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과 주식 ETF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몇년 뒤에는 지금보다 물가가 더 올랐을텐데 적금 비율이 더 높아야하는게 맞는건지..ㅋㅋ 대부분 몇대몇 비율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안정형 중립형인 선호합니다. 그말은 원금이 보존되는 상품을 50%는 유지하는게 좋고 그렇다면 적금이나 예금 혹은 만기가 5년이하인 국채에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하게 되면 오히려 가장 안전한 상품은 국채이며 오히려 현재와 같은 상황은 국채가 예적금보다 수익률이 좀더 높습니다.

    즉 나머지 50%는 위험자산에 투자하는게 일반적인데 우선 주식의 투자하는게 처음이라고 한다면 개별종목은 최대한 피하고 하더라도 일부만 하는게 낫습니다. 그 이유는 분기별로 실적도 체크하고 앞으로의 이익성장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1년뒤의 이익추정치를 기반으로 멀티플배수를 곱하여 주가가 형성되는데 1년뒤 이익추정치는 매월 변하고 이를 트래킹하고 분석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ETF중 지수상품인 S&P500지수나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투자하시고 일부의 비율은 개별 주식에 투자하되 개별주식도 할거면 되도록 주도주에 투자하시고 현재의 주도주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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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과 ETF는 목적이 달라서 둘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는 같이 가져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1~3년 안에 쓸 돈이나 비상금은 적금·예금으로 두는 게 맞고, 5년 이상 안 써도 되는 돈은 ETF로 나눠가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물가를 생각하면 전부 적금만 하는 건 아쉬울 수 있지만, 반대로 전부 ETF에 넣으면 하락장 때 버티기 어렵습니다.

    보통 처음에는 적금 70, ETF 30 정도로 시작하고, 투자 경험이 쌓이면 60대 40이나 50대 50 정도까지 조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건 비율보다 급하게 쓸 돈은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 상승을 이기려면 ETF가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적금 금리가 연 3~4%라면 물가 상승률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실질 수익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S&P500 ETF는 역사적으로 연 평균 10% 내외 수익률을 기록해 물가를 훨씬 상회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비율은 비상금 3~6개월치는 적금이나 파킹통장으로 안전하게 두고, 나머지 여유자금은 ETF로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당장 쓸 돈은 적금, 5년 이상 안 쓸 돈은 ETF가 현실적이 구분 기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보다 몇 년 지나면 화폐 가치가 떨어져 예적금만 많으면 자산 가치가 줄어들 수 있는데, 일부 돈은 주식 ETF 투자 자산에 분산하는 게 좋아요. 만약 2030세대라면 적금 30~50%, ETF 50~70% 정도로 나누는 걸 추천합니다. 결혼이나 집 자금처럼 3년 안에 쓸 돈은 적금으로 안전하게 모으고 5년 이상 장기 자금은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 ETF에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이나

    본인이 공격적인 성향이라면 etf 등의 비중을 높이시고

    안정적인 성향이라면 적금 등의 바중을 높이시면 되며

    저는 거의 9:1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인프레이션 시기에는 이자가 고정된 적금 비중이 너무 높으면 자산의 실질 가치가 깎이게 됩니다. 따라서 물가 상승률을 방어하고 자산을 증식하기 위해서는 주식이나 ETF 같은 투자 자산의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해야 합니다. 실제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일반 투자자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하는 자산 배분의 기준은 '100-나이'법칙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나이가 30세라면 자산의 70%를 주식 및 ETF에 주타하고, 나머지 30%를 적금이나 예금으로 묶어두는 방식입니다. 더 안정적인 성향을 가진 투자자들은 주식형 ETF와 안전자산인 적금의 비율을 반반씩 5대 5 수준으로 균형을 맞추기도 합니다.

  • 정답은 물론 업씁니다만, ETF 비중을 더 높게 가져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유는 적금은 원금이 보장되지만,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못따라가기 때문입니다.

    반면 주식 ETF는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있지만, 10년 이상 투기로 투자할 때는 물가상승율을 넘어서는 수익을 기대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보통 안정형은 적금 70% / ETF 30%

    균형형은 적금 50% / ETF 50%

    장기 투자형은 적금 20-30% / ETF 70-80% 정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