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하려면 공부하고 해야 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공부는 꼭 하고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공부할 필요는 없고, 최소한 주식이 어떻게 사고팔리는지, 손실이 왜 나는지, 분산투자가 뭔지 정도는 알고 시작하시는 게 좋아요.처음에는 차트나 단타보다는 예금, 적금, ETF, 우량주, 배당주 같은 기본 개념부터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실제 돈을 바로 크게 넣기보다는 소액으로 경험해보거나 모의투자로 먼저 해보는 게 좋습니다.주식은 돈을 버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잘 모르면 돈을 잃는 속도도 빠릅니다. 2개월 정도 시간이 있으시면 유튜브나 책으로 기본 개념만 익히고, 처음에는 잃어도 생활에 지장 없는 금액으로 천천히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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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지원을 받을 만한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혼자 자취 중인 20대라면 우선 주거비 쪽부터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청년월세지원은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고, 2026년 신규 신청도 별도로 안내되어 있습니다.소득이 낮은 편이라면 주거급여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2026년 기준 1인 가구는 소득인정액이 일정 기준 이하이면 주거급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따로 사는 청년이라면 상황에 따라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도 확인해볼 만합니다.일을 하고 계신다면 청년내일저축계좌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근로·사업소득이 있고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해서, 단순히 알바를 한다고 무조건 되는 건 아니지만 확인해볼 가치는 있습니다.당장 해보실 것은 복지로에서 청년월세지원, 주거급여,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검색해보시고, 거주지 주민센터나 구청 청년정책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것입니다. 지자체마다 교통비, 면접비, 이사비, 월세, 청년수당 같은 별도 사업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거주지역 기준으로 확인하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핵심은 청년월세지원만 보지 말고 주거급여,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자체 청년지원사업까지 같이 확인해보시는 겁니다. 소득이 애매하더라도 신청 가능 여부는 직접 조회해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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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는 장기적으로 보면 대표 우량주라 관심 가져볼 만한 종목은 맞습니다. 다만 지금 바로 크게 들어가는 건 초보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주변 말만 듣고 한 번에 사기보다는, 소액으로 조금씩 나눠서 사보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매달 일정 금액씩 사면서 가격 움직임을 익히는 방식입니다.주식은 좋은 회사라도 비싸게 사면 마음고생할 수 있으니, 처음에는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적은 금액부터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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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입니다 주식어떠케 사고팔아서 이익금 받아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쉽게 말하면 주식을 산 가격보다 오른 가격에 팔면 그 차익이 수익이 됩니다. 예를 들어 1만 원에 산 주식이 1만 2천 원이 되었을 때 팔면 2천 원 정도가 이익이 되는 식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수수료와 세금이 조금 빠집니다.소수점 투자는 주식 1주를 통째로 사지 않고 0.1주, 0.01주처럼 금액 단위로 조금씩 사는 방식입니다. 비싼 주식도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초보자가 연습하기에는 괜찮습니다.처음에는 큰돈 넣지 마시고, 잃어도 부담 없는 금액으로 천천히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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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는데 짧게 할 수 있는 부업 추천부탁해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시간이 많지 않다면 온라인 설문조사, 데이터 라벨링, 간단한 리뷰 작성, 중고거래 대행, 블로그 체험단 정도가 무난합니다.다만 초반부터 고수익을 보장한다거나 가입비, 교육비를 먼저 요구하는 곳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30분 정도로 가능한 일부터 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조금씩 늘려가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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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오토바이를타고 전단지알바를 하자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일이 너무 쉬운데 월 180만 원을 준다고 하면 일단 조심해서 보는 게 맞습니다.전단지 알바 자체가 무조건 불법은 아니지만, 어디에 어떤 전단지를 뿌리는지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허가나 신고 없이 길거리, 차량, 건물, 상가 등에 무단으로 뿌리는 전단지는 과태료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내용이 불법 대출, 도박, 성인업소, 사기성 광고 같은 쪽이면 단순히 배포만 했다고 해도 괜찮다고 보기 어렵습니다.그리고 오토바이를 무료로 빌려준다는 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면허가 있는지,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지, 사고가 나면 수리비와 치료비를 누가 부담하는지, 과태료가 나오면 누가 내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특히 10대라면 부모님 동의, 근로계약서, 근무시간, 임금 지급 방식도 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월 180만 원도 근무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하루 몇 시간, 주 몇 일 일하는지 모르고 월급만 보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거의 풀타임처럼 일하는데 180만 원이면 최저임금보다 낮을 수도 있고, 반대로 짧게 일하는데 180만 원이면 왜 그렇게 많이 주는지 더 의심해 봐야 합니다.저라면 바로 시작하지 말고 사업자등록증, 근로계약서, 전단지 샘플, 배포 장소, 오토바이 보험증권, 사고 시 책임 부담 내용을 먼저 확인할 것 같습니다. 이걸 제대로 못 보여주거나 친구가 “그냥 하면 된다”, “불법 아니다”, “걱정하지 마라” 식으로만 말하면 안 하는 게 낫습니다.돈이 급해도 오토바이 사고 한 번 나면 월 180만 원보다 훨씬 큰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단지 내용이나 배포 방식이 이상하면 본인도 같이 엮일 수 있으니, 확실히 확인되기 전까지는 안 하는 쪽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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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ETF 투자 질문있습니다(은퇴한 부모님 자금)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부모님 은퇴자금이면 저는 수익률만 보고 고르기보다는 변동성, 분배금 지속 가능성, 세금, 건강보험료까지 같이 보고 결정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두 상품 중 성격을 나눠보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을 기반으로 하면서 위클리 옵션을 활용해 비교적 정해진 인컴을 추구하는 쪽에 가깝고,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배당주와 커버드콜을 섞어서 운용하면서 액티브하게 대응하는 성격이 더 강합니다.단순히 현재 분배금만 보면 TIGER 쪽이 특별분배 때문에 더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특별분배는 말 그대로 운용 성과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올해 말까지 준다고 해서 그 이후에도 같은 수준으로 계속 나온다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부모님 자금이면 특별분배만 보고 한쪽에 몰아넣기보다는 지속 가능한 월분배인지, 기준가가 계속 깎이고 있지는 않은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4천만 원을 한 번에 한 상품에 전부 넣기보다는 둘로 나누거나, 일부는 예금이나 MMF 같은 안전자산에 남겨두는 방식이 더 낫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현금흐름을 조금 더 중시하면 TIGER 비중을 조금 높이고, 상대적으로 단순한 지수형 구조를 선호하면 KODEX 비중을 높이는 식입니다. 다만 은퇴자금이면 공격적으로 몰아넣는 것보다는 5대5 또는 6대4 정도로 나눠서 실제 분배금과 가격 흐름을 몇 달 확인해 보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세금 부분은 “분배금이 소득에 거의 안 잡힌다”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커버드콜 ETF의 분배금 중 옵션프리미엄 성격은 비과세로 처리될 수 있지만, 배당수익 부분은 과세될 수 있고 월마다 과세 비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달은 과세 비중이 낮을 수 있지만, 어떤 달은 과세 비중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분배금 전체가 무조건 비과세라고 보면 안 됩니다.건강보험료도 부모님이 현재 직장가입자인지, 지역가입자인지, 자녀 밑 피부양자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피부양자라면 금융소득뿐 아니라 연금, 사업소득, 임대소득, 재산까지 같이 봅니다. 일반적으로 연 소득 2천만 원 초과 여부가 중요하고, 재산세 과세표준이 높은 경우에는 연 소득 1천만 원 기준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4천만 원 투자만 놓고 보면 금융소득 2천만 원을 넘길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지만, 기존 예금 이자나 다른 배당, 국민연금, 임대소득 등이 있으면 합산해서 봐야 합니다.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분배금 높은 ETF니까 부모님 자금 전부 넣자”보다는, 4천만 원 중 일부만 먼저 넣고 실제 월분배금, 과세표준액, 건강보험 피부양자 기준에 걸리는지 확인하면서 늘리는 게 좋습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특별분배를 기대하는 분은 TIGER가 더 끌릴 수 있지만, 특별분배가 영구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꼭 감안해야 합니다. 부모님 은퇴자금이라면 수익률보다 원금 변동과 건강보험료 영향을 먼저 확인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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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성호전자 몇만원대에 사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성호전자는 지금 단타로 보기에는 변동성이 꽤 큰 종목이라, 무조건 몇 만 원에 사서 몇 만 원에 팔면 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질문자님이 보통 4만 원대에 사서 4만 7천 원에서 4만 8천 원 사이에 매도하셨다면, 그건 단타라기보다는 꽤 큰 폭을 먹는 매매에 가깝습니다. 요즘처럼 등락이 심한 종목은 매번 4만 7천 원 이상을 기대하기보다는 1차 목표가를 조금 낮춰 잡는 게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제 기준이라면 4만 원 초반대에서 잡았다면 4만 4천 원에서 4만 5천 원 부근에서 일부 익절을 먼저 하고, 수급이 강하게 붙을 때만 4만 6천 원 이상을 노려볼 것 같습니다. 4만 7천 원에서 4만 8천 원은 항상 노릴 가격이라기보다는 거래량이 크게 터지고 시장 분위기도 좋을 때 가능한 구간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반대로 4만 원 초반에 샀는데 3만 9천 원이나 3만 8천 원대까지 밀리면 손절 기준도 미리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런 종목은 오를 때는 빠르게 오르지만 빠질 때도 생각보다 빨리 빠져서, 익절가보다 손절가를 먼저 정해두는 게 중요합니다.올해 주가가 어디까지 갈지는 재료가 계속 살아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5만 원대를 강하게 돌파하고 거래량이 유지되면 추가 상승 기대도 가능하지만, 그 구간에서 계속 막히면 단기 고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올해 얼마까지 간다”라고 보기보다는 4만 원 초반 매수, 4만 원 중반 일부 익절, 4만 7천 원 이상은 강한 수급이 붙을 때만 노리는 식으로 대응하는 게 더 안전해 보입니다.개인적으로는 욕심내서 꼭 최고점에 팔려고 하기보다, 단타라면 5퍼센트에서 10퍼센트 정도 수익이 났을 때 분할로 정리하는 방식이 더 낫다고 봅니다. 최종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하고, 성호전자는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비중을 너무 크게 싣는 건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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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상승 주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단기 상승만 보고 종목을 찍어드리기는 어렵지만, 대형주 위주로 본다면 지금은 2차전지보다는 반도체 쪽을 먼저 보는 게 더 무난해 보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서버, HBM,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거래대금과 수급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단기 관심권에 둘 만합니다. 다만 이미 많이 오른 구간에서 무리하게 따라 들어가기보다는 조정이 나올 때 분할로 접근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2차전지 쪽에서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도 반등 시세가 나올 수는 있지만, 전기차 수요, 리튬 가격, 실적 회복 속도에 따라 주가 변동이 큰 편이라 반도체보다 비중을 낮게 잡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개인적으로 단기 관심 순서를 정한다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정도로 보겠습니다. 다만 매수 전에는 최근 거래량이 늘고 있는지, 5일선과 20일선 흐름이 무너지지 않았는지,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이어지는지를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단기매매는 종목 선택보다 손절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매수가 대비 3퍼센트에서 5퍼센트 정도 하락하면 정리할 기준을 미리 정해두고, 한 번에 몰아서 사기보다는 현금 비중을 남겨두고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을 권합니다.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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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투자 관련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 비중이 너무 크다고 느끼셨다면 일부를 미국 주식으로 옮겨 분산하는 방향은 충분히 생각해볼 만합니다. 다만 미국 주식도 원금이 보장되는 자산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개별 종목보다는 ETF 위주로 접근하는 편이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배당을 중요하게 보신다면 SCHD처럼 배당 성장주 중심의 ETF를 검토해볼 수 있고, 미국 시장 전체의 성장성을 함께 가져가고 싶다면 VOO나 SPY 같은 S&P500 ETF도 많이 활용됩니다.다만 SCHD 50%, VOO 또는 SPY 50%처럼 바로 정하기보다는 투자 기간, 매월 추가 매수 가능 여부, 환율 부담, 하락장을 견딜 수 있는 정도를 같이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줄이려는 목적이라면 한 번에 옮기기보다 몇 차례 나눠서 매수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정리하면, 비트코인 비중을 낮추고 미국 ETF로 분산하는 방향은 타당하지만, 특정 ETF가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기보다는 본인의 투자 기간과 위험 감내 수준에 맞춰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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