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다문화 아이들의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정책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제가 생각하는 다문화학생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학력 수준에 따라서 반을 배정하고 또한 개인별로 맞춤형 학습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당 학력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수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가장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고 이를 토대로 학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의욕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안되는 것에 막혀서 안된다고 하기 보다는 될 수 있는 것에 방향을 잡고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2학년 수준에서 어렵다면 1학년 수준에서 쉽게 되어서 반복 학습하고 그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한 다음에 다음 학년의 수준을 점차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참고로 지역에서는 다문화 학생 맞춤형 다품 종합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여러 교육 공동체인 가정, 교실, 학교, 마을로 다문화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통합성장을 목표로 다문화 학생을 품고 관리, 지원하는 시스템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느 초등학ㄱ에서 다문화 교육 정책연구학교 지정 이후 다품 성장 이력카드를 이용해 다문화 학생의 성장과정을 기록한 후 피드백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다문화 학생의 기초학력 부진 요인 분석에 근거해서 교수학습 모형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5.03.31
0
0

실비보험 가지고 있는데요 수술입원보장되는 보험을 따로 가입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수술입원비보험은 암진단비 보험과 실손보험이 있다면 굳이 꼭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용종제거를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경우에는 수술비보험이 필요합니다. 용종이 한번 발생하면 자주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질병수술비와 종수술비는 용종 제거 외에도 다른 질병으로 인한 수술까지 보상해준다는 점에서 40대 이후에 첫 건강검진을 앞두고 있을 때 수술비를 하나 정도 준비해 두기에 좋습니다. 수술비보험으로 질병수술비와 1~5종 수술비 보험이 좋습니다. 즉 수술의 필요성이 생기는 시점이 40대 이후에 종수술비와 질병수술비보험으로 가입해두면 되겠습니다. 입원보장보험 역시 40대 이후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암보험에서 진단비가 보장되어 있고 입원 수술에 대한 특약이 부족하다면 가입을 하면 됩니다. 진단비는 한번 나오면 안 나오기 때문에 수술이 많다면 수술비보험으로 보완할 필요는 있습니다. 암보험의 경우에는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여유가 된다면 타 보험사에 암보험을 추가해서 최대 1억에서 2억5천 한도에서 보장 받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3.31
0
0

보험 해지시 설계사에 불이익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설계사는 보험회사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대략 유지율이 1년 반에서 2년 정도까지는 유지를 해야 해지로 인한 패널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약해지에 의해서 보험계약에 대한 유지율 지표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액수는 알 수 없지만 제가 10년 전인 2014년에 제 보험을 가입해 둔 것을 해지하고 가족 든 보험도 해지하고 나서 퇴사를 했었는데요. 당시 보험료가 30만원 넘게 나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보험으로 대략 2달 정도 400만원 넘게 벌었는데 환수금으로 나간 것은 48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15% 정도가 환수된 것이죠.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환수금은 받은 월급에 비해서 얼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이하 정도의 환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3.31
0
0

요즘은 왜 보험이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많은 분들은 개인 및 가족의 재정적 안정을 위해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주소득자의 소득이 중단되더라도 생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택의 화재나 사업체에서의 배상책임사고 등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재산위험이나 배상책임위험에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건이나 사고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비는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사건 사고가 없더라도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나중에 대학교를 가는 등의 학업을 위해서 그리고 내가 취업을 하고 퇴직을 해서 먹고 살려면 필요한 생활자금 등의 돈은 마련하기 위한 저축을 위해서 저축성보험은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보장성보험으로 위험을 대비하겠지요. 하지만 위험없이 평생을 살다가 보험료만 납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하는 것이 보장성보험에 보험료를 높여서 저축성보험의 기능도 갖추어서 위험이 일정 시점까지 발생하지 않을 경우에 사망보험금이나 종신보험에서 연금을 탈 수 있는 저축성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게 하는 것처럼 그런 유형의 보험상품을 점차적으로 확대해가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만 그만큼 재정부담도 큰 만큼 단계적인 논의와 심도 있는 위험예측 분석 등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3.31
0
0

실비보험 처리한도 초과 시 환급받을수 있는 비용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mri의 경우에는 비급여항목이고 3,4세대 실비보험에서는 보장받는 금액이 자기부담금 30%를 제외한 금액을 돌려받기 때문에 33만원에서 자기부담금 9만 9천원을 제외하고 20만 1천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다만 1세대와 2세대 실비보험의 경우에는 통원치료시 1일 최대 보장 한도가 25만원 ~30만원이라서 일일 실비 한도가 15만원이라면 1세대와 2세대 실비보험 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15만원을 제외한 18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최대치가 25만원에서 30만원이기 때문에 25만원 이하로 일일 실비 한도를 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세대 2세대 실비에서 MRI의 경우에는 실비한도를 높이려고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입원과 통원의 구분하지 않고 비급여로 특약이 따로 지정되어 있어서 3세대 4세대 실비라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MRI는 실비청구가 치료목적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보장받을 수 있고 예방목적으로 보험사에서 판명하면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3.31
0
0

내성발톱 질병수술비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질병수술비 청구는 가능한데 동일부위에 재청구시에는 1년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내성발톱을 뽑고 청구 후 질병수술비 수령을 했다면 기간이 1년이 지나야 같은 부위에 재청구가 가능하겠습니다. 재발 수술시에는 보험약관에 나와 있는 기간을 확인하고 재청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성발톱은 실비청구로도 보상이 가능합니다. 수술비 보험 청구시에는 진단서, 수술확인서를 가지고 하시면 되고요. 실비청구를 할 경우에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을 가지고 청구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3.31
0
0

뇌졸중의 가족력 보험 가입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간병비나 수술비 보험 가입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뇌질환 관련 부담보가 보험사마다 해당 약관에 따라서 부담보는 걸릴 수 있겠습니다.뇌졸증 가족력을 진단받았다면 뇌혈관검사는 필수이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뇌졸증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뇌졸증은 질병코드가 I60 ~ I69로 z82.3과는 다른 질병코드이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뇌졸증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뇌졸증 가족력이 있다고 진단을 받을 경우는 뇌졸증 의심소견이 될 수 있기에 수술비 보험에서는 뇌와 관련된 수술에 대해서만 부담보를 하고 나머지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고요. 간병비 보험 역시 뇌졸증 관련해서 부담보를 하고 나머지 간병비에 대해서 보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3.31
5.0
1명 평가
0
0

사회복지사2급을 빌려줘도 문제없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대여하는 행위는 형사처벌대상입니다. 빌려주는 사람 빌려받는 사람 모두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여기에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의 88개 자격증도 포함되며 의사, 약사 다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전문자격증은 빌려주고 빌려 받는 대여대상이 알선 대상이 모두 형사처벌입니다. 사회복지사업법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빌린 사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빌려주거나 빌리는 것을 알선한 사람 모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제54조에 나와 있습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5.03.30
0
0

일상생활에서 상해사고 당한것도 운전자보험으로 받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해당 보험으로는 보장이 안됩니다. 외부의 충격에 의한 일상에서의 인대파열의 경우에는 상해보험을 통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해보험의 3대요건인 우연성,외래성, 급격성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보상요건이 되겠습니다. 운전자보험의 상해입원일당은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운전자 보험에 상해입원일당은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을 경우에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교통사고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보상은 피해를 입힌 상대방의 일상배상책임보험을 통한 보상이나 아니면 상해보험에 든 것이 있거나 상해특약이 있을 경우에 보상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3.30
0
0

금액 소소한 약제비영수증 갖고 실손 청구해도 나중에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4세대 실손 기준으로 처방전 공제는 8천원 또는 조제비 20% 중 큰 금액이기 때문에 8천원보다 많이 나왔을 경우에 약제비영수증 청구를 하면 됩니다. 그 이하로 나오면 보상을 못 받습니다. 그리고 2009년 10월 1일 이전인 1세대 실손은 5천원 이하로 나오면 못받기 때문에 5천원은 넘게 나와야 청구가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청구를 너무 자주 하게 되면 보험료 차등제에 의해서 보험료가 오를 수도 있고 또한 보험신용데이터에서 건강체를 유병체로 판정할 수도 있으며 이는 차후에 보험을 재가입하거나 추가가입시 불이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격증 / 보험설계사 자격증
25.03.3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