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진단을 할때 요산 수치만으로 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통풍의 확진을 위해서는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관절액을 천자해서 요산결정을 확인해야합니다. 통풍은 임상적인 증상과 혈중 요산수치 증가 확인 및 소염제로 통증이 잘 좋아지는지를 봐서 진단을 하면 되겠습니다. 통풍이 잘 발생하는 관절는데 첫번째 발가락 관절이나 발목에 가장 호발합니다. 요산 수치가 8.9라면 충분히 통풍결절을 만들 수 있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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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정상인데 마사지받으면 통증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MRI를 다시 찍어볼 필요는 없겠으며 평소 허리를 굽히지 않는 요추전만 자세만 잘 지켜주시고 통증 있는 부위에 근육에 온찜질 및 마사지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평소 허리가 아프고 마사지기 사용시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어떤 질환이 우려되거나 MRI를 찍어봐야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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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시 대변을 받아오는 검사는 뭘 알아내는 검사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대변으로도 여러가지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시에 하는 대변검사는 대변 잠혈검사입니다. 대변에 피가 섞여있는지 보는 검사이며 대장암의 있으면 대장의 점막에 생기기 때문에 대변이 나오면서 출혈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꼭 내시경을 하지 않더라도 잠혈검사만 확인해도 내장암의 선별검사로써 아주 효과적인 검사입니다. 하지만 암이 되기 전의 조그마한 용종같은 병변들을 선별해내지는 못하고 이런것들까지 확인하기 위해서 대장 내시경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암검진의 기본은 잠혈검사이며 여기서 양성이 나와야 대장내시경을 하는겁니다. 대장내시경을 했다면 잠혈검사 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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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약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얼굴피부는 신체의 다른 피부보다 그 두께가 얇습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할 때 안면부에는 하이드로코티손이라는 역가가 약한 스테로이드를 특별하게 사용하게됩니다. 피부가 얇아서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는건 아니고 얼굴에 피지분비샘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피지분비샘은 안면부 및 앞가슴과 등에 주로 분포해있습니다. 그래서 여드름이 가슴 아래나 팔다리에는 생기지 않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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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이정도로 심하게들면 병원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멍이 심하게 들기는 하셨네요. 피부에 혈액이 고여서 멍이 심하게 들었지만 자연적으로 해결이 되겠습니다. 오히려 이것보다는 복부 내부의 장기에 손상이 있는게 아닌지만 잘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왼쪽 옆구리면 비장이 위치한 부위라서 혹시나 어지러움이 있다거나 혈압이 떨어지거나 멍이든 부위의 압통 이외에 복통이 생긴다면 내부장기 손상에 대한 검사를 해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초음파나 복부 CT로 확인이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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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치료방법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방사통이 있다면 디스크탈출이 있고 신경뿌리병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MRI를 찍어보지 않아도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MRI를 먼저 찍을지 말지는 의사나 환자의 선택적인 부분이지 이게 정답이다 라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야기 드리고싶은 부분은 지금 가장 중요한건 요추전만 자세를 유지하는거라는겁니다. 디스크는 항상 허리를 굽히는 습관때문에 생기는것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한번도 허리를 굽히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머리도 샤워하면서 서서 감으라고 설명드립니다. 그 정도로 하루에 한번도 허리를 굽히지 마라는 의미입니다. 심한 허리통증 및 방사통을 조절하기 위해서 주사를 맞을 수 있지만 이건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 증상을 줄이기 위한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 보시고 허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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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가 필요한지, 발치 과정과 후유증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해당 질문은 치과 카테고리에 올리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치과 카테고리가 의료 3칸 아래에 따로 있습니다. 사랑니는 음식물을 씹는데 거의 기능이 없기 때문에 뽑아도 상관없는 이빨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뽑지 않는다고 문제가 될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사랑니가 양치하기가 어려워서 충치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사랑니가 불편감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에는 제거하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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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발톱 옆이 붓고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paronychia (조갑주위염)이 발생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아직 가볍기는 하지만 소염제와 항생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정형외과 방문하시고 진찰 및 처방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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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0개월 아이 항생제 내성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저희가 이런 약품 하나하나의 보관법들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제조회사에서 제시한 정상적인 보관방법 이외에 냉동보관시 제품이 어떻게 변질될 수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물론 냉동보관에 의해서 약품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항생제 내성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이 내성은 사람에게 생기는게 아니고 균에 생기는겁니다. 행생제 내성 균이 생기는거지 항생제를 먹는 아기나 사람에게 생기는게 아니라는 의미죠. 항생제를 먹어서 균을 완전히 죽이지 않고 일부 균이 남아있는데 항생제를 끊어서 그 균이 다시 증식하다보면 항생제 내성균이 생길 수 잇는건 맞습니다. 가장 적절한건 의사가 처방한 기간까지 항생제를 다 먹는게 맞겠지만 어쩔 수 없다면 약을 먹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문제 없이 넘어가며 내성이 생기더라도 아기한테 생기는게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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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파열 비수술 치료방법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인대가 찢어진경우 다시 붙는게 아닙니다. 가장 흔하게 다치는 발목의 외측 인대를 이야기하시는걸꺼고 이 인대 염좌의 경우 1도, 2도, 3도로 나뉩니다. 1도의 경우 찢어지지 않고 늘어나기만 한거고 2도의 경우 부분 파열, 3도의 경우 완전파열입니다. 늘어난경우 원 상태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파열된 경우는 다시 붙지 않는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인대는 관절이 과도하게 꺽이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인대가 끊어졌다고 바로 수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발목에 불안정성이 생긴다면 수술이 필요해질 수 있는거죠. 보통 가장 흔하게 다치는 ATFL 이라고 하는 인대만 완전 파열된 경우는 수술을 하지 않지만 CFL 이라고 하는 두번째 인대까지 찢어진 경우에는 불안정성이 생겨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주 고정하고 바로 재활하는 경우는 가벼운 염좌를 이야기 하는거고 1도 상황을 의미하겠습니다. 6주의 경우는 심한 염좌를 이야기하며 3도 염좌인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이겠습니다. 인대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같은 상황에서 의사들이 하는 치료가 다른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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