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폐활량이나 움직임이 많이 둔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코로나 감염 후 답답함이나 무기력함, 피곤함 등의 후유증이 생길수는 있습니다. 1달 정도 지속되고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롱코비드도 있지요. 대부분은 폐기능 자체의 이상은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집니다. 문의 주신 것처럼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최선이에요. 약이나 다른 치료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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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기간이 지난후에도 키트가 양성이 나올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격리해제 이후에도 자가키트 양성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나오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고 계속 양성이라고 해도 전염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좀 더 정확한 검사인 PCR은 1달정도 양성 나옵니다. 3달까지도 양성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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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구체여과율이 60정도 떨어졌는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1년 사이에 신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진 것은 맞습니다만, 1회의 검사로 신장 기능이 나빠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일시적으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거든요.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재검사를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평소에는 물도 많이 드시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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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부터 입주변이 따끔거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참 불편하시겠습니다. 일단 피부 발진 여부도 중요합니다. 피부가 빨갛고 뭐가 났다면 피부 질환에 의한 증상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피부는 깨끗하다면, 그리고 자극을 줄 때 찌릿 거리면서 아프다면 신경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얼굴의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 신경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지요. 제 의견에는 신경과에 가서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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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치료중인데 잠자는 자세와도 상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턱관절은 주로 씹는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물론 간혹 수면중 이갈이를 하는 경우에도 턱관절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지요.중요한 것은 턱관절 장애를 줄이는 수면 자세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지요. 턱관절은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피하고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을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갈이가 있다면 구강 내 장치도 고려해 봐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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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에 혹에서 피가 조금 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일단 코 안의 상태를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아요. 비중격이 튀어 나온 것일 수도 있고 코 안의 용종일 수도 있어요.중요한 것은 자꾸 건들면 상처회복이 안되고 피가 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피가 멈출 때까지 건들지 마시고, 코도 풀지 마세요. 걱정이 되신다면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코 안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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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염증이 자주 발생하면 소염제 주기적으로 복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는 소염 진통제는 통증이 심할 때만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소염제 성분만 들어가 있는 약도 있기는 하나 질문자가 관심이 있어하는 염증(주로 만성 염증이지요.)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에요. 만성 염증은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 규칙적인 운동, 체중 감량,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를 해 줘야 해결됩니다. 오히려 불필요하게 소염 진통제를 드시면 속쓰림과 같은 위장 장애와 신장 기능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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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나 CT 찍었을 때 다른 부위 상태도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요로 결석으로 CT를 찍으셨다면 복부 전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X-ray도 복부 전체가 보이지만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상대적으로제한되구요. 만약 요로 결석을 보기 위해 검사를 했는데 다른 장기에 이상이 있다면 그 결과도 주치의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을 거에요. 물론 아주 심각한 결과가 아니라면(보통 간이나 신장의 물혹, 지방간 정도의 소견은 따로 말씀해 주지는 않아요.)말씀이 없으셨을 거에요. 궁금하시면 다시 한번 여쭤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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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하기위해서는 한달 몇키로 감량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급격히 빼면 요요가 잘 생깁니다. 왜냐면 급격한 체중 감량에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하니깐요. 보통 한달에 1~2kg정도씩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양은 하루 500kcal정도씩 줄여서 먹고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서점차 몸이 체중 감량에 적응하도록 만들어 주셔야 해요. 그래서 길면 6개월 정도에 본인 원래 몸무게의 5~10%정도 빠지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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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밤에잘때 다리를 수시로 떨어대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잘 때 다리가 불편하시다면 하지불안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찾아보신 것처럼 정확한 원인을 찾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간혹 철분 결핍이나 말초 신경 장애와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서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고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하지요. 만약 특별한 동반 질환이 없다면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주물러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기는 한데 그게 끝나면 다시 다리를 떨 거에요. 밤새 주물러 드릴 수는 없으니 약을 드시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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