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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준공후 미분양 추이가 얼마나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통계청자료에 따르면 준공후 미분양 수량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서울이 상대적으로 수량은 적지만 거의 모든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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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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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첫주택 대출로 빌라 구매하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근생빌라의 경우에는 본래 상업시설이라서 주택으로의 전세 대출 승인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액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은행에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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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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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도심 한복판은 30년전의 모습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수도권의 인근도시는 대단위로 개발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도심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대도시든 재개발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는 도심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토지 및 건물 등의 소유자들의 의견이 일치해야 하는데 각자의 의견이 달라서 일치를 이루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일부를 개발하는 재개발이나 재건축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이유 입니다.) 그렇다고 국가적으로 집행하기에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감당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강남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개발이 거의 안된 상태일 때 미리 계획을 수립했기에 넓은 도로 확보 및 구획 나누기 등이 가능하여 효과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자연적으로 건물들이 들어섰었더라면 현재의 강남은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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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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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목이 '임야'인데 기존에 개간을 해서 현재 '전'으로 사용중인 토지를 과수원으로 변경하려면?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지목이 임야인 토지에 농작물의 경작 또는 다년생식물 재배지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토지를 농지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기준일은 2016.1.21 입니다. 2016.1.21이전이라면 3년 경작만으로 농지로 인정되니 간단한 절차로 손쉽게 전환이 가능한데 관련 법령에 저촉없이 농지로 개간된 토지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신고를 거쳐 정식으로 농지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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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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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99호실 주택 수 안잡힐때?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업무용 건물이므로 처음 취득시에는 주택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 제외) 하지만 이후 전입신고를 하거나 주거용으로 전환을 하게되면 주택수에 잡히고 주택에 준한 세금이 과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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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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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계약 만료 시 언제까지 이사간다 통보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임차인이 계약 갱신을 하지않으려면 계약종료 2개월전까지는 임대인에게 통지를 해야합니다. 만일 이 기간이 지나가고 임대인도 아무런 연락을 취하지 않은 경우에는 2년간 동일조건으로 묵시적갱신이되는데, 묵시적갱신이 확정되면 임차인은 아무때나 계약해지를 임대인에게 통지할 수 있지만 통지한지 3개월이 지나야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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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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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있는 집을 전세로 구할 시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의 경우 선순위채권과 전세보증금의 합계가 집값의 70% 이내가 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현재 전세보증금만해도 72%가 넘으므로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다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상황이라면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알아 보시고 만일 가입조건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집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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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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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생에 최초 집을 장만한다면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우리나라에서 주택은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서 재산 증식의 도구가 되다보니 서울이나 수도권 요지에 있는 주택을 모두가 선호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앞으로 인구감소와 도시집중화로 인해 수도권과 지방의 선호도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다보니 가능한 서울이나 서울에 접근이 용이한 서울근처 역세권 지역을 선호하게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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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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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형평수가 점점 늘어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통계청 자료를 보면 최근 인구가 줄고는 있으나 1인이나 2인 등 소형 가족 가구수가 늘어서 세대수는 줄지 않았고 오히려 주민등록세대수는 2024년도 까지 계속 증가(서울의 세대수: 2011년 419만여 세대, 2024년 448만여 세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33평형을 찾던 사람들의 수가 줄고 있고 25평형의 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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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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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담보가 있는 집 전세 연장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연장 관련한 협의가 있었고 보증금의 인상이 없다면 묵시적 갱신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고 일반 갱신을 하되 계약서에 이전 계약서를 연장하여 갱신하는 계약이라고 언급해 놓으면 이전 계약서의 확정일자가 그대로 유효하므로 전세보증금의 우선순위가 유지됩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해도 동일한 효과가 있지만 계약기간 중간에 퇴거할 생각이 아니라면 (계약갱신청구권을 통한 갱신이 확정되면 언제든지 계약해지 통보가 가능하고 통지한지 3개월 후에 보증금 수령 가능) 보증금 인상을 하지 않는데 굳이 1번만 사용할 수 있는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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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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