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AI 발전과 무관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회복지 분야가 AI와 무관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전면적 대체 가능성은 매우 낮고, 직무구조가 재편되는 방향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AI로 대체되기 쉬운 영역 사회복지 업무 중 행정·문서 중심 업무는 자동화 영향이 큽니다. 사례관리 기록 작성, 급여 산정 보조, 복지자격 판정 보조, 상담기록 요약, 보고서 작성 등은 이미 AI 보조 도구로 상당 부분 대체 또는 축소가 가능합니다. 특히 공공복지 행정 영역은 데이터 기반 업무가 많아 자동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대체가 어려운 핵심 영역 사회복지의 본질은 인간 상호작용, 관계형성, 위기개입, 정서적 지지, 윤리적 판단입니다. 아동학대, 가정폭력, 정신건강 위기, 노인 돌봄, 장애인 지원 등은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신뢰 형성과 현장 판단이 핵심입니다. 법적 책임과 윤리 판단이 수반되는 영역은 AI가 보조는 가능하나 단독 대체는 어렵습니다. 4. 고용구조 측면 전망 단순 행정형 사회복지사는 수요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면 현장 중심 고난도 사례관리, 다학제 협업, 위기개입 전문가는 오히려 중요성이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즉 직무의 양극화가 예상됩니다. 5. 실제 위험요소 복지 예산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기관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행정직무를 AI로 전환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특히 민간위탁기관은 효율성 압박이 큽니다. 따라서 단순 업무 위주의 경력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6. 대응 전략 첫째 상담·위기개입·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둘째 정신건강, 노인케어, 장애인복지 등 특화 자격 확보 셋째 행정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함께 갖춘 융합형 역량 개발 넷째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오히려 경쟁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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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우 분들은 장애인 주차장 다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네, 그렇습니다. 장애등급 무관하게 장애인 등록을 차량 앞에 부착하시면 모두 주차장 사용이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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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초임 80여명 요양원에서 근무시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일반적으로 사회복지 계열은 급여가 낮은 수준에 속합니다.하지만 본인의 경력을 모두 인정 받을 시, 규모나 지역에 따라 300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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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3년 졸업하고 학점은행제 수료하면 학사로 인정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4년제 이상이 학사입니다.3년제 전문대면 전문학사입니다.답변이 도움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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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들에게 스마트폰을 계정까지 만들어서 사주는 경우가 드물어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발달장애인이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가입 동의나 클릭을 반복하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보호자에게 돌아옵니다.그래서 부모가 직접 설명하고 등록하거나 아예 명의를 보호자 것으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발달장애인이 스마트폰을 가지는 경우가 드문 이유는 그들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스마트폰이 요구하는 책임 수준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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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장애인이나 아스퍼거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은 얼마나 스마트폰 중독에 심각할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성장애, 아스퍼거증후군 포함)는사회성 저하, 관심사의 제한, 반복 행동, 감각 특성 같은 특징을 보일 수 있지만모두가 천재성을 보이거나, 모두가 융통성이 없거나, 모두가 동일한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스펙트럼이라는 말 그대로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자폐스펙트럼장애인은 일반 인구보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다소 높게 보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이건 필연이 아니라 위험 요인이 조금 더 많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지적장애인의 경우를 언급하셨는데, 이 부분은 구분이 필요합니다.지적장애인은 인지 이해 수준과 판단 능력의 제한 때문에 아예 스마트폰 사용 자체가 제한되거나보호자가 통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중독이 적어 보일 뿐이지 통제가 풀리면 문제가 전혀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자폐스펙트럼장애인은 스마트폰 중독에 절대적으로 취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특정 조건이 겹치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그 조건은 사회적 스트레스가 크고 대체 활동이 없고 명확한 사용 규칙이 없고 감정 조절 수단이 제한적인 경우입니다.반대로 사용 목적이 분명하고 시간과 장소에 대한 규칙이 있고 현실에서 안정적인 루틴이 있으면 문제 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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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동복지 정책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우리나라 아동복지 정책은 제도적 틀과 예산 규모만 보면 부족하지 않습니다.그러나 현장에서 아이와 부모가 체감하는 수준은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문제는 정책의 존재가 아니라 전달 방식과 구조적 설계에 있습니다.한국은 아동수당, 무상보육, 무상급식, 의료비 지원, 교육비 경감 등 기본적 보호 체계는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아동복지 예산도 매년 증가하고 있고, OECD 평균에 근접한 영역도 있습니다.따라서 형식적으로 보면 없는 정책은 아닙니다.현장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복지는 생활의 안정이 아니라 단절된 지원에 가깝습니다.교육은 지원되지만 정서와 관계는 방치되는 경우가 많고보육은 제공되지만 돌봄의 질은 기관과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부모 입장에서 가장 큰 부담은 시간과 돌봄 공백입니다.현금성 지원은 일부 도움이 되지만양육 공백을 메워주는 실질적 돌봄 서비스는 부족합니다.특히 맞벌이, 한부모, 비정규직 가정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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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원하는 지역의 사회복지에 참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1. 결론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서 국가가 근무지를 지정해 주거나 강제로 배치하지 않습니다.원하는 지역에 지원해서 근무하는 방식입니다.2. 사회복지사의 고용체계사회복지사는 공무원이 아니라 대부분 민간 또는 공공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입니다.근무지는 개별 기관이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자가 선택합니다.즉 일반 회사 취업과 같습니다.3. 원하는 지역에서 근무가 가능한가?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가고 싶은 시군구특정 시설이나 기관모두 지원자가 선택해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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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측면에서 청년층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은?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청년 주거 문제는 단순히 집이 없다는 문제가 아니라고용 불안정, 소득 불안정, 사회적 고립이 동시에 얽힌 구조적 사회문제입니다.그래서 주거 지원 정책도 단기 보조를 넘어 자립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설계가 필요합니다.1) 현재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의 실효성 평가정부 정책은 분명 확대되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세자금 대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사회복지 현장에서 보면 한계가 분명합니다.첫째, 소득 기준이 현실과 어긋나 있습니다.청년들은 실제로는 불안정한 단기 소득을 반복하는데, 정책은 연소득 기준으로만 판단합니다.그 결과 가장 취약한 청년이 오히려 탈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주거 지원이 고립된 정책입니다.주거 지원은 있지만 고용 안정, 심리 지원, 생활 역량 강화와 연결되지 않습니다.그래서 집은 있어도 삶은 안정되지 않는 문제가 반복됩니다.셋째, 단기 지원 위주입니다.월세를 몇 달 지원해도 이후 대안이 없으면 다시 불안정 상태로 돌아갑니다.이는 자립이라기보다 연명에 가깝습니다.2) 왜 주거 지원이 자립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지 않는가?사회복지적으로 보면 이유는 명확합니다.청년 주거 문제는 집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구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주거 안정이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최소한 다음 세 가지가 동시에 작동해야 합니다.첫째, 예측 가능한 거주 기간둘째, 최소한의 소득 안정셋째, 사회적 관계망현재 정책은 첫 번째만 부분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청년들은 집을 얻어도 미래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사회 참여 대신 생존에 에너지를 소모합니다.3) 사회복지 측면에서 필요한 실질적 보완 방안ㄱ) 청년 주거를 단독 정책이 아니라 통합 복지로 설계해야 합니다주거 지원은 반드시 다음과 연결돼야 합니다.일자리 연계, 직업 훈련, 심리 상담, 재무 관리 교육예를 들어 공공임대 청년에게 단순 입주가 아니라 지역 일자리 정보 제공, 월 1회 생활 상담, 기초 재무 코칭을 묶는 방식입니다.이것은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큽니다.ㄴ) 청년 공동 주거 모델을 복지적으로 재설계해야 합니다쉐어하우스는 이미 있지만 대부분 시장 논리에 맡겨져 있습니다.사회복지적 공동 주거는 다릅니다.핵심은 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혼자가 아닌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공동 생활 규칙, 최소한의 커뮤니티 활동, 갈등 조정 역할을 하는 코디네이터이 세 가지만 있어도 청년의 고립과 우울, 탈락 가능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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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센터가 모든 걸 직접 하려고 하면 반드시 소진됩니다.1. 정서 안정은 치료가 아니라 루틴입니다2. 사회성은 집단 놀이보다 역할 경험이 중요합니다3. 대학·학과 연계4. 공공시설 빈 시간대 활용합니다.5. 문화체험을 관람에서 참여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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