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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은 반드시 가입을 해야 하나요? 회사 다니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4대보험을 꼭 가입하지 않고도 일을 해서 지역의료보험 내고 지역국민연금 내도 됩니다. 4대보험 중에서 국민건강보험은 내야 합니다. 그래야 병원에 가서 자부담으로만 내고 병원 진료비를 내는 일이 안생깁니다. 국민건강보험은 급여와 비급여로 나누는데 법정비급여에 대해서 의료비지출을 줄이는 것은 실손보험을 통해서 감당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노후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제가 파견해서 공장일자리 정해주는 곳에서 일을 할 때 4대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월급을 받으니 월급이 4대보험을 가입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많았습니다. 대신 4대보험을 가입하지 않았기에 지역의료보험을 매달 내야 했습니다. 4대보험을 가입하면 내 월급에서 알아서 의료보험이 나가고요. 또한 정말 치명적으로 일을 하다가 산재를 당했을 때 4대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으면 산재보험의 혜택을 못받게 됩니다. 그래서 4대 보험에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요. 사업주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직장인과 절반 나눠서 지급하고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다 냅니다. 그리고 고용보험은 실업급여가 필요할 때 필요하기 때문에 가입을 해두어야 합니다. 파견하는 공장일자리 구하는 곳에서 입사원서 작성할 때에 4대보험 가입할지를 묻는 칸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안하겠다고 하면 4대보험은 가입이 안되더군요. 4대보험 가입은 본인의 판단이지만 4대보험을 가입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생각한다면 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대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사업장이라면 직장을 다니면서 회사에서 입사할 때 의무적으로 가입하게끔 작성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묻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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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관련 질문 궁금한게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자동차보험이라고 해서 계속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자동차를 갖고 있다면 들어야 하는 보험이고요. 운전자보험은 교통법규가 바뀌는 경우에 보장한도를 수정하면서 들어야 하는 보험으로 내가 운전을 하고 있지 않을 경우에는 더 들어야 하는 보험은 아닙니다. 집이 있다면 월세라도 화재보험은 들어야 합니다. 월세의 경우에는 월세에 세트로 들어가있는 옷장이나 수납장 및 냉장고 세탁기 전기렌지등은 보전을 해야 할 의무가 월세 세입자에게 있기 때문이고 집주인이라도 화재가 나서 옆집에 불이 옮겨붙을 때를 대비해서 화재보험은 가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화재보험과 함께 일상배상책임보험도 필요합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자전거나 반려동물에 의해서 타인이 피해를 받았을 때 이에 대한 배상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상해보험 질병보험이 함께 있는 건강보험과 그리고 기본적으로 갖고가야 하는 실손보험이 세트라면 나의 주거지와 나의 주변을 위해서 가입해야 하는 것이 화재보험과 일상배상책임보험이 되겠습니다. 다만 나의 월소득 대비 고정지출에서 5%~10%내외로 보험료가 나가는 범위에서 가입을 해야하고요. 5%는 보장성보험, 5%는 저축성보험으로 설계해서 갖고가야 합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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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보험 청구 거절이뜨는 원인은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상해보험 청구 거절이 뜨는 경우는 상해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경우로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친 경우, 임신, 출산, 산후기 전쟁 내란 등의 경우와 직업 직무 및 동호회 활동 목적으로 생긴 손해로 전문등반, 스카이다이빙, 행글라이딩, 모터보트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의한 경기, 시범, 흥행, 시운전은 보장하지 않으며 선박승무원, 어부, 사공 등 선박 탑승을 직무로 하는 사람이 직무상 선박에 탑승하는 경우, 치과진료, 한방치료에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 건강검진, 영양제, 비타민제, 산재보험 등에서 보상받는 의료비, 해외소재 의료기관 타 보험에서 지급보상이 되는 경우와 기왕증 기존 질병에 의해서 상해 부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급이 거절됩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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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인데 암보험비갱신100세만기로 전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료가 좀 비싸더라도 갱신보험보다는 100세만기 비갱신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40대에 비갱신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은 40대에 소득이 높다는 점에서 그렇는데요. 여력이 된다면 20대에 비갱신으로 해두면 보험료는 비싸더라도 안정적인 보험료 지출을 꾸준히 할 수가 있어서 재무계획을 세우기가 편합니다. 그렇게 해서 꾸준하게 저축과 지출을 균형있게 맞추어갈 수 있기 때문에 좋고요. 그리고 만기까지 내고 나면 그 뒤로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보장이 되기 때문에 제가 볼때는 저렴한 갱신형보다는 비싼 비갱신형이 더 낫다고 봅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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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실비를 4세대로 전환하고 나서 전환 2년째인데 월 실비보험료가 2만원대입니다. 100만원 이하 진료비 청구하면 내년 보험료는 얼마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4세대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차등제가 적용되는 경우는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 지급액의 경우에 적용이 됩니다. 비급여 특약 보험료가 할인되거나 할증되며, 매년 리셋됩니다. 즉 비급여에 대해서 적용이 되고요. 산정특례대상 질환에 대해서는 의료비 할증 산정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산정특례대상 중증질환으로는 암, 심장, 뇌혈관, 희귀 중증 난치, 중증 화상, 중증 외상, 중증 치매, 결핵, 잠복 결핵감염 등에 대해서는 적용이 안됩니다. 그리고 장기 요양 1~2등급 대상자의 경우에는 모든 비급여 의료 할증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그래서 100만원 미만 13만원만 사용을 했는데도 100%이상 보험료가 상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보험회사에 문의를 해봐야 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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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만원인데, 아이 한 명 키우고 집 대출도 갚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40대에는 소득수준이 매우 높은 시기로 노후자금 준비를 위해 가장 최적의 나이대입니다. 대신에 소득이 많은 만큼 지출이 크기 때문에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이 많은 시기입니다. 지출항목만 보면 부모님 용돈, 자녀 교육비,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주택 대출 이자 상환 등 지출 항목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그렇더라도 40대에 노후준비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50대에 가서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노후준비는 어떻게든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현명한 가계관리는 필수입니다. 자녀 양육과 주택 대출 이자 상환 등으로 재원 마련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소득을 급격히 늘리기도 힘든 시기입니다. 일단 선저축 후소비 패턴을 어떻게든 만들어야 합니다. 남는 것이 없다면 소득이 상승할 때를 이용해서 상승분을 저축하고 현 소비수준을 유지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득원으로 앱테크를 하든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축에 대해서는 현명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재무 목표별로 동시에 저축도 해야 합니다. 필요한 보험을 적정하게 가입을 해서 설계해두고 노후자금에 대해서는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3층 연금제도를 활용해야 합니다. 국민연금이 점차 고갈되는 점을 고려해서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추가 납입을 위해서 ISA개인 종합 자산관리계좌 만기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고요. 그리고 노후자금과 함께 자녀 학자금과 결혼비용, 부모 간병비, 본인의 의료비, 주택 대출 상환 등을 위해서 보험도 저축성보험 5%, 보장서보험 5% 나눠서 잘 설계하고 갖추어 두어야 합니다. 분산투자도 해야 합니다. 예금과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의 정도를 파악해가면서 착실하게 쌓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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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는데요 도움이 되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학과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책이 바로 사회복지개론, 사회보장론, 사회복지행정론인데요. 많은 사회복지학과 교수님들과 대학생들이 활용하는 책이라서 꼭 사서 봐야 하는 책인데요. 주로 저자 원석조의 사회복지학과 책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원석조의 사회복지개론은 사회복지를 처음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개론서이고 사회복지에 입문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보다 쉽고 보다 효과적으로 사회복지, 사회복지실천기술, 사회복지정책에 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원석조의 사회보장론은 우리나라 사회보장제의 변화된 내용과 그 런 변화를 가져온 정치적, 경제적 ,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 중점을 두어 기술한 책으로 이를 위해 가능한 한 최신의 관련 자료를 수집해서 분석한 책입니다. 그리고 원석조의 사회복지행정론은 사회복지행정학 교재로 사회복지행정학의 최근 흐름을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한 책으로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가 발간한 사회복지학 교과목 지침서에서 권장한 내용을 모두 담았다고 합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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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사자격증은본인주소가있는구에서만교육받고자격증을받을수있는건지요요양사자격증과간병인자격증이용도가틀리건가요아님같은건가요자격증취득시혜택도받을수있는긘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제 주변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병원에 야간에 가서 일을 했다고 하는 것을 들었는데요. 대소변 받아내고 구토물을 받아내느라 고생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만 취업에서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간병인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요양보호사자격증은 국가공인 자격증이라면 간병인자격증은 민간자격증입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총 240시간의 의무교육과정을 거친 후에서 국가에서 시행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통과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병인자격증은 없어도 간병인을 모집하는 곳에 가서 간병인으로 수당을 받으면서 하거나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간병인으로 활동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는 노인복지법에 의해서 그 직무와 자격이 규정되어 있는 전문직종인데요. 노인복지법 상의 요양보호사의 직무와 자격을 근거로 자격증이 발급되고 해당 업무를 하게 되어 있고요. 당연히 법에 규정된 의무사항을 어길 경우에는 자격취소와 같은 법적 제재가 있습니다. 간병인 자격증은 그리고 민간자격증으로 법적 근거 없이 민간 직종이라서 규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장기요양기관을 통해서 법적인 관리를 받지만 간병인은 민간직종이라서 법적관리기관은 없습니다. 장기요양보호사의 경우에는 장기요양보험을 통해서 85%~100%지원을 받지만 간병인은 간병보험을 통해서 보상을 받거나 아니면 개인이 전적으로 부담해야 합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5.03.0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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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필수 일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일상배상책임보험은 누수뿐만이 아니라 타인을 실수로 다치게 했거나 타인의 물건을 실수로 고장나거나 파손을 했거나 내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에 누군가를 치게 했거나 혹은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이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에 타인에게 배상을 하기 위한 보험이 일상배상책임보험입니다. 그래서 내 집에 누수가 나는 경우에는 보상이 되지 않는데요. 일상배상책임보험은 내 주변 이웃에게 피해가 갔을 때에 이에 대한 배상을 위해서 필요한 보험입니다. 일상배상책임보험은 꼭 가입해야 하는 것이 제가 생각할 때에 내 신체에 필요한 보험이 실손보험과 건강보험이라고 한다면 내 집과 내 주변에 대한 보험이 화재보험과 일상배상책임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재산에 대한 보호도 필요하겠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입혀서 생기는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보완할 수 있는 장치는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일상배상책임보험과 그리고 내가 사는 곳에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화재보험등 이 두 가지 나의 거주공간이 마련이 될 경우에는 일상배상책임보험과 화재보험은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누수는 제가 여기서 답변을 해보니 문의가 많은 편이고 그래서 자주까지는 아니더라도 간혹 생기기 때문에 들어놓아야 합니다.
보험 / 재산 보험
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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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주요 업무 중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 프로그램의 기획은 먼저 기획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사회적 이슈나 지역사회 현안문제와 관련성이 있는지를 검토합니다. 검토를 하기 전에 사회문제에 대한 분석을 합니다. 사회문제가 심각한 사안일수록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그렇게 해서 우선 해결과제로 채택이 되는데요. 사회복지기관 내 조직이 추구하는 미션이나 핵심가치와 동떨어지지 않는 조직의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에 부합을 해야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설정을 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급회의 일반적인 제안사업 프로그램의 경우에 연간 1,500만원~2,500만원 정도의 예산 범위로 설정하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예산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대한 심사를 성과 중심으로 하는데요.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에 성과에 대한 양적, 질적 평가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지를 검토합니다. 그리고 성과 평가의 도구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항을 검토합니다. 이러한 검토과정을 거쳐서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창의성, 분석력, 전략적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능력, 시간 관리 능력에 의해서 기획이 되어지고 그 기획한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홍보를 하고 행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조사를 하고 필요하면 클라이언트 대상자를 방문해서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을 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하고 평가한 후에 피드백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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