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리가 인상이 되면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이 더 크고, 체감이 잘 안 되는 이유는 그 영향이 직접적이 아니라 환율·돈의 흐름을 통해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좋은 점 1.. 엔화가 비싸지면 일본 수출 기업에는 불리, 한국에는 유리- 엔화가 싸서 일본 제품이 전 세계에서 엄청나게 잘 팔렸습니다. 일본 금리가 오르면 엔화 값이 올라가고 일본 제품은 비싸져서 잘 안 팔리게 됩니다.- 반대로 한국의 반도체·자동차·전자제품이 상대적으로 싸져서 더 잘 팔리게 됩니다.2. 방한 일본인 관광객 증가 엔화 가치가 올라가면 일본인들의 해외 구매력이 커집니다. 한국으로 놀러 오는 일본인 관광객이 늘어나 국내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 나쁜 점 1.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한국 주식·채권에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전 세계의 큰 돈들이 일본에서 싸게 돈 빌려서 한국 주식·채권에 많이 투자해 왔습니다.- 일본 금리가 오르면 이제 빌린 돈 갚아야지 하고 한국에 투자했던 돈들을 한꺼번에 빼갑니다. 그러면 주가는 내려가고 환율은 불안해집니다. 이것이 한국 시장이 초점을 맞추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2. 원화 값도 같이 내려갈 수 있음- 엔화가 오르면 원화도 따라서 약해지고, 달러는 더 비싸지게 될 위험이 커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수입하는 원자재·에너지 값이 더 비싸져서 물가를 다시 밀어올릴 수도 있습니다.3. 한국은행도 금리 내리기 어려워짐- 일본이 금리를 올리는데 한국만 혼자 금리를 내리면 돈이 다 일본으로 빠져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한국은행도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못하게 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조치가 늦춰집니다. # 체감이 안되는 이유 - 당장 물건 값이 바뀌거나 월급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주식 시장·환율·기업의 수출 실적을 통해서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큰 흐름이 바뀌면 그때부터는 환율이 오르고 주가가 흔들리고 수출 경쟁력이 바뀌면서 서서히 실생활에도 영향이 옵니다. # 정리해보면 일본 금리 인상은 일본 제품보다 한국 제품이 잘 팔리게 되고 한국에 돈이 남아있는 좋은 점도 있지만, 엔 캐리 트레이드로 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고 우리도 금리 내리기 어려워지는 나쁜 점이 더 큽니다. 그래서 시장이 크게 신경 쓰는 것이고, 체감이 안 되는 것은 그 영향이 환율과 주식을 통해 천천히 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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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거래 시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복분자님 미국 주식 거래 시작하시는군요.한국 시간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 주식 거래 시간 (한국 시간 기준) 1. 정규장- 한국 시간 밤 10:30 ~ 다음날 아침 5:00- 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서머타임 기간) 동안만 이 시간이 적용됩니다.- 서머타임이 끝나면 (11월~3월) 한국 시간 밤 11:30 ~ 다음날 아침 6:00 으로 1시간씩 늦춰짐 2. 프리마켓 · 애프터마켓 (장외 시간 거래)- 프리마켓 오후 5:00 ~ 밤 10:30 정규장 시작 전 거래- 정규장 밤 10:30 ~ 다음날 새벽 5:00 - 애프터마켓 새벽 5:00 ~ 오전 7:00 정규장 마감 후 거래- 서머타임 아닐 때(11~3월)**는 각각 1시간씩 늦어집니다. # 정리하면 지금은 서머타임이라 밤 10시30분부터 새벽 5시까지가 정규장입니다. 11월부터는 밤 11시30분부터 아침 6시까지로 바뀝니다. 프리마켓은 오후5시부터, 애프터마켓은 새벽5시부터 추가로 거래할 수 있지만 거래량이 적어 가격 변동이 크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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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캐리 트레이드? 오늘 생소한 단어가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엔 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란 금리가 낮은 일본 엔화를 빌려서, 금리가 더 높은 다른 나라 돈으로 바꿔 투자하고 차액을 챙기는 것 입니다. # 쉬운 예시- 일본 금리는 지금 거의 0%: 엔화 빌리면 이자가 거의 안 나옴- 한국·미국 등은 금리가 3~5%: 이 돈으로 미국 채권·주식·한국 예금에 넣으면 이자가 많이 나옴- 차액 3~5%가 그대로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환율 변동만 조심하면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어서 전 세계 큰 돈들이 많이 활용해 왔습니다. # 그래서 일본 금리가 오르면 청산 - 일본 금리가 오르면 빌린 돈의 이자가 비싸져서 차액 수익이 줄어듭니다.- 거기에 더해 엔화 값 자체가 비싸지면 나중에 돈을 갚을 때 환차손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수익이 줄어들거나 손해 볼 수 있다 라고 판단하면 투자했던 것들을 팔고 엔화로 바꿔서 빌린 돈을 갚아버립니다. 이것이 엔 캐리 청산입니다. # 청산이 미치는 영향 1. 부정적 영향- 청산이 한꺼번에 몰리면 전 세계 주식·채권·코인까지 팔려나가서 시장이 급락할 수 있습니다. 싼 돈으로 레버리지 쓴 돈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엔화가 갑자기 크게 오르기 때문에 환율도 크게 흔들립니다. 2. 좋은 점도 있지만 제한적- 너무 과도하게 쌓여있던 레버리지가 정리되면 나중에 더 건강한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 과정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보통은 나쁜 소식으로 봅니다. # 정리해보면 엔 캐리 트레이드는 거의 공짜 돈으로 투자하는 것과 같아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쓰여왔습니다. 일본 금리가 오르면 그 공짜 돈이 비싸지고 엔화도 비싸지니까 한꺼번에 빠져나가고, 그래서 전 세계 시장이 흔들릴 위험이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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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필면 스트레티지 주가엔 엌언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비트코인을 팔아버리면 '비트코인과 함께 오르고 함께 내린다'는 핵심 투자 논리가 흔들리기 때문에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계속 팔면 비트코인 가격과 무관하게 주가는 덜 오르거나 심지어 빠질 수도 있습니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가 비트코인과 묶인 이유-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본래 소프트웨어 회사이지만,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을 많이 들고 있는 회사로 훨씬 더 많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 자체의 사업 가치보다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가 주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주가도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립니다. # 비트코인을 팔기 시작하면 주가에 미치는 영향? 1. 핵심 테마가 약해집니다 - 사람들이 이 주식을 사는 가장 큰 이유는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을 계속 팔아서 보유량이 줄어들면, 다른 사람들이 굳이 이 주식을 살 이유도 함께 줄어듭니다.-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싶지만 직접 사기는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대신 이 주식을 샀는데, 비트코인 보유량이 줄어들면 그 매력 자체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2. 비트코인 가격과의 연동이 약해집니다- 비트코인을 조금씩 팔면 팔수록 주가가 비트코인 가격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10% 올라도 주가는 2~3%밖에 안 오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내릴 때도 덜 빠질 수 있지만, 이 주식을 산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오를 때 크게 오르는 것을 기대하고 샀기 때문에 덜 오르는 것은 결국 나쁜 소식입니다. 3. 현금화 이유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빚 갚거나 운영 자금으로 쓰려고 판다면: 시장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을 팔아서 빚을 갚은 적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오히려 재무구조가 좋아진다고 긍정적으로 보기도 합니다.- 이제 비트코인이 별로 기대되지 않아서 판다 라고 시장이 받아들이면 그때는 주가가 크게 빠집니다.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으로 유명한데, 그 사람이 팔기 시작하면 본인도 이제 비트코인을 안 믿는 건가? 라고 시장이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는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가진 회사'라는 믿음 위에 서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계속 팔아서 보유량이 줄어들면 그 매력이 사라지고 주가는 약해집니다. 다만 빚 갚기 위해 조금씩 파는 것은 재무를 튼튼히 하는 것이므로 비트코인 가격이 받쳐주면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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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설립 초기부터 회원제였나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회원제였나? 네, 맞습니다. 설립 당시부터 처음부터 회원제로 시작했습니다.- 코스트코의 전신은 1976년 캘리포니아에서 창업한 프라이스 클럽(Price Club)입니다. 이때부터 이미 회원만 출입하고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1983년 현재의 코스트코가 시애틀에서 처음 문을 열 때도 똑같이 회원제 모델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1993년 프라이스 클럽과 합병한 뒤에도 이 방식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습니다.- 창업자들이 처음부터 마진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회원비로 수익을 내는 구조를 핵심 사업 모델로 정했기 때문에, 회원제는 코스트코의 존재 이유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국가당 카드사 한 곳만 독점 네, 원칙적으로 각 국가마다 단 하나의 카드사와만 단독 계약을 맺습니다.- 수수료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카드사를 한 곳으로 정하면 엄청난 규모의 물량을 한 업체에 몰아줄 수 있으니, 코스트코는 카드 수수료를 아주 낮게 협상할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마진을 거의 안 남기기 때문에 카드 수수료율이 조금만 높아져도 바로 손실이 나버립니다. 그래서 단독 계약으로 가장 낮은 수수료를 얻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예외- 온라인 쇼핑이나 일부 특별한 경우, 또는 카드사와의 계약이 바뀌는 과도기에는 잠시 다른 카드도 받아주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오직 한 곳만 정해서 받습니다.- 현금·체크카드·선불카드는 어느 것이나 받지만, 신용카드는 오직 그 나라와 계약 맺은 한 곳의 카드만 사용 가능한 것이 원칙입니다. # 정리해보며 코스트코는 전신인 프라이스 클럽 시절부터 1976년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회원제였고, 각 나라마다 카드사를 한 곳으로 독점 계약해서 물량을 몰아주는 대신 카드 수수료를 최대한 낮추고 그만큼 상품 가격을 싸게 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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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기업은 왜 이렇게 주주환원에 인색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우리나라의 지배구조상 오래된 고쳐야 할 구조 이기도 하고, 기업의 돈을 내부에 쌓아두는 것이 오랜 관행으로 굳어 있고, 언제 어려워질지 모르니 현금을 많이 쥐고 있으려는 습관이 강하며, 지배구조상 주주보다는 경영진과 회사 자체의 이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핵심 이유 1. 위험 대비 현금을 많이 쌓아두려는 관행 - 반도체는 경제 사이클이 매우 심합니다. 지금 돈을 잘 벌어도 1~2년 뒤면 큰 적자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좋을 때 번 돈을 나쁠 때를 대비해서 비축해둬야 한다 라는 생각이 아주 강합니다.- 마이크론은 미국 기업이라 어려울 때 주주에게 돈을 덜 돌려주겠다고 선언하면 되지만, 한국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미리 많이 쌓아두려는 것입니다.- 잉여현금흐름 100% 환원은 미국 기업도 예외적인 결정이고, 평상시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습니다. 2. 지배구조의 차이: 주주 영향력이 약함- 미국 기업은 주주가 강합니다. 주주들이 돈 돌려줘! 라고 요구하면 경영진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주주가 경영진을 해고할 수도 있으니까요.- 한국은 대주주·경영진의 영향력이 매우 강합니다. 배당을 적게 해도 누가 뭐라 하기 어렵고, 번 돈은 회사 안에 두고 경영진이 마음대로 쓰고 싶어 합니다.- 심지어 번 돈으로 다른 사업을 확장하거나 계열사를 지원하는 데 쓰는 경우도 많아서 주주에게 돌아가는 돈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3. 세금과 규제도 걸림돌- 배당에 대한 세금이 비교적 높아서, 기업도 배당을 많이 하면 주주에게 세금 부담만 늘어난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대기업은 지배구조법·상법 등 여러 규제가 얽혀 있어서 배당·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는 절차도 복잡하고 부담스러워합니다. 4. 마이크론·키옥시아와의 차이- 마이크론은 지금 돈이 엄청나게 잘 벌리고 있지만, 동시에 이 돈이 오래 가지 않을 수도 있다 라는 시장의 의구심을 달래기 위해서 파격적인 환원을 약속한 것입니다. 일시적인 결정일 수도 있습니다.- 키옥시아는 사실상 일본 기업이면서도 SK하이닉스가 큰 지분을 가지고 있지만, 상장된 미국 시장의 규칙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 최근 변화의 조짐- 정부가 기업이 돈 쌓아두지 말고 배당·투자하라고 강하게 압박하고 있고, 주주들의 요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배당을 늘렸고, 하이닉스도 앞으로는 점차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속도는 느리지만 서서히 변하고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한국 기업은 사이클 변동이 심할 때를 대비해 현금을 많이 비축해두려는 습관이 강하고, 주주보다는 경영진이 마음대로 쓰려고 하다 보니 배당이 적은 것입니다. 마이크론 같은 파격적인 환원은 미국 시장의 압박과 일시적인 결정이지 평상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정부와 주주들의 요구로 점차 개선되는 방향으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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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에대해서 궁금한게있어요 많이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후루타님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K-패스 기본 규칙 - 월 15일 이상 사용해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15일 이상~30일 이하 사용: 사용한 금액의 20% 환급 (청년은 30%)- 월 최대 60회까지만 인정되고 그 이상은 혜택 없습니다.- 매월 1일~말일까지의 사용량을 다음 달 10~15일경 입금됩니다. # 계산 방법 1.하루 평균 사용액 구하기 5일 동안 18,500원 썼으니: 하루 평균 = 18,500원 ÷ 5일 = 3,700원 2. 30일 사용 시 총 예상 사용액 3,700원 × 30일 = 111,000원 3.환급액 계산일반인은 111,000원 사용으로 20%이니 22,200원 한급받아 88,800원 실사용 입니다청년(만19~34세)은 111,000원 사용으로 30%이니 33,300원환급이고 77,700원이 실사용액 입니다.참고로 만 19세 미만은 50% 환급, 저소득층은 최대 53%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알뜰하게 쓰는 방법 1. 매월 15일 이상 꼭 사용하세요- 14일 쓰면 1원도 못 돌려받고, 15일 쓰면 전체 금액의 20~30% 돌려받습니다! 15일이 핵심 기준입니다.- 하루에 몇 번을 타든 하루 1회만 인정되니, 매일 1번 이상만 꾸준히 타시면 됩니다. 2. 월 최대 60회까지만 인정됨- 하루 2번 타면 2회로 인정되는데, 60회 넘어가면 그 이상은 혜택이 없습니다.- 하루 2번씩 30일 = 60회로 딱 최대한도입니다. 그 이상 타셔도 환급 안 되니 참고하세요. 3. 카드는 한 개만 사용하세요- 여러 카드로 나눠서 쓰면 어느 한 카드도 15일 기준을 채우지 못해서 혜택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카드로 몰아서 사용하세요. 4.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량 기준- 이번 달에 15일 채우지 못했어도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카운트가 시작되니 매월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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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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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바람님의 우려대로 주식·코인 투자 자금으로 쓰려는 수요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맞지만, 생활비·전세·학자금 등 실질적인 생활 목적의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입니다. # 신용대출이 늘어나는 이유 1. 투자 자금으로 활용하려는 수요- 주식·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물타기나 추가 매수 자금으로 신용대출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특히 청년층은 다른 담보 없이 쉽게 쓸 수 있는 신용대출을 투자 자금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하지만 전체의 절반 이상은 아니다 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투자 목적이 전부는 아닙니다. 2. 실질적인 생활 자금 수요가 더 크게 늘고 있음-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계속 오르고, 전세·월세 보증금, 결혼·취업 준비 비용 등 큰 지출이 늘어나면서 생활비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청년층의 정규직 비율은 낮고 비정규직·프리랜서가 늘어나서 저축할 여유가 없고 갑자기 돈이 필요할 때 대출을 찾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순수한 가계 목적의 대출이고, 이것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 전세·보증금 수요도 크게 작용- 전세가가 계속 오르고, 전세 보증금 돌려받는 것도 불안해지면서 보증금 추가 마련용으로 신용대출을 받는 청년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것도 가계 수요의 큰 부분입니다. 4. 조건이 까다로워져도 늘어나는 이유- 조건이 강화되면서 대출받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1금융권이 안 되면 2금융권·카드사·저축은행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전체 신용대출 총액은 오히려 늘어나는 것입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은 여전히 많고, 어디서든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총량은 줄어들지 않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며 늘어나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투자 자금으로 쓰려는 수요도 분명히 있지만, 물가 상승·낮은 임금·높은 주거비로 인한 생활 자금 수요가 더 큰 비중입니다. 조건이 까다로워지자 1금융권에서 2금융권으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전체 신용대출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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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공공의료 시스템인 'NHS(국민보건서비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인구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정부의 예산 증가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물가·인건비 상승과 비효율성까지 겹쳐 재정이 계속 부족해진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 재정적 원인 1. 고령화로 지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남- 가장 큰 원인으로 영국은 빠르게 고령화 사회가 진행 중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비·약값·요양비가 훨씬 많이 듭니다.- NHS 예산의 약 7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에게 쓰입니다. 노인 인구는 매년 늘어나는데 예산은 그만큼 빠르게 늘지 못했습니다. 2. 예산 증가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함- 2010년대 이후 정부가 재정 적자를 줄인다고 NHS 예산을 오랫동안 거의 늘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물가 상승률을 빼면 예산이 오히려 줄어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인구는 늘고 의료 기술은 비싸지는데 예산은 제자리걸음이니 매년 수십 조 원의 적자가 쌓이게 된 것입니다. 3. 물가와 인건비가 크게 오름- 의약품·의료 장비·에너지·식비 등 모든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비용이 급증했습니다.- 의료진들의 임금은 오랫동안 거의 동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사·간호사들이 다른 일자리로 떠나고, 인력이 부족해지니 다시 인건비가 더 들고 비용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파업도 결국 이런 재정 부족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4. 비효율성과 낭비도 일부 작용- 오래된 시스템으로 인한 중복 투자·관료적 비용·낭비되는 부분도 일부 있지만, 이것이 위기의 주된 원인은 아닙니다. 비효율보다는 예산 부족이 훨씬 더 큰 문제입니다. # 정리하면 무상 의료라는 취지는 좋지만,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정부 예산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물가·인건비 상승까지 겹쳐 재정이 바닥나면서 대기 시간은 길어지고 의료진은 떠나는 악순환이 벌어진 결과입니다. 우리나라도 철저히 대비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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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이하 고용보험 가입자가 계속 줄어드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취업이 늦어지는 현상·비정규직 증가·자영업·프리랜서 선호 등이 겹쳐서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더 줄어드는 것입니다. 1. 젊은 사람 자체가 줄어들고 있음: 가장 큰 원인- 29세 이하 연령층의 실제 인구 숫자 자체가 매년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출생률이 계속 낮아지면서 이제 20대 초반보다 후반부 인구가 더 많고, 매년 새로 들어오는 젊은이 수가 적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즉 취업을 안 해서 빠진다기보다는 애초에 그 나이대 사람 자체가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2. 취업 시점이 늦어짐- 예전에는 22~25세에 바로 취업했지만, 요즘은 대학 졸업 후 준비 기간이 길어져 27~30세 이후에 정규직 취업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29세 이하에서는 아직 고용보험에 안 들어가 있고, 30세 넘어서야 비로소 가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29세 이하만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3. 정규직 말고 다른 형태의 일자리가 늘어남- 비정규직·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등 고용보험 의무 가입이 아닌 일자리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자리에서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창업·자영업을 선택하는 청년들도 늘어나는데, 자영업자는 스스로 가입하지 않으면 고용보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29세 이하로 통계하는 이유- 청년 기준이 34세까지 확대되었지만, 고용보험 통계는 연령대별로 나누어 추적하기 때문에 29세 이하와 30~34세를 구분해서 보는 것입니다.그리고 통계청 및 국제노동기구(ILO) 등의 공공 통계 작성 시 오랜 기간 생애주기별 구분을 10년 단위로 분류해 왔기 때문에 과거 데이터와의 연속성 및 비교를 위해 29세 이하 통계를 기본 지표로 사용합니다. # 정리해보면 첫째는 29세 이하 인구 자체가 출생률 저하로 줄어들고 있고, 둘째는 취업 연령이 늦어져서 30세 넘어서야 고용보험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비정규직·프리랜서 등 고용보험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한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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