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등허리 통증을 호소하는데 췌장문제와 관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등 통증에 대해서 가장 염려하는 것 중에 하나가 췌장암입니다. 실제로 췌장암이 나오는 경우는 참 드물어요. 오히려 척추나 등 근육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기는 합니다. 원래 허리 디스크가 있었다면 아무래도 가능성이 더 높지요. 물론 증상만으로 디스크 질환과 췌장 문제를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제 의견에는 일단 신경외과나 정형외과에서 척추 문제부터 확인해 보시고, 척추 문제가 아니라면 그 이후에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췌장 문제를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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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계속 나오고 코막힘, 몸살 오한. 같이 복용가능한 약?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일단 코로나 검사는 받아보시는 것이(추가로 독감 검사도요) 좋을 것 같습니다. 땀이 나는 것은 체온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일 뿐입니다. 현재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구요. 문의 주신 약은 타이레놀 성분이 동일하게 들어있는 약입니다. 동시 복용은 효과가 떨어질 거에요. 물론 콧물, 코막힘은 드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가능하다면 약국이나 병원에서 소염진통제를 사서 드시면 오한, 근육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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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너무 심하고 두통 자체가 가시지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참 고민스러우시겠네요. 편두통으로 약을 드셔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예방 약제를 써보거나 평소 편두통의 유발 원인을 최대한 조절을 해 봐야 합니다. 당장은 신경과에서 편두통에 대한 진료를 추가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편두통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인 약물을 써 볼 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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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높아 발생하는 질병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면역반응은 정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최선입니다. 면역 반응이 정상보다 과하게 작용하는 경우, 즉 자가면역 질환이 있다면 여러 질환이 생기기도 해요. 루푸스나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대표적인 질환이지요. 물론 자가면역 질환은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문의 주신대로 면역이 과다 반응을 해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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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은 게보린을 먹으면 어떤 원리로 머리에 두통이 사라지는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두통으로 인한 진통을 위해서는 게보린의 아세트 아미노펜이 도움이 되지요. 같이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켜서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구요.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형성에 영향을 주는 효소를 억제시킵니다. 신경 전달 물질을 뇌에서 조절해서 진통 작용을 유발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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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답답한 증상도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저도 같은 상황이라면 마냥 행복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사람과의 관계의 단절 모두 우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깐요. 보통 이런 일을 경험하고 나타나는 우울감은 일시적입니다. 만약 2주 이상 지속되고, 증상이 심해서 일상생활을 못한다면, 즉 잠도 못자고 외출도 어렵고, 식사도 못하는 정도라면, 약물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이라고 판단합니다. 만약 지금의 현실로 인해서 생활이 조금 버겁고 힘들다면 꼭 정신건강의학과를 가 보시기 바랍니다. 진료를 받을 정도가 아니라면 그래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 지금의 어려움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시면서 위로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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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주사나 알부민등 수액만으로 사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경구 섭취가 어렵다면 어쩔 수 없이 정맥 영양 주사로 영양 공급을 해야 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먹지 않아도 충분히 영양 공급이 되지만 먹는 것과 비교하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지요. 다른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구요. 그러나 영양 공급을 중단할 수는 없는 상태라서 달리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치매만 있으시다면 앞으로 얼마나 지내실 수 있을지는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정맥 영양 만으로도 수개월, 수년 사시기도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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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일종의 공황장애 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공황장애라면 특정한 상황이 아닌데도 수시로 죽을 것 같은 불안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유발되어 불안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되구요. 공황장애보다는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해서 실제로 나지 않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없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환청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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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수시로 피곤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눈의 피로의 원인은 결국 너무 오랜 시간 전자기기를 사용해서입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최대한 덜 보는 것이 필요하지요. 일 때문에 모니터를 자주 보는 것은 어쩔 수 없어도 최소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은 줄여볼 수 있지요. 일을 할 때는 충분한 거리를 띄우고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이는 것이 좋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잠시 눈을 감고 온찜질을 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눈 영양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니 사서 드시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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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 사용 해봐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결국 경구 피임약은 휴약기는 없었지만 꾸준히 복용을 하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배란이 되기는 어렵지요. 임신 가능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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