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간, 난소 등의 장기의 물혹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한 두 개 정도 정상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은 없으며 특별히 건강에 이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점차 커진다거나 혈뇨, 통증 등의 특별한 이상이 나타난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물혹의 존재를 인식하고 계시고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 하시는 것으로 충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건강 검진을 통해 간에 물혹은 너무 많이 진단이 된답니다. 그래서 증상도 없고,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는 주기적인 검사를 1~2년 마다 받으라고 설명을 드리지요. 특별한 말이 없었다면 정밀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알고 계시고 다음 검사를 받을 때 예전에 물혹이 있었다고 미리 이야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