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트와의 주거환경, 재산가치 등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오피스텔과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적용 받는 법이 다릅니다.아파트가 주택법을 따르는데 반해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따르고 기본적으로 업무시설(주거용으로도 나옵니다.)로 공용면적 비중이 크고 관리비가 같은 평수의 아파트에 비해 저렴합니다. 오피스텔은 계약면적(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으로 따지므로 공급면적으로 따지는 아파트에 비해 싼 것 같지만 기타공용면적(주차장 등)을 동일하게 고려한다면 오피스텔이 더 비싸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피스텔은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를 만들 수 없기에 확장을 할 수가 없어 아파트에 비해 실사용 면적이 작습니다. 분양면적에 대한 전용면적의 비율도 아파트가 70~80%인데 반해 오피스텔은 50~60% 정도이니 오피스텔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작습니다. 일반적인 오피스텔은 도심에 위치하고 깔끔해 보이기는 하지만 대단지 아파트와 달리 편의 시설도 부족하고 가족이 거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장인들이 임시로 거주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다보니 연식이 오래되고 시설물이 노후되면 찾는 사람이 적어져 아파트에 비해 금액의 하락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오피스텔은 가치 상승을 바라고 매입할 대상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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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세금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발표에서 정부는 수도권 공공택지에 대해 미분양 매입확약을 하여 조기 착공을 유도하기로 하였습니다. LH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후 공공주택으로 공급하여 무주택 청년이나 신혼부부등에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미분양으로 인한 건설사의 공사 불참을 억제하고 실수요자에게 혜택을 주기위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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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미분양이 점점 쌓이고 있는 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23년 12월에 63,755호에서 24년 6월에 74,037호로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악성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도 23년 12월에 10,857호에서 24년 6월에 14,856호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은 최근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지방에서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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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빌라는 무주택자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금번 부동산대책에서 빌라등 비아파트 구입자가 청약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청약시 무주택으로 인정하는 비아파트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에는 60m2이하에 공시가격기준 수도권 1.6억, 지방 1억원 이하였는데 개정에서는 85m2이하에 수도권 5억원, 지방 3억원이하로 변경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2024년 11월에 주택공급규칙을 개정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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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를 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사기는 보통 전세가율이 높은 집에 계약을 했다가 집이 경매에 넘어가며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세가율이 너무 높으면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안되는데,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에 혹하거나 전세금이 부족하여 마땅한 주택을 찾지 못한 세입자들이 계약을 했다가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되고 (전세보증금과 선순위채권을 합한 금액이 주택가의 90%이내 등 조건 만족, 단독,다중,다가구주택의 경우 후순위, 공실 최우선변제금 포함 선순위채권과 다른 세입자들의 선순위 보증금액 합계액이 주택가의 80% 이내 만족 ) 대항력과 확정일자를 받은 경우에는 어지간한 경우 전세보증금을 반환 받을 수 있습니다. 전세사기를 당하는 경우는 전세보증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았거나, 가입을 했어도 소유자와 계약자의 불일치, 임차권등기명령 미이행한 상태로 퇴거, 전세보증보험 가입 후 불법 증개축 등 여전히 사기의 가능성은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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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할때 부동산에서 어떤 서류들을 떼어주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계약할 때 언급하신 서류 정도면 충분합니다. 국세.지방세완납증명서와 전입세대열람내역서는 임대인이 협조를 해주어야 발행이가능하고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은 각각 대법원인터넷등기소와 정부24에서 누구든지 열람이 가능한데, 계약 날자에 열람하여 권리순서나 불법건축물 등 이상유무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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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집값이 20주째 상승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부동산을 거래할 때 구청장 등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므로 갭투자가 불가능하며 위반하는 경우 2년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당시 토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제 위반시는 거래 계약 자체가 무효가 됨에 주의해야합니다.현재 강남구와 송파구 국제교류복합단지일대와 강남구, 영등포구, 성동구 등 주요 재건축단지, 용산정비창 일대, 신속통합기획 및 공공재개발 선정지 등에 설정되어 있는데, 서울전역 개발제한구역과 경기 하남시 감일.감북동 등을 추가로 지정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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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용적률이 높은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재건축을 하려면 안전등급도 낮아야 하지만 소유자들의 동의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하고 건축업체와의 협의가 잘 되어야 하는데, 결국 사업성이 나와야하므로 기존 용적률이 높은경우에는 사업성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협의가 쉽지 않아서, 사실 재건축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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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부동산 거래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일반적으로 본 계약을하고 30일 이내에 부동산 거래신고를 하게되고 거래신고한 날로부터 수일내에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자료가 올라가게됩니다. 자료가 공개되지 않으면 신고가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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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택은 모두 아파트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주택공급 대책이라고 하면 보통 아파트를 더 짓는 것으로 이야기하는데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우리나라는 국토면적에 비해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다 보니 각종 편의시설이 집중적으로 설치되고 교육시설, 공공기관, 교통시설, 판매시설, 문화시설 등등 생활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설치되고 그와 관련한 수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이렇게 많이 생겨난 일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수용하기위한 주택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한정된 땅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보니 아파트가 등장하게 되었고 높은 집값에 비해 도시생활에 효율이 떨어지는 단독주택(주차도 어렵고 생활 인프라도 부족)에 비해 아파트의 효율성과 편리함을 경험하게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하게 되었고 도심 가까이에 살고자 하는 수요가 늘다보니 더 높은 아파트를 건설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게 된 것입니다.이제는 그나마 땅이 없어 포화된 중심지를 벗어나 땅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곽 쪽에 아파트를 건설하다 보니 서울과 수도권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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