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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보험을 들었을때 평균 보험비?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료를 100만원 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과다한 보험료는 가정경제를 어렵게 하는 것이므로 월 소득의 5%보장성 보험 5% 저축성보험 등으로 10% 정도로 보험료 지출을 하면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 건강보험 적용 금액외에 직접 부담하는 의료비가 1인당 100만원을 넘은 것은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질병보험, 암보험, 상해보험, 간병보험 등의 정액형 및 실손형을 포함하는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민간의료보험의 가구 가입률은 82.6%이며 가구 당 평균 4.9개의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 평균 보험료는 가구당 29만 8천원입니다. 이는 2019년 25만 9천원과 비교해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입니다. 가구 가입률 78.5%, 가입개수 4.2개인 2019년보다 늘어난 것입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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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 수록 수감자들 중에 노인들이 왜 감옥에 더 많이 들어오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노인이 되면서 생기는 심리적 변화 중에는 사회적 이슈, 가족과의 관계, 자신감 등이 변화하면서 감정적인 안정을 찾기 어려운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소한 일임에도 다투는 경우도 생기고 그리고 과거에 관례였던 것이 지금은 법으로 엄격하게 금하고 있는 것을 하다가 걸려서 법적 처벌을 받게 되면서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퇴로 인해 소득 감소나 의료비 부담 등 사회적인 문제가 생기면서 생계형 범죄에 가담하다가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사회보다 교도소에서 규칙적인 생활관리를 받으면서 생활하는 것이 좋아서 생계형 범죄를 저지르다가 잡혀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계형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서 어르신들의 최소한 의식주가 잘 해결되고 있는지 보살펴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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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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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뢰서에 피보험자가 세대주인데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세대주는 질문자님을 피부양자로 해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주는 가족 중 한명입니다. 의뢰서 피보험자는 질문자님입니다. 그래서 별도로 하실 것은 없습니다.건강보험 피부양자는 가족 중에서 소득이 있는 사람인 세대주의 건강보험에 포함되어 의료비 지원을 받는 가족 구성원을 말합니다. 피부양자로 등록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본인 부담금만 내면 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피부양자 조건은 소득과 재산기준으로 월 소득이 180만원 이하이고 재산이 1억 원 이하인 경우에 가능합니다. 그래서 소득이 재산이 기준을 초과하거나 세대주와의 관계가 이혼이나 사망 등으로 끊어지거나 직장가입자로 전환된다면 피부양자 자격이 상실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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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간수치가 4000 넘게 나와서 입원을 했습니다 (보험 관련)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 받아야 한다고 하면 검사 받으시고요. 일단 간수치 높게 나온 것과 입원해서 링거 맞고 퇴원한 것 전부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의료기록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숨김없이 다 고지해서 알려주면서 보험심사를 5곳에 한번 받아보시고요. 가입이 거절이 된다면 유병자 보험으로 해서 가입을 고려하시는데 3.10.10 등의 할인 조건이 있는 쪽으로 진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건강체에서 전기간부담보나 기간부담보 조건으로 가입이 된다면 가입하시고 전기간부담의 경우에는 5년간 병원 이용을 안 하는 것이고요. 기간부담보가 된다면 기간동안 병원 전부 이용하시고 보험청구만 안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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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잘 아시는 손해사정사님이나 설계사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해당문자는 면역력증강의 재발방지 및 예방목적이 보험약관상 보험금 면책사항이기 때문에 발송된 것으로 보이고요. 암직접치료입원보험금을 받으려면 지급사유가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진단확정되고 직접적인 치료 목적으로 4일 이상 계속하여 입원하였을 경우입니다. 3일 초과시 1일당이며 1회 입원당 120일 한도입니다. 이 한도를 넘으면 보장이 제한될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므로 보험약관에서 보장을 받으시려면 직접 치료라는 의사소견과 증상이 악화되어서 직접 치료목적의 인과관계가 증빙되어야 보험금 지급이 될 수 있겠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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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 위로금을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자료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지급결의서는 보험 담당자 연락처를 아신다면 보상담당자에게 바로 연락하시면 되고요. 연락처를 모르신다면 해당 보험사 콜센터를 통해서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지급결의서에는 사고사항, 피해사항, 치료내역 등이 나옵니다.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은 가까운 지구대 또는 경찰서에 직접 방문해서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 발급을 신청하실 수 있구요. 우편으로도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확인증명서인 주민등록증 사본 또는 주민등록 등본 1부를 함께 접수해야 합니다. 아니면 경찰청 교통민원24라는 민원포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인터넷신청은 사고당사자만 신청이 가능하고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확인절차를 거쳐야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제출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가 가능하겠습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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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당 하나로Ok 우체국 보험에 대해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우체국하나로 OK보험의 주계약은 사망 또는 장해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고 합니다. 보험 가입일로부터 100세 이전에 교통재해를 직접 원인으로 사망시에는 보험납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3000만원에 적립순보험료에 대한 이자 상당액이 플러스적립금으로 더해져 지급된다고 합니다. 교통사고가 아닌 일반재해나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시에도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의 보험금이 플러스적립금과 함께 지급되고 100세 이후에는 원인과 관계없이 1000만원과 플러스적립금이 지급되겠습니다. 이외에도 5종의 부가보장특약으로 외모상해, 골절 등 사고로 인한 재해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상해클리닉특약, 질병으로 인한 입원금과 함께 각종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간질환 등 10대 성인 질환을 보장하는 건강클리닉특약,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중장년층의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3대질병치료특약 등으로 연령이나 직업과 관계없이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보장받도록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또 만기 생존시에는 건강관리자금도 지급되는데요. 사고나 질병이 없어도 보험만기가 되면 특약별로 50만원에 플러스적립금까지 더한 금액을 건강관리자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입자가 근로소득자이면 관련세법에 따라 납입금액 연간 100만원 한도의 1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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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청구권 신탁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떤 효과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금 청구권 신탁은 보험사고로 지급되는 생명보험금을 신탁재산으로 하는 신탁으로 수탁자는 생명보험금을 지정된 수익자를 위해 보관, 관리, 운용하는 신탁입니다. 미국의 ILIT와 유사하면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방식은 생명보험의 수익자를 신타계약의 수익자로 치환하고 위탁자 사후에 생명보험금의 수탁자에 의해 관리되고 수익자에게 지급되며 수익권은 정기지급, 수시지급, 인센티브 등 다양항 지급방식을 적용합니다. 보험금 청구권 신탁의 주요 장점을 통해서 그 효과를 보자면 유족생활보호 기능, 재산의 법적보호, 편리성, 유류분제도 예외 인정 등이 있겠습니다. 보험금 청구권 신탁은 늘어나는 상속분쟁에 효과적인 대안이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하겠습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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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기간 몇세 까지 보장 받는게 합리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기간과 관련해서 제시해 주신 20년 내면 90세까지 보장받는 것으로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90세까지 살 확률과 100세까지 살 확률로 봤을 때 90세까지 살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평균 수명이 150세까지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120세까지 사는 인구는 적은 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생존해 있는 인구는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평균수명이 늘어서 해당 인구가 과거에 비해서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그때까지 사는 것은 아닙니다. 즉 90세까지 산다는 것도 보장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00세까지 보장받기로 하고 90세까지만 살고 간다면 90세까지 보장받기로 한 보험료보다 더 내고 보장받지 못하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감안한다면 좀 적게 내고 보장받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에 내가 어떤 위험이 닥칠지를 고려해야지 보이지 않는 나이까지 생각한다는 것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보장성 보험으로 월 25만원 정도 낸다고 한다면 한달에 최소 500만원은 벌어야 합니다. 보장성보험이 25만원이 매달 나간다면 저축성 보험 역시 그만큼 나가서 한달 50만원 정도로 10% 보험지출로 가져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험료는 보장성과 저축성을 합쳐서 내가 벌어들이는 수익의 10%를 가져가야 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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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단체보험 일반보험과의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퇴직자 단체보험은 공무원이나 회사직장인이 재직기간 동안 맞춤형 보직로 재직자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지만 퇴직과 함께 종료됨에 따라 보험가입이 어려운 사례가 있습니다. 연금생활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자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2020년 퇴직자 단체보험제도가 마련되었는데요. 질병 이력과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고 보험료를 단체에서 일부 지원하기 때문에 보험료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보장범위가 일반보험과 비교해서 크지 않고 퇴직시점에만 가입이 가능해서 상황에 맞추어서 개인보험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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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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