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얹히는 듯한 증상....내시경 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2주 전 식사를 하시고 설사 뿐만 아니라 구토 증상이 함께 있으셨다면 흔히 식중독이라고 하는 감염에 의한 위장관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염은 자연적으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이후에도 소화 속도나 기능 저하가 동반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금방 배가 부르거나 체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 급성 위장관염 이외 다른 원인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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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으로 통증이 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약 복용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인 확인을 위해 위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약 복용과 더불어 식후 바로 눕지 않기, 야식 자제, 자극적인 음식 (탄산음료, 음주 등)은 삼가시는 것이 증상 개선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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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자주막히고 코골이가 심한데 치료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골이와 동반되는 수면무호흡증은 피로감으로 인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먼저 수면무호흡증의 동반 여부 확인을 위해 주무시면서 진행하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양압기 착용, 수술 등의 치료법이 있습니다. 편도 비대 등의 심한 구조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양압기 사용이 일차적으로 권장되며, 최근에는 양압기 사용에도 건강보험적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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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두 자두 계속 졸립고 계속 누워만 있고 싶은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한 피로감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불면, 수면 장애, 갑상선질환 등 내과적 질환이 있습니다.수면시간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있으신 경우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특별한 수면장애가 없으신 경우 갑상선기능장애 (갑상선기능항진증, 저하증) 나 당뇨, 간기능이상과 같은 내과적 질환 여부 확인을 위해 혈액검사 등 추가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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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단계 약물치료 받지 않을 수 있게 할 수 있는관리 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당뇨와 고혈압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4) 체중감량 등이 당뇨 진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갑상선암 병력도 가지고 계시므로 이차암 (갑상선암 이외 다른암) 발생 위험이 다른 분들에 비해 높을 수 있습니다. 1~2년 간격으로 암검진을 받으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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