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뒷목이 자주 땡기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목이 자주 땡기신다면 디스크내장증이 있을 가능성이 잇겠습니다. 제일 아래에 링크가 있으니 들어가서 영상을 한번 보시면 단순히 근육의 긴장이 아니고 디스크내장증일 수 있겠구나 하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현재 증상의 원인이 근육의 긴장이던 디스크 내장증이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하셔야할건 목을 앞으로 굽히지 않는 경추전만 자세의 유지입니다. 아래 첫번째 그림에 보시면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토크를 높여서 목 뒤 근육에 부하를 높이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근육에 긴장이 높아지면 디스크 내압도 높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 자체도 목 뒤쪽 디스크가 찢어지도록 하는 힘을 가하게하는 자세입니다. 즉, 목을 앞으로 굽히지 않는 경추전만 자세의 유지가 목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쳐다보는 물체의 높이가 눈높이 이상으로 높게 위치하는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티비, 모니터, 노트북 이런 물체들의 높이를 눈높이 이상으로 높게 위치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그림 보시면 노트북을 높히려고 노력을 했지만 저 높이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세번째, 네번째 그림 보시고 앉은 자세에서느 허리, 목 자세를 따라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점은 허리를 펴고, 가슴도 넓게 벌리고, 목을 펴는데 이때, 턱을 위로 들어주시면 됩니다. 예전에 잘못된 매킨지 자세에서는 턱을 아래로 당기라고 이야기 햇엇는데 이러면 오히려 경추전만 자세가 망가지게 됩니다. 이런 자세교정을 하고 한달이 지났는데도 불편감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척추를 진료하는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방문하시고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cTsKDPH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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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먹지 않고 못깨어있으면 몸에 이상이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카페인은 각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과량 카페인에 노출되신듯 합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한 하루 권장 카페인 양(성인 남성 기준)은 400mg입니다. 여성분이시니 이보다 더 적게 먹어야하는데 현재 복용량이 너무 많습니다. 천천히 카페인 양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각성을 유지할 정도면 섭취하시고 그 이상은 절대 섭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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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시닐정 복용 중인데 방광염 증상이 지속돼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여성의 방광염에서 metronidazole 성분인 후라시닐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일을 먹었는데도 전혀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항생제를 변경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처방받으셨던 병원에 다시 방문해서 항생제를 바꿔야하는지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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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열이 39도까지 올라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소아에서 쉽게 고열이 생기지만 성인이라고 39도 열이 생기지 않는건 아닙니다. 39도 열이 난다고 응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해열제에 잘 듣지 않는 경우는 내과 진료를 꼭 보시고 발열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셔야겠습니다. NSAIDs 계열의 소염진통제를 최대 용량으로 먹으시고 그래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를 함께 최대 용량까지 복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타이레놀의 경우 650mg 짜리를 2알 하루 3번 하루에 총 6알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해열제를 먹지 않고 억지로 물수건이나 냉찜질만 해서 열을 떨어트리려고 하면 오히려 오한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해열제를 적극적으로 써서 열을 떨어트리셔야겠습니다. 단, 열이 40도 이상이 된다면 이건 열만으로 뇌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냉찜질을 해서 열을 떨어트리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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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뼈건강이 관절건강으로 이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뼈와 관절은 전혀 별개입니다. 뼈건강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주로 골다공증이 문제가 되는데 남성에서는 흔하지 않고 여성에서 폐경 이후에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이 생깁니다. 이걸 예방하기 위해서는 젊어서 골밀도가 떨어지지 않게 미리 칼슘이 부족하지 않은 식사를 잘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여성분들은 과도하게 굶은 다이어트를 많이 하시면서 칼슘이 부족해져서 뼈에서 칼슘을 빼다가 많이 쓰다보니 골밀도가 떨어지고 폐경기가 되면서 급격하게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겠습니다. 관절에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흔하게 골관절염을 예로 들면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과한 괄절의 사용이 있겠습니다. 골관절염이 가장 흔한 무릎으로 예를 들면 통증이 없는 선에서 무릎을 사용해야하는데 무릎을 쪼그린 자세를 많이 한다거나 무릎에 체중이 과하게 가해지는 운동을 많이 하다보면 골관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상에 의해서 반월판이나 십자인대, 측부인대가 손상되는 문제도 무릎을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골관절염이 더 잘생기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젊은 나이임에도 운동으로 인해서 골관절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뼈 건강과 무릎 건강은 별개라고 보시는게 맞겟습니다. 이상화 선수가 골밀도는 떨어져있을 이유가 전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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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와 대변이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박장대소를 한다고 괄약근이 풀리지는 않고 복근에 힘이 들어가면서 대장의 압력을 높여서 대변을 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괄약근에 힘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변이 셀겁니다. 이런 경우를 변실금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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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완치 사례가 있나요? 정말 치료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완치가 어렵다고 이야기하신 이유는 이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치료를 해서 지금 당장 피부에 병변이 없어지더라도 몸에 숨어있다가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병변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완치사례가 잇는지까지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완전히 몸에서 없앤다는게 불가능합니다. 항바이러스제로도 못하는 완치를 대체 요법으로는 당연히 불가능하겠습니다. 1형인지 2형인지 모르겠지만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은 워낙 많기 때문에 진단을 받으셨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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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 질외 사정 2번,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피임을 오로지 질외사정만 사용하면 피임성공률이 높지 않습니다. 아래 표에 보시면 질외사정의 경우 정말 질외사정을 엄격하게 지켜도 실패율이 4%, 엄격하게 지키지 못하면 23.6%까지 높아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외사정, 콘돔, 월경주기조정법 이런 피임율이 높지 않은 피임법은 절대 한가지만 사용하시면 안되고 2-3개를 동시에 사용하셔야 적절하겠습니다.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피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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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후 냉찜질 몇번이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우선 헬스후에 냉찜질은 저희가 병원에서 시행하는 냉찜질과 적용 개념이 전혀 다릅니다. 병원에서 근육, 인대, 힘줄, 관절 이런 조직에 심한 염증과 붓기가 생겼을 때 염증과 붓기를 줄이기 위해서 냉찜질을 적용합니다. 헬스후에는 염증이나 붓기가 생기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런 치료적 냉찜질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운동선수들이 냉찜질을 하는 이유는 고강도 운동 후에 근육의 온도가 높으면 지속해서 근육 안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근육을 지치게 만들기 때문에 이런 근육의 대사를 낮춰놓기 위해서 냉찜질을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근육을 진정시키기 위한 냉찜질은 온도만 정상 온도로 돌려놓는다면 더 이상 해줄 필요가 전혀 없겠습니다. 냉찜질이 마냥 좋은게 아니고 오히려 혈액순환을 억제하기 때문에 과하게 적용해서 좋을게 전혀 없습니다. 치료적인 냉찜질 적용의 경우도 한번 할 때 20-30분 시행하고 치료간에는 최소 2시간 이상 텀을 두고 시행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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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자주 빨개지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안구건조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지금 계절이 가을로 넘어가면서 공기가 많이 건조해지다보니 안구건조가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다보면 눈깜빡임이 줄어들어서 안구가 쉽게 건조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눈을 깜빡깜빡 해주시거나 무언가를 집중해서 오래 쳐다보는 중간중간에 휴식을 취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겟습니다. 눈에 온찜질을 하거나 눈주변을 마사지 해주시면 눈물 분비가 증가해서 도움이 되겟습니다. 수면시에 가습기를 사용해주시는것도 도움이 되겟습니다 만약 이런 안구건조에 대한 생활교정을 해보셨는데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보시고 정확한 원인을 찾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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