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왼쪽새끼 손가락이 감각이 둔한데요
일시적인 경우도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보시고 감각저하가 지속되면 근전도 검사를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니 신경과나 재활의학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신경에 문제가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증상은 감각저하, 저리거나 찌릿한 양상의 신경통, 근력저하입니다.신경은 말초부위에서 눌리는 경우도 있고 목이나 허리디스크 탈출에 의해서 신경뿌리가 압박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외에도 뇌에서 신경 말단이 피부에 도착하기까지 어느 부위에서든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진찰 및 신경전도, 근전도 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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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어깨를 삐끗했는데요
진찰을 통해서 진단이 되어야 어떤 치료가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다치고 1-2일은 냉찜질 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건 옛날 개념이고 염증과 붓기가 심한게 아니라면 온찜질이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회복을 촉진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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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과다 복용으로 극단적 선택에 실패 했습니다
약마다 달라서 정확히 어떤 약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약물과다복용시 사망과 관련해서는 호흡부전을 일으키는가 가장 직접적인 사인이겠습니다.이와에 간손상이나 신장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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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건강검진을 하라고 하던데요
담배 검출은 니코틴이 아니라 그 대사물인 코티닌으로 합니다.소변검사, 피검사, 모발검사 다 가능하지만 흡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아니라면 코티닌이 검사 항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본 건강검진에 코티닌 포함되지 않구요. 구강검진시에 흡연으로 치아가 노랗게 되는 착색이 있다면 흡연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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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변비에 좋다는 이유가 뭔가요??
걷기같은 가벼운 운동은 위장관 운동을 촉진시킵니다.입원을 하게되면서 누워만 있게되는 많은 환자들을 보면 반대 작용으로 위장관 운동이 떨어져서 변비가 생기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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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입원시 보호자가 꼭 필요한가요?
일반병동의 경우 환자가 거동이 불편하다면 보호자가 꼭 필요한게 맞습니다. 혹시나 통합간병시스템이 있는 병동이 있다면 보호자 없이 입원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뇌경색같이 완전한 1인 간호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런 통합간병 병동에 입원하지 못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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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걷기를 하고나면 다리가 저리고 발바닥이 아픈데요
만보라는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하는게 마냥 좋은게 아닙니다. 나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시행하는게 맞겠습니다. 지금 이야기하시는 불편감이 생긴다면 오히려 몸을 해치고있는겁니다. 부담이 되지 않는 걸음수부터 시작하셔서 1주일 단위로 조금씩 그 수를 늘려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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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은 원래 재발을 자주 하는것인가요
이석증이라는게 utricle이라고 하는 공간에 있던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빠져나가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석증은 한번 발생하면 재발이 쉬운건 맞는데 그 원인이 따로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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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의 정략적 기준이라는 것이 있나요?
모든 중독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느냐 여부입니다. 즉, 게임때문에 나의 일상생활에 방해를 받는다면 중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학업에 방해를 받는다면 중독이겠죠. 아래의 간단한 자가진단을 해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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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주기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효율적인건가요?
기본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피검사, 소변검사, 가슴 X-ray 같은 기본검사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같은 기본적인 질환들의 발병 유무를 확인하게됩니다. 국가에서 시행해주는 검진에는 암검진이 있는데 그 주기와 시작 나이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진료받는 질환이 있는게 아니라면 국가에서 해주는 이런 기본 검진들만 챙겨서 하시면 되지 추가적인 검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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