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성 저혈압 방치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평소 혈압이 낮은 분이라면 무리한 다이어트로 식사와 수분 섭취를 제한할 때 증상이 악화됩니다. 꼭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럽고, 평소에 기운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즉 수분 섭취, 영양 섭취는 잘 해야 하는 것이지요. 평소 스트레스나 피로도 잘 풀어야 하고 잠도 잘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가장 큰 문제는 낙상입니다. 어지러워서 쓰러질 때 다치는 것이지요. 그 외에는 특별히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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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연동운동이 느린것 같아요. 전문가 상담을 받아서 약물 치료를 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장운동이 저하되어 변비가 유발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대장 통과 시간 검사를 해서 장 운동을 개선하는 약을 써보기도 합니다. 물론 검사를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약물 치료로 시도를 해 볼 수도 있지요.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변비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약으로 조절을 해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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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풀면 두귀가 멍한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비염이면 코도 막히고 콧물도 많이 나오게 되지요. 가급적 코를 풀기보다는(감당이 안되니깐요) 약을 써서 콧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좀 더 좋습니다. 비염이 있을 때는 결막염도 동반되어 가렵기도 합니다. 항히스타민제를 쓰면 가려움증이 같이 좋아지기는 할 거에요. 귀가 멍한 것은 이관의 문제인데 비염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라서 코를 풀지만 않으면 저절로 좋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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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격리하지 않고 직장 출근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지 않았다면 격리의 의무는 없습니다. 물론 책임의 문제보다는 양심의 문제가 더 큽니다. 당연히 감염된 상태에서는 격리를 해야 타인에게 전파시키지 않을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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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고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흡연 자체가 통증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 폐나 흉막에 유해한 자극을 주기 때문이지요. 현재로서는 금연을 하는 것이 통증 완화와 건강 관리에 최선일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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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잠깐의 윗배 복통 증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통증이 자주 있지 않고, 짧게 있다 없어지는 경우라면 원인을 찾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또한 심각한 질환이라고 판단하지도 않구요. 뭔가 일시적으로 위에 자극이 되는 상황이었을 거라 추정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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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검사는 피뽑아서 할수밖에 없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통풍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요산입니다. 요산 검사의 경우 혈액 검사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요산 검사를 그리 자주하실 필요는 없어요. 요산을 낮추는 약을 사용해서 조절만 잘 되면 1년에 한 번 정도 검사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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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랑 영양제를 같이먹고있는데 두드러기가 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두드러기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참 어렵답니다. 다만 음주 이후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두드러기가 유발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지요. 담즙 분비로 인한 영향이라고 보기는 어렵구요. 평소에 영양제를 꾸준히 드셨다면 두드러기의 원인이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영양제가 원인이라면 음주를 하지 않을 때도 계속 두드러기가 있었을 겁니다. 일단은 음주를 피하시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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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과 다이어트약 동시복용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는 병용 금지입니다. 식욕 억제제 성분이 혈압을 올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혈압이 잘 조절되는 경우라면 조심스럽게 써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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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두통이 심한데 원인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일단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고 하면 한 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심각한 질환은 없다고 봐도 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남는 질환은 편두통 내지는 긴장성 두통이라고 볼 수 있지요. 최대한 유발 원인인 스트레스, 피로, 불면, 카페인, 음주 등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증상 조절을 위한 진통제 내지는 예방 약물을 사용해 보는 것이 필요하지요.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아니라면 약을 드시다 보면 괜찮아질 거라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 신경과로 가셔서 진료를 받으셨을 텐데, 꾸준히 다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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