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미국 S&P 500은 미국 등락율에 따라서 가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본적으로는 미국 S&P500 지수의 등락률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다만 환율과 추적 오차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매커니즘 1. 핵심은 미국 본래 지수를 그대로 추적합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 팔아도 S&P500 지수가 오르면 같이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립니다.- 이름에 "S&P500"이 붙은 상품은 모두 미국 뉴욕에서 발표하는 그 지수를 복제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2. 그런데 왜 조금씩 다른 이유- 환율 차이: S&P500은 달러 기준인데, 원화로 표시되기 때문에 달러가 비싸지면 지수가 그대로라도 원화 가격은 오르고, 달러가 싸지면 내려갑니다.- 추적 오차: 완벽하게 똑같이는 맞추지 못하고 보통 0.1~0.3% 정도의 아주 작은 차이가 생깁니다.- 그 나라 시장의 수급: 아주 짧은 시간에는 그 나라 투자자들이 많이 사고 팔면 잠시 가격이 약간 더 움직일 수 있지만, 하루·이틀 지나면 다시 원래 지수에 맞춰집니다. # 정리해보면 S&P500 상품은 어느 나라에서 사든 미국 S&P500 지수를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그 나라 시세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달러·원 환율 변동과 아주 작은 추적 오차만이 약간의 차이를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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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를 다음달 4일까지 연장하고 메리츠금융그룹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허가하면서 매장 재오픈하는데 살아남을 수 있으런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2000억원 긴급자금으로 당장의 숨통은 트였지만, 장기 생존은 '돈을 제대로 벌 수 있는 구조로 바뀔 수 있을지'에 달렸습니다. 쿠팡과의 경쟁은 여전히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 현재 상황- 회생절차를 다음달 4일까지 연장하고, 메리츠금융에서 2000억원 DIP대출을 받았습니다. 이 돈으로 임금·협력업체 대금을 지급하고 문을 닫았던 점포도 다시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DIP대출은 회생절차 중인 기업에 주는 특별 대출로, 다른 빚보다 먼저 갚는 우선순위가 붙습니다. 즉 돈을 넣어줄 만큼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고 법원과 메리츠가 판단한 것입니다. # 향후 전망1. 긍정적인 점- 2000억원으로 당장 3~6개월 간은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이 생겼습니다. 이 시간을 활용해서 사업 구조를 고칠 수 있습니다.- 도심에 있는 점포가 강점입니다. 쿠팡은 물류센터에서 배송하지만, 홈플러스 점포는 도심 곳곳에 있어서 거기서 직접 배송하면 속도가 빠르고 배송비도 적게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점포 자체가 물류창고 역할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2. 어려운 점- 쿠팡이 새벽배송·당일배송·반품 편의성을 이미 시장 표준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가격도 싸고 시간도 정확해서 고객들이 이미 많이 옮겨갔습니다.- 홈플러스도 배송 시간을 늘리고 속도를 높이려 하지만, 쿠팡의 물류 규모와 속도를 따라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가격 경쟁력에서도 밀리고 있습니다. 쿠팡·알리 등 저가 공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배송 확대 전략- 시간 가리지 않고 배송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도심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면 쿠팡보다 더 빠르게 1~2시간 내 즉시배송도 가능해집니다.- 다만 배송 인력·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가격을 너무 낮추면 오히려 손실이 커집니다. 신선식품·당일 필요한 물건은 홈플러스 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한다면 승산은 있어 보입니다. # 정리해보면2000억원으로 당장은 살아났습니다. 도심 점포를 물류창고 삼아 빠른 배송으로 승부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지만, 쿠팡과의 가격·물류 규모 차이가 크기 때문에 '빠른 배송 + 신선도'로 차별화하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워보이고 이제 3~6개월이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시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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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I도약으로 발전 기조를 내세워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가 GPU 하나로 AI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AMD는 'GPU + CPU 둘 다'를 함께 강점으로 내세우며, 특히 'CPU에서 직접 AI를 돌리는 기술'과 'GPU-CPU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시스템'으로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 AMD 3가지 핵심 기술 분야 1. GPU — AI 학습·추론용 고성능 칩 - MI 시리즈(MI300·MI350 등)이 핵심입니다. 엔비디아 H100·H200에 맞서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데이터센터용으로 밀고 있습니다.- 특히 칩 여러 개를 하나처럼 연결하는 기술이 강점입니다. 여러 칩을 붙여서 마치 거대한 하나의 칩처럼 쓰는 방식으로, 큰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돌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 CPU — AI를 칩 안에서 직접 처리하는 기술- 제노아(EPYC) CPU에 AI 기능을 직접 넣었습니다. 이것이 AMD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GPU에 보내지 않고 CPU 자체에서 AI 연산을 처리할 수 있어서, 데이터를 옮기느라 시간과 전력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클라우드·서버 환경에서 작은 AI 모델을 빠르게 돌릴 때 매우 효율적입니다. 엔비디아는 GPU만 만들지 CPU는 만들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AMD만의 강점입니다. 3. 통합 시스템 — CPU+GPU를 함께 쓰는 AI 생태계- CPU와 GPU를 한 세트로 최적화해서 판매합니다. 어떤 모델은 GPU에서, 어떤 작업은 CPU에서 가장 효율적인 곳에 자동으로 나눠서 처리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합니다.- ROCm이라는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완전히 무료로 개방해서, 누구나 AMD 칩에서 AI 프로그램을 쉽게 돌릴 수 있게 한 것도 큰 전략입니다. # 정리하면 AMD는 MI시리즈 GPU로 엔비디아에 맞서고, 제노아 CPU에 직접 AI 기능을 넣어 'CPU에서도 AI를 돌리는 것'을 큰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GPU만 잘하는 엔비디아와 달리 CPU+GPU를 함께 최적화해서 통합 시스템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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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 왜 자꾸 떨어질까요?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많이 떨어진 것도 맞고 당분간 흔들릴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는 단계로 보이고, ADR 상장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공급 확대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떨어지는 이유 1. 단기 수요·가격 우려- HBM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이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가 시장 기대보다 느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가격이 정점에 도달했나? 하는 걱정이 팔아치우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2. ADR 상장으로 물량이 늘어납니다- 미국에 ADR을 상장하면서 전체적으로 유통되는 주식 수량이 늘어납니다. 공급이 늘어나면 가격은 내려가는 압력을 받게 됩니다.- 또 대주주나 기존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팔 수 있는 통로가 생겼다 라고 시장이 해석하는 것도 하락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3. 미국·반도체 지수의 영향- 미국 나스닥·반도체 지수가 불안할 때마다 국내 반도체주도 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나 가이던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전망 1. 단기 (1~3개월) — 흔들릴 가능성 높음- 지금 142만원 부근은 과거 고점 대비 약 40% 가량 빠진 수준입니다. 이미 큰 조정이 온 상태입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130~150만원 구간에서 오르내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ADR 물량 부담도 당분간 영향을 줄 것입니다.- 만약 추가로 떨어진다면 120~130만원 부근이 강한 지지선으로 보입니다. 2. 중장기 (올해 하반기~내년) — 다시 상승 추세 전환 기대- HBM3E·HBM4 수요가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실적은 계속 역대급으로 나올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가격 우려보다 실적 증가를 다시 보기 시작하면 주가는 따라서 올라오게 됩니다.- ADR 상장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입니다. 전 세계 큰 기관 투자자들이 쉽게 살 수 있는 통로가 생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외국인 매수세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ADR 상장으로 단기적 물량 부담과 메모리 경쟁과 가격 우려가 겹쳐서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 실적은 계속 좋아지고 있으니, 단기적으로는 130~150만원 사이에서 횡보하다가 하반기~내년으로 가면서 다시 상승 추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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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주52시간 예외하려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국가적으로 중요한 첨단산업·연구개발 분야는 기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도 유연한 근무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주4.5일제는 일반적인 근로 환경의 질을 높이려는 것이고, 메가특구 예외는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게 하려는 별도의 목적입니다. # 메가특구 예외 이유 1. 첨단산업은 속도가 생명이기 때문 - 가장 큰 이유로 반도체·AI·바이오 같은 분야는 한국과 미국·중국·대만이 매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 한두 달이 늦어지면 시장 전체를 빼앗기게 됩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반도체·AI 기업에 똑같은 시간 규제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경쟁국들은 더 자유롭게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만 똑같이 묶여 있으면 뒤처지게 됩니다. 2. 일률적인 규제가 첨단산업에 맞지 않습니다 - 일반적인 사무·서비스업과 달리 연구·생산 공정은 흐름이 끊기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4.5일제는 일하는 시간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이지만, 세계와 싸워야 하는 핵심 산업까지 똑같이 적용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3. 예외를 모든 곳에 주는 것이 아니라 메가특구에만 한정 - 그냥 아무데나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으로 지정한 특별 구역에 있는 첨단 기업들에게만 허용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도 근로자 동의·보상·안전 기준 등 다른 보호 조건은 함께 적용할 예정입니다. # 예외적용의 반발과 우려 - 모든 기업이 예외를 요구할 것 이라는 우려가 큽니다. 특구를 빌미로 다른 업종까지 근무시간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시간 노동이 다시 늘어날 것 이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특구라고 해서 근로자 보호가 약화되면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어떤 기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기준을 엄격하게 정하라는 요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주4.5일제는 일반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 목표이고, 메가특구 예외는 반도체·AI 같은 첨단산업이 세계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발이 크기 때문에 적용 범위와 근로자 보호 조건을 얼마나 엄격하게 정하느냐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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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사업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사업 자체가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고, 리워드 예산 소진으로 인해 지급만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앱은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사업-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는 행동을 하면 경기도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드리는 사업" 입니다. 2024년 7월부터 시작했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걷기·자전거 타기, 친환경 제품 구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다회용기 사용·에너지 절약 등 30여 가지 실천이 인정되고 이에 대해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 현재 상황- 올해 책정된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새로운 리워드 적립·지급만 일시 멈춘 것입니다. 사업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미 적립해 둔 포인트는 그대로 유지되며, 예산이 추가 확보되거나 새로운 연도 예산이 시작되면 다시 지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실천 인증·기록 기능은 계속 유지되고, 추후 지급이 재개되면 다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앱 업데이트도 정상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보통 다음 해 예산이 편성되는 시점(내년 초) 또는 추가 예산이 확보되는 시점에 재개됩니다.- 정확한 재개 일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나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사업 종료가 아니라 리워드 예산이 다 떨어져서 지급만 잠시 멈춘 것입니다. 앱은 계속 운영되고 있으니 실천은 계속 기록하시면, 예산이 다시 확보되는대로 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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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으로 구성된 한국 ETF도 ISA에 넣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네, 맞습니다! 한국상장 한국주식 ETF도 ISA에 넣으면 세금 혜택이 적용됩니다. 오히려 해외 ETF보다 더 혜택이 큽니다. # ISA계좌의 특징 - 양도차익(매매 차익): 수익 200만원까지 세금 0원이고 200만원을 넘어가도 9.9% 저율과세 입니다.일반 계좌는 15.4% 또는 22% 세금- 배당소득: 배당금도 마찬가지로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저율과세입니다.- 특히 ACE K반도체TOP2·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더욱 넣을 가치가 있는게 두 상품 모두 배당을 지급하는 ETF라서 배당에 붙는 세금을 ISA 안에서 아낄 수 있습니다.- 또 레버리지·고변동성 상품이라 수익이 크게 나면 세금도 그만큼 커지는데, ISA 안에서는 그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 ETF는 원래 양도차익에 세금이 없지만 배당에 세금이 붙습니다. ISA에 넣으면 그 배당 세금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한국주식으로 구성된 국내 상장 ETF도 ISA에 넣으시면 배당소득 세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특히 ACE K반도체TOP2·SOL AI반도체TOP2플러스처럼 배당을 주는 상품이라면 더욱 ISA로 옮기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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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컴퓨팅 양자컴퓨터 회사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 리게티컴퓨팅 회사 개요- 미국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양자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입니다. 2021년 설립되었고 2024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이온 트랩" 이라는 기술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IBM이 쓰는 초전도 방식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 회사의 현재와 비전1. 현재상황- 아직 매출이 거의 없는 것은 맞습니다. 양자컴퓨터 산업 자체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모든 회사가 기술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은 정부·기업과의 연구 개발 계약이 주 수입원입니다. 본격적인 제품 판매 매출은 앞으로 몇 년 후에나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고 미래 기술에 투자하는 회사 입니다.2. 기술- 이온 트랩 방식의 강점: 오류가 비교적 적고 안정성이 높아서 장거리 연결·확장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에 초전도 방식보다는 기술 구현이 어렵고 속도가 약간 느리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최근 1000개 이상의 큐비트를 목표로 확장을 진행 중이며, 여러 글로벌 기업·정부기관과 공동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IBM(초전도) > 아이온큐(이온트랩) > 리게티 순으로 기술력이 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게티는 아이온큐와 같은 이온 트랩 진영이지만, 아이온큐에 이어 2위 그룹에 있습니다.3. 비전- 2~3년 내에 실제 기업 업무에 쓸 수 있는 수준의 양자컴퓨터를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제약·소재 개발 분야에서의 활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분야부터 먼저 적용될 것입니다. # 주의할 점- 아직 매출이 거의 없고 언제 본격적인 수익이 날지 불확실합니다. 기술이 더 좋은 다른 회사에 밀릴 수도 있습니다.- 양자컴퓨터 섹터 자체가 기대감으로 많이 오른 상태라서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리게티컴퓨팅은 이온 트랩 방식의 유망한 양자컴퓨터 기업이고 아직 매출이 없는 것은 산업 전체가 아직 상용화 전이기 때문이며, 기술력은 아이온큐·IBM에 이어가고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위험도 크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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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현재 매우 심각한 재정난인 게 맞을까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현재 상황은 재정 압박이 매우 큰 것은 사실이지만, '디폴트(채무 불이행)' 상태는 절대 아닙니다. 갚을 돈이 없어서 못 갚는 것이 아니라, 수입은 줄어드는데 지출은 계속 늘어나서 관리가 매우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 재정난 이유 1. 수입은 계속 줄어듦- 지방소비세·지방교부세가 크게 삭감되었습니다. 정부의 세수 감소가 경기도 예산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줬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취득세·등록세 같은 부동산 관련 세입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경기도 예산의 상당 부분이 이 세금들에서 나옵니다. 2. 지출은 계속 늘어남- 도로·철도·공공시설 등 대규모 사업의 비용이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한 사업을 중단할 수도 없습니다.- 복지·교육·보육 지원 의무 지출이 매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의무 지출이라 줄이기 어렵습니다. 3. 빚도 계속 늘어남- 세입은 줄고 지출은 늘어나다 보니 부족한 돈을 빚으로 메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채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이자 부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디폴트는 아닌 이유- 디폴트는 "빚을 갚을 능력이 전혀 없어 갚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경기도는 매달 나오는 세금으로 이자와 원금을 제때 잘 갚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인구도 많고 경제 규모도 크기 때문에 절대 갚을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당장 돈이 부족해서 예산을 돌리기 어려운 것일 뿐입니다.- 정부도 최후의 보루로 지원해 주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가 디폴트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 정리하면 세입은 줄고 지출·빚은 늘어나서 재정 압박이 매우 심각한 것은 맞지만, 빚을 제때 갚고 있으니 디폴트는 절대 아닙니다. '돈이 부족해서 예산 쓰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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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소재 주식수량이 반으로 줄어든것같은데 어떻게 된거죠?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설명이 정확하다면 주식병합이 진행된 것입니다! 주식 수량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일정 비율로 합쳐진 것입니다. 총 평가금액은 변하지 않으니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액면분할(또는 주식병합)이란?- 회사가 주식 1주를 여러 주로 나누거나 반대로 여러 주를 1주로 합치는 조치입니다.- 주식 수량은 변하지만 당신이 가진 돈의 총액은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예시 예: 2주를 1주로 합치는 경우 전: 100주 × 1만원 = 총 100만원 후: 50주 × 2만원 = 총 100만원 수량은 절반으로 줄고 주가는 2배로 오르지만, 총 금액은 그대. 로고 매입단가도 그 비율에 맞춰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 정리하면 주식병합(액면병합)이 진행되어서 수량은 줄고 단가는 올라간 것입니다. 총 평가금액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부상의 표기 방식만 바뀐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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