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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나면 손으로 짜면 안되는 이유는?
여드름은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 있는 피지선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여드름은 보통 사춘기에 발생하지만, 어른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얼굴, 목, 등, 가슴 등과 같이 유분이 많은 피부 부위에 잘 생깁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피지는 모낭 벽을 따라 위로 올라가서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됩니다.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 주위에 갇히면 염증을 불러일으키는 박테리아가 번식하는데, 이것이 여드름이 됩니다.여드름을 짜게 되면 상처부위에 감염이 생길수 있어서 흉터가 오히려 커질수 있습니다. 손을 씻어도 균들이 남아 있을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부과에서 제거하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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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져서 안보여요
갑자기 눈이 안보이거나 했다면 망막박리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망막 박리의 제일 흔한 원인은 유리체의 수축으로 인한 망막박리입니다. 유리체가 고도근시나 노화로 인해 액화되고 빈 공간이 생겨 망박과 분리되게 되는데, 이 때 유리체가 망막을 잡아당겨 망막이 찢어지게 되고 이 부분에 액체가 유입되어 망막이 떨어지게 됩니다.유리체의 수축 외에도 견인막이 수축하여 생기는 견인망막박리와 맥락막의 염증때문에 생긴 삼출물이 고여 망막을 박리시키는 삼출망막박리가 있습니다.망막박리는 나이가 많은 사람, 근시가 심한 사람, 망막이상의 가족력을 가진 사람, 눈수술을 받은적이 있는 사람, 당뇨환자에게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근시가 심하거나 가족력이 있는 등 질병에 대한 위험인자가 있다면 주기적으로 안과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안과검사에서 질병이 조기에 발견되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합니다.출처 - 서울삼성병원
의료상담 /
안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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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서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턱관절에서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에 있는 디스크가 걸리는 턱관절 질환의 초기증상일수 있습니다.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주로 원인이 되는 것이 턱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는 현상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치아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는 평소에 우리가 음식을 먹으려는 순간이지만 치아에 힘이 가하지 않아야 할 순간에도 힘이 가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면 힘든 운동을 한다거나?무언가 집중할때 치아를 꽉 물고 있는 습관, 수면시 무의식중에?이를 갈거나 강하게 무는 습관 또는 등에 의해서 턱관절에는 필요 이상의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턱관절을 치료하는 방법은 결과적으로 이 턱관절에 들어가는 힘을 줄이는 것 입니다. 턱을 괴거나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치아에 닿았을 경우에만 턱관절에 힘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치아가 닿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고 치아가 닿는 순간에도 평소보다 1/2의 힘이 들어가게 행동조절을 하게 되면 턱관절에 들어가는 힘을 줄일 수 있습니다.힘을 줄이지 않고 방치했을경우에는 턱관절에 있는 디스크가 변형이 되어 소리가 나고 통증이 올수 있어요인지하는 중에 힘조절을 하실수 있으면 조절을 해주시는게 좋고 자는 동안이라든지 무의식중에 그런 습관이 있는경우는 근육이완제같은 약물 치료나 스플린트를 이용해 턱관절에 들어가는 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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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치료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우리의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해서 교체가 되기 때문에 흉터의 조직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교체되게 됩니다.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흐려지게 되있어요. 레이저 치료를 할경우에는 그 정도를 빠르게 할수 있습니다.흉터의 크기와 원인에 따라서 치료정도가 다를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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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가래가 심하고 목소리가 변합니다.
가래나 콧물이 목으로 흐르는 느낌이 든다면 후비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비루는 코 주위의 공기주머니인 부비강에서 분비하는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거나, 분비물이 끈끈해지거나, 목 근육 혹은 삼키는 운동의 이상으로 인해 분비물이 목에 고이거나, 코 뒤에서 분비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질환을 의미합니다.후비루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비정상적인 분비물말갛고 묽은 분비물은 감기, 알레르기, 혈관 운동성 비염이 있을 때, 찬 공기에 노출되었을 때, 밝은 광선에 자극되었을 때,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증가하기도 합니다. 임신이나 호르몬의 변화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피임약, 고혈압약과 같은 약을 먹었을 때, 비중격만곡과 같은 코의 구조에 이상이 생겼을 때 분비물이 분비됩니다.② 끈적거리는 분비물이 증가한 경우겨울에 실내의 습도가 떨어지거나 축농증, 유제품 등에 대한 알레르기가 생기면 분비물이 생깁니다. 만약 감기 후에 분비물이 노랗거나 푸르게 변했다면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것입니다.③ 분비물이 감소한 경우담배 연기, 공장 오염 물질, 자동차 배기 가스 등의 환경 오염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코점막이 건조해지고 손상됩니다. 분비물의 양이 줄게 되면 분비물은 정상보다 끈적거리게 되어 마치 분비물이 증가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비중격만곡증(코뼈삐뚤어짐증)과 같은 코의 구조적 이상은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흐름을 변화시켜 코의 점막을 건조하게 합니다. 나이가 들면 코의 점막이 위축되고 건조해져서 분비물이 더 끈적거리고 후비루가 더 잘 생깁니다. 코나 부비강 점막의 다른 드문 질환도 점액의 양을 늘리거나 흐름을 변화시켜 후비루를 유발할 수 있슴니다.④ 연하 장애(삼킴 장애)삼키는 운동은 음식물을 입으로부터 식도로 내려 보내는 복합적인 운동입니다. 입, 목, 식도의 신경과 근육의 조화로운 상호 작용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삼키는 작용에 문제가 있으면 목구멍에 음식물이 고여 성대나 기도로 흘러 들어가서 목소리를 변하게 하거나 기침을 하게 합니다. 목에 무엇이 낀 느낌 때문에 자주 헛기침을 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삼키는 운동에 관계하는 근육들의 힘이 없어지고, 그 조화로운 운동에 지장이 생겨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분비물도 식도에서 위로 부드럽게 넘어가지 못하여 목에 고이게 됩니다. 자는 동안에는 삼키는 운동이 감소되어 분비물이 고이게 됩니다. 따라서 깨게 되면 기침이나 헛기침을 해서 이것들을 제거하려고 애쓰게 됩니다.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 근육들이 경직되고 이는 목의 이물감을 가져옵니다. 이럴 때 헛기침을 하는 것은 목을 자극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식도에 종양이 생기면 삼키는 데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산성 내용물이 식도를 통해 목으로 올라오는 위식도 역류도 삼키는 운동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슴이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되거나 목이 아픈 것들이 주 증상입니다. 식사 후에 곧바로 누우면 증상이 악화됩니다.⑤ 만성적인 목아픔후비루는 만성적인 목 아픔이나 목 간지러움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목에서 균은 검출되지 않지만 편도선 등은 부어 있을 수 있고, 목에 이물감을 생기게 합니다. 후비루가 치료되면 이와 같은 증상은 없어집니다. 따라서 치료 직전 적절한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해야 합니다.후비루의 치료는 원인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로 항히스타민제, 분무용 스테로이드제, 알파아드레날린성 충혈제거제 등을 사용한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이때에는 코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습도를 조절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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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고있는데 입 안쪽 살이 계속 낌
교정기를 처음 부착하고 나서는 처음에는 연조직이 적응을 하지 못해서 걸리거나 긁히면서 아플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치과병원에서 왁스등으로 장치물을 보호해서 연조직에 손상이 덜가도록 할수 있어요.또한 의식적으로 입속살이 들어가지 않게 신경을 써주는것이 좋습니다. 장치물에 의한 손상이 오래 지속될경우에는 구내염등이 발생할수 있으니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성형외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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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숨쉴 때 나는 소리가 큰 경우는 왜 그럴까요?
코에서 나는 소리는 공기가 코를 통해 들어와서 기관지로 들어가는 길이 연조직에 의해 막히면서 나게 됩니다. 비염이 있을경우에도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체중이 늘면 연조직의 양이 많아져서 코에서 나는 소리가 커 질가능성이 높아져요. 기도가 좁아지는 현상은 소리뿐만이 아니라 수면중에 호흡이 안되서 혈중에 산소농도가 낮아져서 장기적으로는 뇌에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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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자르는 기계로 콧털을 잘랐는데 코가 너무 간지러워요
코털을 기계로 잘랐을 경우에 짧아진 코털이 코 내부를 자극할수 있습니다. 길었을때는 크게 자극이 되지 않더라고 자르고나면 두꺼운 코털이 서있기때문에 이전보다 코안이 가려운 느낌이 들수 있어요.코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너무 짧게 자르는것보다 심미적으로 신경쓰이는 부분까지만 다음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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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어깨의 불유쾌감과 통증, 오십견? 관리와 치료?
오십견은 어깨가 결리거나 통증을 느끼는 건데요. 통증이 있는 쪽으로 누우면 어깨 통증이 더욱 악화되기도 하고 갑작스레 팔을 올리는 동작만으로도 자지러질 정도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질환이 한 단계 더 발전하면 통증과 함께 어깨를 쉽게 움직이기 어렵고 어깨가 굳어지며, 이 단계는 보통 4~12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오십견의 세 번째 단계는 어깨가 서서히 풀리는 과정을 말합니다.오십견 치료의 목적은 통증을 줄이고 어깨의 움직임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발병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운동치료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굳어진 정도가 오래된 경우에는 주사나 수술을 시행합니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절개하지 않고 간단하게 수술하는 방법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물리치료는 전기신경자극치료와 초음파 치료 등이 있으나 물리치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스스로 관절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능동적인 운동치료가 오십견 치료에 있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운동 치료는 어깨가 더 굳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운동치료에는 정상적인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스트레칭 운동과 어깨 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근력운동이 있는데 이 두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 후 운동하면 어깨 근육이 부드러워져 운동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출처 - 삼성서울병원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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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관개존증은 유전이 되는지요
동맥관 개존증은 출생 전에는 반드시 열려 있어야 하고, 출생 직후에는 닫혀야 하는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의 관이 출생 후에도 닫히지 않고 열려 있는 질환을 의미합니다.태아가 모체 안에 있을 때는 태반을 통하여 산소,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폐는 물로 차 있습니다. 이때 폐 혈류량은 매우 적고, 우심실 혈액은 대부분 동맥관을 통해서 하행 동맥으로 흘러갑니다.아기가 출생 직후 태반에서 분리되고 자가 호흡과 폐순환을 시작하면 동맥관이 막혀야 합니다. 하지만 동맥관 폐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비정상적으로 열려 있는 상태가 동맥관 개존입니다.동맥관 개존증은 선천성 심장병의 5~10%를 차지하는 비교적 흔한 기형입니다. 남성의 발생률이 여성의 발생률보다 3배 정도 많습니다. 동맥관 개존증의 원인은 대부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확인되는 경우를 통해 유전적 요소가 관련된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출생 시부터 존재하는 심장의 기형은 다운 증후군과 같은 유전 질환과 연관이 있습니다. 태아기에 과도하게 알코올이나 페니토인 등과 같은 항간질 약물에 노출되면, 동맥관 개존증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감염된다면, 태아의 심장 기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선천성 감염). 선천성 심장 기형을 가진 환아 10명 중 1명 이상은 신체 다른 부위의 기형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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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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