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주식 투자, 단타와 장기투자 중 어떤 방식이 더 잘 맞으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래가치를 판단하고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방향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를 몇년간 하다보니, 단기적인 투자로 도파민이 도는 경우가 있지만 결국 장기적인 가치를 보고 가지고 가는 것이 수익률이 더 좋더라구요.더하여, 장기로 가져간다고 마음 먹으면 단기 변동성에도 크게 안 흔들리기 때문에 시간 소모도 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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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는 왜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동시에 갖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는 쉽게 말해 “처음에는 채권이지만, 투자자가 원하면 일정 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증권”입니다. 그래서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상승 가능성을 일부 함께 가진 하이브리드 증권으로 봅니다.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반 채권보다 상승 잠재력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에, 이런 전환권이라는 옵션을 받기 때문에 보통 같은 기업이 발행하는 일반 회사채보다 금리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회사의 입장에서는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특히, 당장 자금이 필요하지만 높은 이자를 부담하기 어려운 성장기업들이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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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예적금 비과세를 받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시중은행의 예·적금도 비과세로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예·적금에 가입한다고 자동으로 비과세되는 것은 아니고, 법에서 정한 자격이나 정책상품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청년미래적금이나 비과세종합저축이 있지만, 요건이 빡빡한 편입니다.일반 시중은행 상품 자체에서 비과세를 받기는 어렵지만, ISA 계좌를 활용해서 예금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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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지면 정말 행복해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이 많은 것이 무조건적인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원하는 것들을 모두 구매할 만큼의 재력이 있다고 해도 갖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명예나 좋은 사람들, 노화 등이 있겠죠.그리고, 돈이 의식주를 모두 해결할 시점이 된다면 사람의 특성상 또 다른 부족을 찾게 되고,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반대로, 이러한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한다면 오히려 삶에 대한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는, 그 정도의 재산을 갖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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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선 스마트폰벨소리를 어떻게설정해놔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부분은 흔히 에티켓인 것 같습니다. 벨소리가 울려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겠으나, 업무를 보시는 도중에 울린다면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갈 수 있겠죠.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셔서 진동으로 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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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적금 만기일 도래시 만기전 추가로 더 입금해도 이자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대로 자유적금이기 때문에 납입금액과 납입일수에 맞춰서 금리가 산정되게 됩니다. 다만 상품별로 추가입금 가능일·월 납입한도가 정해져 있으니 그건 계좌정보나 상품 정보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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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거래나 계좌 이용 시 30일 제한이 적용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아마 신규계좌개설 이후 20거래일 제한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 달력상으로는 약 4주, 즉 30일 정도가 걸려서 흔히 ‘30일 제한’이라고 부르는 겁니다.해당 제도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를 단기간에 여러 개 만드는 것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대포통장·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은행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한도제한계좌는 또 다른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질적인 급여 이체내역이나 해당 은행의 금융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이용 혹은 신용카드 실적이 있는 경우, 보통 한도제한계좌를 풀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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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반도체3배레버리지에 엄청 탔다는데 좋은징조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 3배 레버리지는 사실상 투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서학개미들이나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와 매도세를 보고 매수·매도를 판단하시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말씀하신 부분이 사실이라면 좋은 징조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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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평가 시 PEG(조정PER) 지표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PEG = PER ÷ 예상 이익성장률(EPS 성장률)예를 들어 A기업의 PER이 30배라고 하면 겉으로는 비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향후 EPS가 연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PEG는 1.0입니다. 반면 B기업의 PER이 20배지만 성장률이 10%라면 PEG는 2.0이 됩니다. 이 경우 PER만 보면 B기업이 싸 보이지만, 성장성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A기업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더 낮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이것이 PEG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성장 기업은 미래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먼저 반영되기 때문에 PER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PER 30배니까 고평가”라고 판단하면 성장주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는데, PEG는 현재 주가가 이익 성장 속도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를 비교할 수 있게 해줍니다.다만 흔히 PEG 1 이하이면 저평가, 1 부근이면 적정, 2 이상이면 고평가처럼 설명하기도 하지만 이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안 됩니다. 성장률 전망치 자체가 크게 틀릴 수 있고, 일시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기업은 PEG가 지나치게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업종별 수익성·리스크·금리 수준도 반영하지 못합니다.따라서 고성장주를 볼 때는 PER로 현재 가격 수준을 보고, PEG로 그 높은 PER이 성장성으로 정당화되는지 확인하는 보조지표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비슷한 산업에 속한 성장주끼리 비교할 때 활용도가 높은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해당 지표를 적용해볼만한 업종은 뷰티 업종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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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1억이 있다면 이 자산을 어떻게 재테크할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포트폴리오로 분산투자를 할 것 같습니다. 환율 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달러 자산 30%, 국내 자산 50%, 나머지 20%는 제3국 (일본, 중국 등) 혹은 금을 포함한 대체자산에 나눠서 투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개인마다 투자 포트폴리오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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