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알러지 때 약 지속복용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드시고 계신 페니라민은 항히스타민제로 알레르기를 조절하기 위하여 많이 사용합니다.장기간 복용하는 경우에도 특별한 부작용이나 기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뭅니다.단, 페니라민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중추신경계 및 항콜린성 효과로 졸음이나 어지러움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거나 정신운동신경을 저하시켜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쳐 고령이나, 항공기 운항자, 운동선수 등에서는 처방에 주의를 요합니다. 관련한 증상이 있으실 경우에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의 교체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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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완치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흔히 말하는 통풍(통풍발작)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혈액중에 녹아 있던 요산이 결정의 형태로 관절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혈중 요산수치가 높은 것이 모두 통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요산수치가 지속될 경우 통풍으로 인한 급성 염증반응의 위험성이 올라가므로 평소 혈중 요산을 낮추는 약을 꾸준히 드시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흔히 맥주가 통풍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다른 종류의 술은 통풍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맥주를 비롯해 모든 종류의 알코올은 통풍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가급적 음주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과거에는 혈중 요산을 높일 수 있는 퓨린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을 권장하였으나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해당 식이요법을 장기간 지속하기 어려워 현재는 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현재 권유되는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식이요법2) 전체적인 칼로리를 낮추는데 탄수화물 함량을 줄이고 단백질 함량을 다소 늘이며 불포화 지방을 함유한 식이요법3) 동반된 질환으로 당뇨병 (당뇨식), 고지혈증 (저지방), 심혈관계 질환 (저염식)에 유리한 식이요법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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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이 있는데 코로나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한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 마른 기침, 피로이며 그 이외에도 후각이나 미각 소실, 근육통, 인후통, 콧물, 코막힘, 두통, 결막염, 설사, 피부 증상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경미하며 점진적으로 나타납니다. 임상 증상은 경증, 중등증, 중증까지 다양하며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19의 잠복기는 1-14일, 평균 잠복기는 5-7일로 해당 기간 내에 위험지역에 다녀오셨거나 확진자 접촉 등이 있었던 경우 검사를 받으시길 권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선별검사는 비용도 발생하지 않으므로 증상이 계속 있으시다면 가까운 선별검사소에서 진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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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뭐가걸린것처럼 기침이자꾸나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잔기침과 함께 목에 걸린 듯한 느낌이 있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 후비루로 인한 기침, 천식과 같은 알러지에 의한 기침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쓴물이 올라오거나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이 없더라도 실제 염증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 교정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 야식 피하기 등)을 통해 치료합니다. 후비루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이며, 이로 인한 자극이 기침과 목에 걸린듯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와 진해거담제 등의 약물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천식과 같은 알러지 기왕력이 있으시거나 찬 공기를 쐰 이후에 악화되는 기침일 경우 폐기능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약물 치료 등으로 조절합니다. 이외에도 증상이 생기시기 전 새롭게 약물치료를 시작하신 경우 (고혈압 등) 약에 의한 기침일 수 있으며, 흉부 x선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폐 CT 등 원인 감별을 위해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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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부 가려움증 같은데 어떤 연고를 발라야 하는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타구니 주변에 땀이 많이 나거나 습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샅백선증 (곰팡이 균 감염)이 흔하게 일어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 도포 후에도 증상 지속될 경우 백선증의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항진균제 연고를 도포하는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재발할 수 있으므로 치료 후에는 땀이 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시고, 샤워 후에 물기를 잘 닦고 말려주시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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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코박터균 제균제 1차 복용으로 제균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헬리코박터 제균체료를 위해서는 2가지 이상의 항생제와 위산분비엑제제로 구성된 치료약을 1~2주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4주 후 제균치료 여부를 확인해 보면 약 70~80% 정도가 1차 치료로 성공적인 제균치료가 됩니다.1차 치료에 실패하였을 경우 2차 혹은 3차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헬리코박터 제균치료가 실패하는 이유로는,1) 약을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따라 적절히 복용하지 못한 경우2) 헬리코박터균의 항생제 내성 때문에 복용한 약에 대한 저항성을 가져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하지만 2~3차 치료를 통해 약 95% 이상에서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헬리코박터균의 재감염률은 3%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가족 등 주변 감염자 유무가 재감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개월 이내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제균 치료 당시 숨어있던 헬리코박터균의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대변에서 나온 균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감염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위액의 역류로 타액과 치아로 올라온 균이 다시 입을 통해 상대방에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 손을 깨끗이 시는 위생 습관을 가지면서 가족 간에도 수저는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국,찌개 등도 개인 그릇에 따로 덜어서 드시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른 위장관 질환 이환여부 확인을 위해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 (증상 없을 경우 2년마다)도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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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피검사 몇세부터 주기적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청 PSA (전립선특이학원, Prostate-specific antigen)은 전립선 상피세포에서 생산되는 물질로 혈중농도는 전립선암의 선별검사와 치료경과 관찰에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하지만 PSA는 전립선암뿐 아니라 전립선비대증, 요폐, 전립선염, 전립선 조직 생검 후 등과 같이 양성질환이나 특정상황에서도 증가합니다. 더불어 개인의 연령이나 인종, 환경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해석에 주의를 요합니다.미국암학회와 같은 기구에서는 총 PSA 검사와 직장수지검사를 50세가 넘는 모든 남성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40~45세가 되면 매년 시행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암학회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검사 선택, 장점 그리고 부작용 가능성을 고지하여 선택하게 하도록 권장합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전립선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아직 서구에 비 해 낮은 점을 고려할 때 무증상인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한 전립선암 조기검진에 대해서는 근거가 충분치 않아 연령기준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과거 질환력이나 가족력, 관련 증상여부에 따라 검사 필요성이 상이하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검사 시행 여부를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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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 후 부작용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말씀하신 증상으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최근 대한백신학회나 대한감염학회에서는 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으로 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했을 때 면역능 형성에는 큰 지장이 없으며 아세트아미노펜의 작용과 면역능 형성과의 이론적으로 연관성이 낮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아세트아미노펜의 복용시점에도 절대적인 기준은 없어 접종 후 증상이 심할 경우 복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1차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스 등)가 일어났을 경우 2차 접종은 진행하지 않으나 상대적으로 경미한 면역 반응의 경우에는 2차 접종을 진행합니다. 임상연구의 경우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효과를 분석하였기 때문에 1차 접종만 단독으로 맞았을 경우의 효과는 아직 결과나 효과성 입증이 부족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1~2차 접종의 부작용을 비교한 임상 연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차 접종을 시행한 해외의 경우 1차 접종에 비해 2차 접종에서는 상대적으로 발열, 근육통, 오한과 같은 면역반응에 의한 국소 이상반응이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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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관리는 식이보다 유전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병의 원인은 크게 1형, 2형 당뇨병과 임신성당뇨병 그리고 기타 당뇨병으로 나뉩니다.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 세포의 파괴에 의해 인슐린 자체가 결핍되어 발생합니다.2형 당뇨병은 인슐린저항성과 함께 점진적인 인슐린의 분비 결함에 의해 발생하며 대다수의 당뇨가 2형 당뇨병에 해당합니다.임신 중 태반의 영향으로 인슐린 분비에 변화가 생겨 발생하는 당신성당뇨병이 있으며유전적 결함, 말단 비대증이나, 쿠승증후군,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같은 기타 내분비질환이나 만성간질환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더불어 일부 약에 의해 당뇨가 유발될 수 있으며 풍진이나 거대세포바이러스등의 감염에 의해서도 당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당뇨 발병에 가족력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실 경우발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관리에는 다음과 같은 방안이 권장됩니다. 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당뇨 진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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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이 재발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헬리코박터균의 재감염률은 3%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가족 등 주변 감염자 유무가 재감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개월 이내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제균 치료 당시 숨어있던 헬리코박터균의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대변에서 나온 균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감염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위액의 역류로 타액과 치아로 올라온 균이 다시 입을 통해 상대방에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 손을 깨끗이 시는 위생 습관을 가지면서 가족 간에도 수저는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국,찌개 등도 개인 그릇에 따로 덜어서 드시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른 위장관 질환 이환여부 확인을 위해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 (증상 없을 경우 2년마다)도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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