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 증상은 어떨 때 점점 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지러움이 있을때 빈혈을 먼저 떠올리시는데 어지럽다고 다 빈혈이 아닙니다. 어지러움이 어떤 상황에서 악화되는지 잘 떠올려보시고 만약 고개를 돌릴때 어지러우면 이석증 같은 전정기관 이상을, 눕거나 앉았다가 설때 주로 어지러우면 기립성 저혈압을 먼저 생각해야겠고 이 두가지고 어지러움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빈혈은 피속의 적혈구가 적어진 상태를 이야기하며 피검사상 여성은 Hb 이 12g/dL 이하일때로 정의합니다. 적혈구는 피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이 적혈구가 적어지면 산소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기 때문에 산소가 많이 필요해지는 활동을 했을 때 어지러움이 심해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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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성형술 하는데 근전도검사는 왜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경추 디스크탈출이 있으신 상황인가요?수술은 보통 심한 상지의 근력저하가 있을때 시행하게 되며 이 경우 운동신경의 기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근전도 검사로 확인을 하고 수술을 하게됩니다. 또, 근전도 검사를 통해서 몇번 신경뿌리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해서 어느 부위에 수술이 필요한지도 파악을 하고 수술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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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몸을 조금이라도 숙이고 있으면 콧물이 생성 되는데..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몸을 앞으로 숙인다고 콧물의 생성이 많아질 이유는 없겠습니다. 알러지성 비염에서 투명한 콧물이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몸을 앞으로 숙이면 코 안에 있던 콧물이 떨어질 수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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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기록이 남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다른병원에서 어떤 진료를 봣고 진료기록이 어떻게 되고 이런건 서로 확인할 수 없지만 약같은 경우에 중복 복용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같은 약을 처방하게 되면 몇일에 다른 병원에서 이 약이 처방되었다는 메세지가 뜨게됩니다. 중복된 약만 처방받지 않으면 다른 병원에서 진료봤는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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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뿌러지고 붙는데 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부위마다 차이가 나지만 대략 3개월정도 경과를 생각해야합니다. 이 기간동안 고정을 해놓는게 힘든 경우에 철판을 박는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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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면 자꾸 음식물이 역류해요 ㅠ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위식도역류 및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신 상태로 보입니다.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인 하부식도괄약근의 힘이 떨어져서 이런 증상이 생깁니다. 과식, 불규칙한 식사습관, 야식, 위산이 과다 분비되는 경우에 위식도 역류가 유발될 수 있으며, 식사 후 바로 눕거나 복압이 증가 할 수 있는 엎드려 자는 동작도 피해주시는게 맞겠습니다. 생활습관을 변화 시켜야 하는데 하부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음식이나 약물은 피해야 합니다. 담배, 고지방식이, 술, 카페인(커피), 초콜릿, 신음식 (오렌지, 레몬, 자몽)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과식과 밤참은 피하고 과량의 물을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식후 3시간 이내에는 누우면 안되고,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감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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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귀지가 뜯겨져나왔어요 귀지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귀지가 세균을 막아준다는 설명은 완전히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귀지를 제거하려다가 외이도에 상처가 나서 외이도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귀를 파지 말라고 설명을 하다보니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신것 처럼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틀린 이야기입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귀지가 맞습니다. 귀를 파지 않아도 귀 안에 섬모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배출이 됩니다. 그러다보면 사진처럼 큰 귀지가 나오는 경우도 있죠. 자연적으로 배출된 귀지 때문에 외이도염이나 중이염이 생길 위험성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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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다친 상처 곪은 건가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용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상처를 덮고있는 노란색 액체는 진물입니다. 세균과 백혈구가 덩어리진 상태입니다.병원에 갈 정도의 상처는 아니고 찰과상이 깊지 않아서 소독하고 항생제만 잘 발라주시고 위에 거즈나 드레싱 용품으로 잘 덮어놓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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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딸꾹질이 잘 나는편인데 딸꾹질의 원인은 무엇이고,발생빈도를 낮추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호흡할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게 횡격막입니다. 이 횡격막의 움직임과 우리 호흡이 sync가 맞지 않으면 딸국질이 나오게됩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야하는데 서로의 호흡과 횡격막 움직임의 조화가 안맞으면 딸국질이 나오는겁니다. 숨 참기, 재채기, 갑자기 놀래키기, 비닐봉지에 내쉰 숨을 재호흡하기, 양 무릎을 가슴에 붙여서 횡격막 자극하기 등을 시도해보실 수 있겠고 병원에서는 클로프로마진, 페니토인, 카바마제핀, 로라제팜, 디이아제팜 등의 약물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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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먹으면 콧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알러지성 비염의 증상일 수도 있겠고 음식의 종류에 상관없이 식사시에 주로 증상이 있다면 혈관운동성 비염 (vasomotor rhinitis)의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담배연기나 온도, 기후의 급격한 변화 등 비특이적 외부 자극 요인에 의해 비강 점막이 과민하게 반응하여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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