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상때문에 왜우리나라가 경제가 더어려유지는거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금리는 글로벌 벤치마크입니다. 미국 이외의 금융 시장에서 미국금리에 프리미엄을 더해 자국 금융 상품의 금리를 결정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미국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미국 이외의 국가들도 일정 부분 금리차를 유지 하기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익히 아시는 바 대로 금리인상은 시중 유동성 흡수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대표적인 금융정책이고 일정 부분 고통을 수반합니다. 위험자산 회피를 불러와 국내 주식이 하락하고 원화 환율이 올라갑니다. 미국처럼 초대형 경제 규모가 아닌 소규모 개방경제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 경제는 미국 등 주요국들이 긴축에 들어가면 수출이 줄어들게 되고 요즘처럼 에너지 가격이 폭등할 경우 수입 물가가 오르고 무역적자 폭을 늘리게 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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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금리인상과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의 가치는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원화 환율을 달러당 1,350원~1,40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 체력이 과거 보다는 강하긴 하나 원화와 원화 표시 금융상품(주식, 채권 등)은 달러 표시 자산 보다는 위험 자산에 속해 글로벌 투자가들이 매도 우위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중에 원화가 넘쳐나고 달러 환전 수요가 증가해서 원화 가치는 점진적으로 하락(=환율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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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은 은행별로 하나씩 다 만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대출한도가 있으면 복수의 마이너스통장 개설이 가능합니다. 마이너스 통장 한도는 다 소진하지 않더라도 대출로 잡히기 때문에 개인 대출한도 발생 여부가 1차 관건입니다. 말씀하신 토스, 카카오, 케이뱅크 등에서도 마이너스 통장 추가 개설이 가능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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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니 7월부터 전기료도 오른다고하네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전기세 인상은 너무 원가가 많이 올랐고 수조원의 매년 적자를 시현하고 있는 공기업이지만 상장 기업인 한국전력 주주들을 고려해서도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최저임금은 상징적인 부분이 큽니다. 특정 분야에서는 최저시급으로도 인력 수급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최저시급 인상 자체가 경제 참여자 전체의 급여 인상을 의미하지는 않고 상징적인 의미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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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좋고 나쁨을 어떻게 구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인 경기 사이클은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현재 상황을 예로 들자면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확실히 경기 고점은 꺾였고 올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와 곡물 가격 중심의 인플레이션은 단번에 경기 후퇴를 불러왔습니다. 현재 경기 연착륙을 위해 미국 등 주요국 들은 금리를 인상하고 긴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금 고통스럽지만 더 고통스러운 경기침체기로 들어가기 전에 작은 고통을 감내하자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이상 간략하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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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저감효과가 발생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인플레이션은 익히 아시다시피 자산 가격이 상승하고 통화 가치가 하락합니다. 문제는 짧은 기간 내에 물가가 상승하는 요즘 같은 때에는 서민 경제와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됩니다. 코로나19 판데믹 기간에 시중에 풀린 유동성 회수의 문제도 있어 주요국 금융 당국은 금리 인상 카드로 꺼내 들었습니다. 금리를 올릴 경우 우선 시중 유동성의 활력도가 떨어집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부동산이나 주식의 사자 또는 팔자 호가가 활발하지 않아 가격 상승 또는 하락의 폭이 줄어들게 됩니다. 아울러 시중 자금이 위험자산을 떠나 예적금 또는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몰리게 되어 돈의 회전하는 빈도수가 줄어듭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의 예를 들자면, 과거에는 월급 100을 받으면 50을 소비하고 20은 저축하고 30은 주식 투자를 했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시중에 풀려서 회전하는 돈은 소비 50과 주식 투자한 30입니다. 소비 50은 소비 대상의 소득이 되고 이들은 또 다시 소비와 투자를 하게 되며 해당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시중에 돌고 돌게 됩니다. 그러나 금리인상과 고물가가 지속될 경우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며 주식투자를 줄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경우 시중 유동성의 회전 빈도수가 그만큼 감소하게 됩니다. 경제 활력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려 물가와 시중 유동성 회수에 나서면 경기를 냉각 시켜 더 위험한 경기침체나 스테그플레이션(물가상승+경기침체)을 막고자 함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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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또는 코인에서 말하는 포트폴리오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먼저, 코인의 경우 근래 급등락의 모습을 보면 포트폴리오 구성에 의미가 없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은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함인데 이를 위해서는 개별 자산이 가지고 있는 위험도가 달라야 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코인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상승 때는 다 같이 올라가고 하락 때는 다 같이 하락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구성의 실익이 매우 떨어집니다. 주식도 요즘 같은 하락장에서는 코인과 비슷하긴 하나 개별 주식의 등락이 다를 수 있어 포트폴리오 구성 실익이 큽니다. 그러나 제가 추천 드리는 바는 올해 3분기까지는 주식이나 위험 자산 투자는 삼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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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침체, 물가상승하는 최악의상태! 절약인가 투자인가.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요즘 같은 때는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투자 종자돈을 위해서 절약은 어쩌면 당연한 사항이고요. 과거 1997~1998년 IMF 금융위기, 2000년대 중후반 글로벌 금융위기 등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는 현금 자산가들에게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물가는 상승하고 자산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경기 침체를 의미하고 스테그플레이션에 근접했다고 판단됩니다. 이럴 경우 조금 더 기다리시면 주식, 코인, 부동산 등을 저가에 매수하거나 급매를 시세 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공부하고 절약하면 종자돈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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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린다고 인플레이션이 잡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억제 수단 중에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인플레이션은 궁극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문제로 수요 보다 공급이 작은 경우 발생하게 되며 가격을 메기는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경우에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미국, 한국 등 주요 국가들이 그간 코로나19 판데믹으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차별적인 유동성을 공급하며 거의 모든 자산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인위적으로 풀린 유동성은 반드시 회수를 해야 하고 그 와중에 예상 밖의 대외 변수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벌어졌고 이로 인한 에너지 가격 중심의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금리 인상은 대표적인 긴축 정책 중에 하나로 경제의 활동성을 떨어 뜨려 돈이 시중에 덜 돌게 만듭니다. 수요를 줄이는 수요 측면에서의 정책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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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없는 주식이 오르는 이유가 궁금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상장기업의 기업가치는 회사의 사업 실적과 미래 사업의 가능성 등을 시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주당 가격으로 표현됩니다. 일부 바이오 또는 하이테크 기업의 주식 가치는 배당을 할만큼 순이익이 남지 않더라도 미래 사업의 기대치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주가는 수급 즉, 사자와 팔자의 호가에 의해 가격이 결정됩니다. 상장 주식의 거래가 없으면 호가 형성 자체가 안되니 주가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마지막 거래 가격에 고정되어 있게 됩니다. 그러나 거래량이 극도로 낮을 경우 상장 폐지 요건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당 기업에서 IR활동을 통해서 주가를 부양하거나 거래량을 증가 시키는 다양한 방법(무상증자, 액면분할, 자사주 취득/소각 등)을 취하기도 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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