1~2년 후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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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고혈압 측정기 의 정확도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압은 같은 분일지라도 하루 중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일반적으로 활동시보다는 수면 중 혈압이 감소합니다.또한 측정 전 운동상태, 휴식기간, 심리상태, 전날의 수면 시간, 카페인 및 흡연 여부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손목에 감아 측정하는 기기보다는 팔에 커프를 감는 형태가 정확하며, 가정혈압과 진료실 혈압간 오차가 너무 큰 경우 내원하실 때 가정혈압계를 지참하시어 이상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가정혈압 측정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1) 운동 후에는 적어도 1~2시간이 지난 후 혈압을 측정합니다.2) 혈압 측정 30분 이내에는 흡연, 알코올, 카페인 섭취를 피합니다.3) 일정한 자세로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부위에서 재는 것이 좋습니다.5분이상 편안히 앉은 자세에서 팔을 심장 높이에 둡니다.4) 다시 측정할 때에는 2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측정합니다.5) 측정된 결과와, 시간, 맥박수를 기록합니다.이와 더불어 다음과 같은 시간, 빈도, 기간으로 측정하면 도움이 됩니다.- 측정시간아침 : 기상 후 1시간 이내, 소변을 본 후, 아침 식사 전, 고혈압 약 복용 전, 앉은 자세에서 1~2분 이상 안정 후저녁 : 잠자리 들기 전, 앉은 자세에서 1~2분 이상 안정 후- 측정빈도 : 측정 당 1~3회 측정 후 평균 값- 측정 기간 : 가능한 지속적으로 측정합니다. 외래 방문 직전 5~7일간 측정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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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혈당이119가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말씀하신 정도로 공복혈당이 지속적으로 100을 넘는 경우 당뇨 전단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내원하시어 당뇨 여부 진단을 위해 혈액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더불어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어 당뇨 발병을 예방하고 관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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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한다던가 장에 문제가 생기는데 이는 왜 그런것이며 이런 경우 우유를 마시지않는것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을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효소인 유당분해효소 (Lactase)가 부족하여 생기는 유당불내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유당불내증은 성인에서 자주 나타나며 유아에게는 드물게 나타나는데, 유당 불내증이 있는 신생아는 성인보다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선천성 유당 불내증은 출생 후 나타나 심한 설사나 구토, 탈수와 성장지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소아기나 성인기에 나타나는 경우 유제품을 제한하거나 제외하여 조절할 수 있으며 저유당제품을 드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젖당 분해효소가 포함된 약제를 음식에 섞어 복용이 가능하며 알약은 유제품 섭취 30분 전에 복용하고, 액체로 된 약의 경우 우유에 섞어서 우유를 마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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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백신 접종 후 접종 부위의 멍이 점점 퍼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최근 유럽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보고되고 있는 혈전사례 대부분은 매우 드문 특이 혈전증으로 국내에서 백신 접종 후 보고된 사례는 유럽 사례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이득이 접종 후 희귀혈전증 발생으로 인한 위험을 상회하므로 계속 접종을 권고합니다 (만 30세 미만에서는 접종에 따른 사망 위험성과 과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이 비슷하여 접종을 보류하였으나, 만 30세 미만에서도 접종시 중증 예방의 효과는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성을 상회합니다). 자가면역과 관련된 반응으로 추측되며 예방적 목적의 투약을 권고하지는 않습니다.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접종 부위의 멍은 접종 중 혈관이 다치면서 일어날 수 있으나 신체 다른 곳에도 멍이 들거나 아래와 같은 다른 이상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1)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 이후에도 악화되는 경우2)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4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의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4)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5)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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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혈당 수치가 200이 넘는데 약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하루 중 언제라도 측정한 혈당이 200을 상회한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내원하시어 당뇨 여부 진단을 위해 혈액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더불어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어 당뇨 발병을 예방하고 관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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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두가지 종류 맞아도 되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교차접종 (1차 접종과 다른 종류의 백신으로 2차 접종하는 경우)시 코로나19 예방효과나 항체생성 및 지속 여부에 관한 임상 근거가 없기 때문에 권고하지 않으며, 동일한 백신으로 완료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해외에서 접종을 맞으신다면 같은 종류의 백신을 추가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부주의로 인해 교차 접종을 한 경우라면 추가 접종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추후 임상 연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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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힌 뇌경색과 뇌혈관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뇌출혈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 알려진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증된 조절 가능한 위험인자1. 고혈압 : 성인에서 혈압은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권장되며, 고혈압 예방과 치료를 위해 생활습관개선 (과체중시 체중감량, 저지방식이, 저염식, 운동, 절주, 금연)이 권고되며 필요한 경우 약물요법을 병행하여 혈압을 낮추어야 합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한 혈압 조절의 목표는 140/90mmHg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뇨와 신장질환을 가진 경우 130/90mmHg 미만)2. 흡연 : 흡연을 하지 말아야 하며, 흡연자에게는 반드시 금연을 권고합니다. 간접흡연 역시 피해야 합니다.3. 당뇨병 : 당뇨 환자에서 혈당 조절 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의 동반된 위험인자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엄격한 혈당 조절이 필요합니다.4. 이상지질혈증 : 당뇨 환자의 경우 혈중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은 100mg/dL 미만을 목표로 치료해야 합니다. 관상동맥질환이 있으면서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 체중을 줄이고, 신체활동을 늘리면서 금연이 권고됩니다.5. 폐경 후 호르몬 치료 : 뇌졸중의 예방 목적으로 폐경 후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6. 식이와 영양 : 혈압 강화와 뇌졸중 예방을 위해 저나트륨 식이 (2.3g 이하)와 고칼륨 식이가 권장됩니다. 소금으로는 6g 이하, 하루 칼륨 섭취량은 4.7g 이상이 추천됩니다.과일, 채소, 저지방 유제품의 섭취를 늘리고 포화 또는 총지방량의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을 추천합니다.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이 (매일 5회 분량 이상의 과일과 채소)가 권장되며, 체질량지수가 높은 경우 체중 감량 식이가 권장됩니다.7. 신체 활동 : 뇌졸중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30분 이상의 중등도 강도 (약간 숨이 찰 정도 이상의 강도) 운동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8. 비만 : 체중을 감소시키면 혈압을 낮출 수 있고 혈압 강화 효과를 통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조절 가능한 잠재적 위험인자1. 음주 : 건강의 여러 측면을 고려할 때 과도한 음주를 줄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알코올과 뇌졸중의 위험을 고려할 때 남성은 하루 2잔 이하, 비임신 여성은 하루 1잔 이하가 적절합니다.2. 경구용 피임제 : 뇌졸중 위험 인자가 없는 여성에서 낮은 용량의 경구용 피임제가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흡연이가 혈전색전증과 같이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는 여성에서는 경구용 피임제 복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3. 수면 중 호흡장애 : 심뇌혈관질환의 병력이 있거나 비만 및 고혈압 등의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들의 경우 수면 중 습관성 코골이나 낮시간 졸림증과 같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 있는 경우 수면 중 호흡장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약물로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수면 관련 문제 평가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뇌졸중 예방 효과심뇌혈관질환 발생 고위험군으로 주요 출혈부작용 발생 위험에 비해 아스피린 예방효과의 이득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전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프린의 사용이 추천됩니다.당뇨병이나 말초동맥질환만 있는 경우, 아스피린은 전체 심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 심잘질환과 뇌졸중 예방에 유용하지 않습니다.남성의 경우, 아스피린은 허혈뇌졸중 예방을 위해 추천되지는 않지만, 허혈성 심장질환의 예방효과를 위해서는 추천될 수 있습니다.여성의 경우, 아스피린은 허혈뇌졸중 예방을 위해 추천될 수 있지만 허혈성 심장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추천되지 않습니다.장기간의 정기적인 아스피린 복용은 뇌출혈을 포함한 출혈부작용의 위험을 의미있게 증가시키기 때문에 환자마다 예방효과의 이득과 출혈부작용의 위험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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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 낮출 수 있는 방법은 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를 통칭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지혈증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투약과 생활습관교정으로 콜레스테롤 조절이 양호한 경우 약의 용량을 감량이 가능하며 이후에도 잘 조절된다면 투약 종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몸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에는 투약 중단시 다시 높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측정될 수 있어 꾸준한 투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생활습관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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