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에 좋은음식 알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혈압 관리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차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짜지 않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음식 치료입니다. 상대적으로 채소류를 많이 드시는 것은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 관리에는 도움이 되구요. 특정 음식이나 차보다는 전반적인 식단을 짜지 않게, 채소류로 구성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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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많은 항체검사를 해야하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혈액 검사는 채혈 한 번 하면 끝납니다. B형 간염, MMR, A형 간염, 수두는 항체 검사가 있기는 합니다만, Td, 인플루엔자는 항체검사가 없답니다. 혹시 어디에서 원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다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에 유학을 갈 때 학교마다 원하는 항체 검사 내지는 예방 접종 기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Td, 인플루엔자는 접종 기록만 원할 뿐, 항체 검사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피검사는 개인병원 내과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흉부 X-ray로 결핵에 대한 확인도 가능할 듯 합니다만, PPD의 경우 개인 병원에서는 시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어쩔 수 없이 큰 병원 가정의학과에 가셔서 한 번에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참고로 항체 검사는 건강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서 비용이 꽤 많이 나올 겁니다. 대략 3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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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치료중인 사람인데요. 잘 낫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듯 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에 오심 증상이 흔히 유발됩니다. 목에 이물감도 심하게 호소하지요. 예전부터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서 증상이 있던 분이라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찾아봐서 아실 수 있지만 역류성 식도염은 약을 4주 이상 복용해야 합니다. 아직 약을 드신지 얼마 되지 않은 듯 보여서 좀 더 드시고 지켜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침을 삼켜야만 답답하지 않다는 것은 침에 대한 의식을 많이 해서 그런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침은 넘어가게 되어 있는데 구역감이 심한 상태에서 불편한 증상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면 계속 신경쓰이고 불편하게 되는 것이지요. 마음을 좀 더 차분히 해 보시고 약도 드시면서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율 신경 이상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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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팔꿈치가 1키로정도돼는물건을 들면너무아프고통증이심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아마 반복적으로 팔꿈치를 사용해서 생기는 증상이라 보입니다. 보통 테니스 엘보우(외상과염)라고 하지요. 팔을 자주 비틀어 사용하거나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게 되는 경우에 유발될 수 있습니다. 반복된 사용에 의해서 생기다 보니 가급적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팔꿈치 밴드로 고정을 해 놓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가까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 가셔서 주사 치료나 물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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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부스터샷) 맞는 시기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3차 접종은 2차 접종 후 3~6개월 사이에 맞으시면 됩니다. 언제 맞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효과를 고려하면 3개월, 부작용을 생각하면 6개월에 맞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3차 접종 이후의 부작용은 2차 보다는 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니깐 3차가 힘들었다고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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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무슨 검사해야 발견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폐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진단될 당시에 진행이 많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폐암의 조기 검진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간단하게 X-ray를 찍어 보는 것으로 대략적인 확인은 가능합니다. 물론 좀 더 정밀하게 확인을 하려면 CT를 찍어야 합니다. 특히 오랜 시간 흡연을 한 분이라면 매년 CT검사를 권하기는 합니다. 폐암 진단 이후에는 초기라면 수술, 진행이 된 경우라면 항암 내지는 방사선 치료를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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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혹사하면 눈이 떨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눈꺼풀 떨림증이 있으신 듯 합니다. 요즘에는 수면 부족이나 안구 건조로 인해 눈꺼풀 떨림증이 있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드물게 눈 주변 근육이나 신경의 이상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질문자의 경우 오랜 시간 컴퓨터를 본다면 안구 건조가 생기기 쉽습니다. 당연히 피로감, 건조함,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밖에는 없지요. 일단 충분한 수면과 인공 눈물 사용을 먼저 권해드리고,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안과 또는 신경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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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사람 손을 미지근한 물에?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의학적으로는 질문처럼 소변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밤에 잘 때는 소변을 잘 안 보는 것은 소변을 농축시키기도 하지만 소변 보는 기능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소변 조절 기능이 손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망가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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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혹시 낮에 오랜 시간 서 있거나 걷는 것은 아닌지요? 보통 낮에 다리 근육에 무리를 하게 되고, 충분히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밤에 쥐가 잘 생기게 됩니다. 단순히 혈액 순환의 문제라 보기는 어렵지요. 만약 낮에 무리를 하는 상황이라면 미리 다리 근육을 마사지나 스트레칭으로 풀어주시고 주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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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여자아이가 손 발이 너무 차가운데 왜 그런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아빠를 닮았나 봅니다. 단순히 손이 차가운 문제가 먼저라기 보다는 손이나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으로 인해서 2차적으로 손과 발이 찬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한증'은 가족력이 있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말씀드리는 것이구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치료를 하기는 다소 어려울 듯 합니다. 그냥 손을 잘 말려 주고, 따뜻하게 장갑이나 양말을 신겨 주는 것, 그리고 땀이 나면 자주 갈아신겨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크면 수술이나 약물 치료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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