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을 받아야하는데 대리처방가능할까요?
원칙적으로는 대리 처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 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당분간은 대리 처방 및 전화 진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같은 약을 계속 받으시는 경우라면 진료 받는 병원에 전화하셔서 대리 처방이나 전화 처방이 가능한지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간혹 전화 처방을 안 하는 병원도 있으니 물어보시고 가시면 됩니다. 대리 처방을 하는 경우에는 가족 관계 증명서와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가 있으니 꼭 확인하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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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위 내시경(수면 X) 몇분만에 끝나는가요?
저도 어쩔 수 없이 비수면 위내시경을 했답니다. 검사 협조만 잘 되면(구역질을 계속 하고 힘들어 하면 오래 걸립니다.) 5~10분이면 확인하고 나올 수 있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기도 하고, 비수면으로 하면 검사 이후 바로 퇴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상황이라 볼 수 있지요. 물론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라면 시간이 좀 더 걸릴 수는 있습니다. 조직 검사를 한다고 해도 5-10분 정도 추가된다고 예상하시면 됩니다. 검사 잘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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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시 간에 조그만 물혹이 보인다는데 위험한건가요?
건강 검진을 통해 간에 물혹은 너무 많이 진단이 된답니다. 그래서 증상도 없고,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는 주기적인 검사를 1~2년 마다 받으라고 설명을 드리지요. 특별한 말이 없었다면 정밀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알고 계시고 다음 검사를 받을 때 예전에 물혹이 있었다고 미리 이야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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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에 주름이 있는데 갑자기 고민이 됩니다.
귓볼의 주름이 많은 분들에서 치매의 유병율이 높다는 일부 연구가 있기는 하나, 그렇다고 하여 치매의 위험이 올라간다 보지는 않습니다. 적어주신대로 단지 현상일 뿐이며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귓볼의 주름만 가지고 치매의 위험율을 논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냥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는 내용입니다. 귓볼 주름이 많은 분들은 그것보다 예방 효과가 큰 건강 관리(운동, 머리를 쓰는 게임, 금연,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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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까졌을 때 양말이나 샤워 등 일상생활 해도 되나요?
발바닥의 각질이 벗겨진 상태로 판단됩니다. 운동을 하는 것은 상처 회복에 좋지는 않아 권하지는 않습니다. 양말은 어쩔 수 없이 신고 다녀야 하나 상처가 직접 닿지 않도록 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약은 항생제 연고를 바르거나 소독약만 바르셔도 됩니다. 테이핑을 하도 운동을 하는 것이 문제는 아닙니다만, 테이핑을 한다는 것은 아픈데 참고 운동을 한다는 의미라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관절이나 근육이 무리가 될 수 있답니다. 아플 때는 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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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지 한달이 돼가는데 침 맞아도 괜찮을까요?
이미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한 지 1달이 지났다면 부작용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아마 명치의 통증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일 가능성을 고려해 봐야 될 듯 합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다고 증상이 호전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맞아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증상 조절이 잘 안된다면 병원에서 약물 치료 내지는 위내시경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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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뼈가 맞닿는 소리가 나요
움직일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면 관절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퇴행성 변화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가급적 무릎에 무리가 되는 운동이나 행동(계단을 오르는 것보다는 내려갈 때 충격은 심해집니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아프다면 진통제, 물리 치료를 받으면서 더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하시는 것이 필요하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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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에는 어떤것이 효과적일까요?
탈모에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남자와 여자도 다르지요. 탈모가 의심이 된다면 일단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치료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냥 시중에서 파는 약을 드시는 것은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권하지는 않습니다. 탈모의 치료는 빠를 수록 좋기 때문에 바쁘시더라도 한번 정도는 병원에 가서 확인은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없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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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사에서 수치에 관해 궁금한것?
AST/ALT/감마지티피 모두 간기능에 관련된 수치입니다. 정상 기준을 40으로 봤을 때 대략 2~3배 정도 높은 정도이지요. 보통 음주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최근 드셨던 약물 복용의 영향이거나 비만과 관련하여 생기는 지방간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결과입니다. 참고로 화이자 백신 접종과는 별로 관련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적어주신 약 중에는 간수치를 올릴 수 있는 약물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오히려 밀크시슬이나 우루사는 간수치를 떨어트려 주는 효과가 있어서 약을 드시는 중에도 높다면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체중이 많이 나가고 주로 탄수화물을 즐기신다면 뱃살이 나오고 지방간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체중 감량이 꼭 필요합니다. 물론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 섭취는 줄여야 하지요. 3개월 정도 꾸준히 관리하고 체중을 2~3kg정도 빼신 이후에 재검사를 받으시면 간수치는 많이 좋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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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전립선비대증 약으로 개선이되나요?
탈모에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인 경우라면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약물(전립선 비대증을 개선하는 약과 동일 성분입니다.)로 증상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은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기 때문에 발기 부전, 성욕 감퇴와 같은 성기능 장애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탈모약은 언제까지 복용해야 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약을 드시는 동안은 탈모가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드시는 것이 필요하지요. 병원에서 처방전이 없이 약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탈모가 의심된다면 근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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