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과 주식 ETF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적금과 ETF는 목적이 달라서 둘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는 같이 가져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1~3년 안에 쓸 돈이나 비상금은 적금·예금으로 두는 게 맞고, 5년 이상 안 써도 되는 돈은 ETF로 나눠가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물가를 생각하면 전부 적금만 하는 건 아쉬울 수 있지만, 반대로 전부 ETF에 넣으면 하락장 때 버티기 어렵습니다.보통 처음에는 적금 70, ETF 30 정도로 시작하고, 투자 경험이 쌓이면 60대 40이나 50대 50 정도까지 조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건 비율보다 급하게 쓸 돈은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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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실 분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빠르게 큰돈을 버는 방법보다는, 위험 없이 소소하게 버는 방법부터 찾는 게 맞다고 봅니다.현실적으로는 중고거래, 당근 단기알바, 설문조사 앱, 리뷰 체험단, 블로그·SNS 체험단, 재능판매, 간단한 문서작성이나 디자인 의뢰 같은 것들이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본인이 잘하는 게 있으면 과외, 자료 정리, 영상 자막, 카드뉴스 제작 같은 것도 괜찮고요.다만 “초기비용 내면 고수익 보장”, “통장·계정 빌려달라”, “코인·리딩방·대리구매” 이런 건 위험할 수 있어서 피하는 게 좋습니다. 소소한 용돈벌이는 큰돈을 노리기보다 시간 대비 괜찮고, 사기 위험이 없는지를 먼저 보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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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임대차계약 전세대출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부모님 명의 아파트라면 기관 전세대출은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따로 살고 전입을 하더라도, 임대인이 부모님이면 직계존속 간 임대차라서 HUG, HF, 기금대출 쪽에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상적인 전세계약 자체는 가능할 수 있지만, 전세대출 보증은 별도 문제입니다. 계약부터 진행하지 마시고 은행에 “부모님 소유 주택 전세계약”이라고 정확히 말하고 사전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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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바퀴벌레가 있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신축아파트라도 바퀴벌레가 나올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생긴 게 아니라 하수구, 배관, 공용부, 택배 박스, 외부 방충망 쪽으로 유입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방충망에만 보인 것이라면 아직 집 안에 번식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지만, 주방 싱크대 아래, 화장실 배수구, 베란다 배수구, 냉장고 뒤쪽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당장은 배수구 트랩 확인, 음식물·물기 제거, 틈새 막기, 방충망 틈 확인을 해보시고 관리사무소에 공용부 방역도 요청해 보세요. 집 안에서 계속 보이면 개인 방역업체를 부르는 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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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금융주들은 장기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격적으로 금융주를 투자할려면 몇 년 정도는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주는 단기 급등을 노리기보다는 배당과 주주환원을 보면서 최소 3년, 가능하면 5년 이상 가져간다는 생각이 더 맞는 업종이라고 봅니다.다만 오래 들고 간다고 해서 무조건 매수 후 방치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금융주는 금리, 경기, 연체율, 부동산 PF, 규제 이슈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실적과 배당 여력이 유지되는지는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매수 방식은 한 번에 크게 사기보다는 기본은 적립식으로 가져가고, 주가가 5~10% 정도 조정받을 때 추가 매수하는 방식이 무난해 보입니다. 예를 들면 평소에는 정해진 금액으로 조금씩 사고, 큰 조정이 왔을 때만 여유자금 일부를 더 넣는 식입니다.중요한 건 금융주만 과하게 몰빵하지 않는 것입니다. 배당이 좋아 보여도 업종 전체가 눌릴 때는 같이 빠질 수 있으니, 전체 투자금 중 일정 비중만 정해서 접근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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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이 안나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28일이 일요일이면 보통 다음 영업일에 처리되는 경우가 많지만, 화요일 밤까지 안 나갔다면 자동이체 실패나 계좌 설정 문제일 수 있습니다.먼저 출금계좌 잔액, 자동이체 등록 상태, 적금 납입 가능 회차·한도를 확인해 보세요. 직접 입금도 안 된다면 단순 지연보다는 상품 설정이나 납입 제한이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앱에서 자동이체 실패 내역을 확인하시고, 안 보이면 은행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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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관심이 생겼어요 어떤방법으로 공부를 시작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공격형 투자 성향이시더라도 처음부터 큰돈으로 개별주에 들어가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책으로 기본 개념을 익히면서, 소액으로 실제 매수·매도를 해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공부 순서는 지수형 ETF → 재무제표 기초 → 산업과 기업 분석 → 차트와 매매기준 → 손절·분할매수 원칙 순서가 무난합니다. 특히 공격형일수록 “무엇을 살까”보다 “얼마까지 손실을 감당할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처음에는 관심 종목을 바로 사기보다 왜 오르는지, 실적은 좋아지는지, 거래량은 붙는지, 시장 주도 업종인지 기록해보세요. 투자일지를 쓰면 실력이 훨씬 빨리 늡니다.결론적으로 책만 읽기보다는 소액 실전과 기록을 병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레버리지, 몰빵, 급등주 추격은 초보 때 가장 위험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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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카드 한도 채워 쓰면 연체 없어도 신용점수 깎이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연체가 없어도 카드 한도를 거의 꽉 채워 쓰면 신용점수에 불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에서는 단순 연체 여부뿐 아니라 한도 대비 사용액, 즉 한도소진율도 보기 때문입니다.다만 결제일 전에 선결제해서 청구금액이나 미결제잔액을 낮춰두면 영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한도 대비 사용률을 30~50% 이하로 관리하거나, 사업상 꼭 필요하면 카드 한도 상향이나 카드 분산 사용을 검토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개인사업자 카드는 개인신용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니, 매달 완납하더라도 한도 꽉 채우는 사용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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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보다 돈을 버는 방법은 돈을 아끼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베스트꿀팁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부업보다 절약이 먼저라는 말은 어느 정도 맞다고 봅니다. 부업은 시간과 체력이 들어가지만, 고정비를 줄이는 건 한 번 정리하면 계속 효과가 나기 때문입니다.가장 효과 좋은 건 통신비, 보험, 구독서비스, 배달비, 편의점 소비부터 줄이는 것입니다. 특히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돈은 체감은 작아도 1년으로 보면 꽤 큽니다.개인적으로는 월급 들어오면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만 쓰는 방식, 사고 싶은 건 바로 사지 말고 장바구니에 하루 이상 두는 방식, 배달앱·쇼핑앱 알림 끄기가 제일 현실적이라고 봅니다.너무 극단적으로 아끼면 오래 못 가니까, 쓸 돈은 정해두되 충동소비만 막는 게 핵심입니다. 절약은 안 쓰는 싸움이 아니라, 덜 후회하는 소비를 고르는 습관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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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수 추종 etf를 사서 모으다가 매년 매도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투자 목적이라면 원칙적으로는 매도하지 않고 계속 모아가는 쪽이 복리 효과에는 더 좋습니다.다만 해외상장 ETF는 연 250만 원까지 양도차익 기본공제가 있어서, 세금 관리 차원에서 매년 일부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재매수하는 전략은 가능합니다. 이건 돈을 빼서 쓰려는 매도가 아니라, 취득단가를 조정하고 공제 한도를 활용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반대로 매년 수익 난 250만 원을 실제로 인출해 쓰면 자산이 굴러가는 규모가 줄어들기 때문에 스노우볼 효과는 약해집니다.정리하면 생활비로 쓸 목적이 아니라면 꾸준히 적립하고, 수익이 많이 쌓였을 때 연 250만 원 공제 한도 안에서 일부 매도 후 재매수하는 정도가 무난해 보입니다. QQQM은 성장형, SCHD는 배당·방어형 성격이 있으니 두 상품을 섞는 방향 자체는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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