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독감은 감염경로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독감이나 감기나 원인 바이러스가 다를 뿐 결국 상기도의 호흡기 감염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기침이나 손을 통해 전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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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드름 때문에 고민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여드름이 성인에서도 날 수가 있습니다. 많지 않다면 약을 드시기 보다는 염증이 생길 때마다 항생제로 조절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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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코안이 헐었는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감기입니다. 요즘 감기가 독하고 오래가거든요. 특히 콧물, 코막힘도 심하구요. 코가 헐은 것도 감기증상일 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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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치료에도 골든타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뇌경색은 혈관이 혈전으로 막힌겁니다. 빨리 혈전을 제거할 수록 좋지요. 연구마다 결과가 다르지만 4시반 반~6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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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후 회복후 언제부터 술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정답은 없습니다. 늦으면 늦을 수록 좋습니다. 컨디션이 괜찮다면 음주가 가능하기는 하지만...굳이 그 몸에 안 좋은 것을 드셔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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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병원에 약을 먹고 토를 하는 경우에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과연 처방 받은 약으로 인해 토한 것인지, 구토가 동반되는 질환인 것인지 구분을 해 봐야 합니다. 원래 다니던 소아과에 타병원 처방전을 들고 가셔서 구토가 유발될 수 있는 약인지 문의하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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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즉시 등산 혹은 식후 1시간 뒤 수영 문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네, 좋지 않습니다. 식사 후에는 혈액이 위로 몰려서 소화를 시켜줘야 합니다. 무리한 운동을 하면 근육으로 혈류가 가기 때문에 소화에 필요한 혈류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지요. 해보시면 몸에서 느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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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급체했을때 한방병원과 종합병원 응급실중 어딜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한방병원에도 응급실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응급실로 갈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급체라고 생각하는 경우(의학용어로는 위경련 정도 될 것 같네요)에도 간혹 심근 경색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서 간단히 한방 병원에서 해결하면 되겠지 하다가는 큰일 날 수 있답니다. 결론은 병원 응급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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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이 바다에 많이 유입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제가 정리한 내용은 아니고 대한 의학회에서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학술지에 기고된 내용을 옮겨서 전달해 드립니다. 출처: http://kams.or.kr/webzine/18vol100/index.php?main_num=4물리적 독성미세플라스틱은 인체의 호흡기와 소화기 상피세포에 접촉하게 되고, 세포 포식기전을 통해서 인체 흡수된다. 흡수된 미세플라스틱은 조직염증, 세포증식, 괴사, 면역세포 억제 등을 유발한다. 이러한 영향은 미세플라스틱의 크기, 모양, 표면전극, 부력, 소수성 등의 성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호흡기에 노출되면 미세플라스틱 입자 독성, 화학적 독성 등에 의해서 간질성 폐질환을 유발하여 기침, 호흡곤란, 폐기능 저하를 유발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나노플라스틱은 인체 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이동하여 인체의 상피세포, 점막, 장관, 혈액을 타고 임파계와 간담도계로 이동한다. 이동된 나노플라스틱은 태반과 혈액 뇌장벽, 장관, 폐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나노플라스틱의 연구를 통해서 심뇌혈관계, 내분비계, 염증반응, 산화손상, 생식계 등에 직접적인 독성영향이 관찰되었다.화학적 독성플라스틱 자체의 구성성분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과 화학적 첨가제에 의한 영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으로 발견되는 플라스틱 재질은 PET(polyethylene-terephthalate), PP(polypropylene), PE(polyethylene), PS (polystylene), PA(polyamide), PVC(polyvinyl chloride) 등이다. 페트(PET)는 음료수 용기로 페트병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잠재적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일회용 컵 등에 많이 쓰이는 폴리스타이렌(PS)는 세포활성, 염증반응, 위장관 선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PVC는 생식계 영향,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에 포함된 화학물질들은 자체적으로 독성효과를 유발하면서 아울러 잔류유기오염물질(POPs)의 축적을 더욱 유발시킨다. 잔류유기오염물질(POPs)와 결합한 미세플라스틱은 생물체 내에서 다양한 반응에 의해서 농축되어 전달되고, 매우 적은 농도에서도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플라스틱에 첨가되는 물질중 비스페놀 A와 프탈레이트는 독성영향이 큰 물질이다. 비스페놀 A는 플라스틱의 가소제(plasticizers)와 항산화제의 역할을 위해 사용되는데, 에스트로젠 수용체와 결합하여 갑상선호르몬의 작용방해, 췌장 베타세포 기능 방해, 비만작용, 생식독성, 발달장애 및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의 유연성과 내구성을 위해 첨가되는 가소제로서 PVC 제작에 사용되는데 생식계 발달장애, 기형 등 다양한 독성을 유발하며 잠재적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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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나 다리에 쥐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쥐가 났다는 것은 근육이 경련을 일으켰다는 겁니다. 해결하려면 근육을 풀어줘야 하지요. 손으로 주물러 주거나 옆에 누가 있다면 다리를 들고 발바닥을 쭉 밀어서 근육을 당겨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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