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두번도아닌데그대를만날때면
전환사채는 왜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동시에 갖나요?
전환사채(CB)가 일정 조건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라고 들었는데, 이런 하이브리드 성격이 투자자와 발행회사에게 각각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환사채는 기본적으로 이자를 받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 채권이나, 주가가 오르면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으로 전환해 추가쉭을 얻을 수 있는 권리가 있씁니다. 이에 따라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동시에 갖게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29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는 쉽게 말해 “처음에는 채권이지만, 투자자가 원하면 일정 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증권”입니다. 그래서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상승 가능성을 일부 함께 가진 하이브리드 증권으로 봅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반 채권보다 상승 잠재력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이런 전환권이라는 옵션을 받기 때문에 보통 같은 기업이 발행하는 일반 회사채보다 금리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특히, 당장 자금이 필요하지만 높은 이자를 부담하기 어려운 성장기업들이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의 성격을 갖는다고 하는것입니다. 처음에는 채권으로 발행되지만 만기이전까지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간을 몇회에 걸쳐서 부여합니다. 이경우 투자자가 전환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전환청구를 하게 되면 회사는 거부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동시에 갖는다고 하는것이며 다만 주식으로 전환하게되며 다시 채권으로 전환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회사가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를 알아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주식의 성격을 갖고 있고 채권의 경우에는 신용등급을 부여받아야 발행이 가능한데 이 경우 신용등급을 받기위해선 기업의 규모가 매우 커야하고 그만큼 까다롭습니다. 그런데 전환사채는 이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발행이 가능하며 그리고 시중의 시중금리보다 훨씬 낮게 발행이 가능해서 보통 시장금리보다 훨씬 낮은 1~2%대의 낮은 금리로 발행할 수 있는데 다만 이 금리는 회사가 정하는데 그만큼 시장의 수요자가 있어야 가능하기도 합니다.
즉 그만큼 발행조건도 까다롭지 않고 낮은 금리로 발행이 가능하기에 회사가 자본조달시 전환사채를 많이 이용하는것이며, 반대로 기존의 투자자의 경우 전환사채를 발행하게 되면 향후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전환기간동안 언제든 주식으로 전환되어 물량이 나올 수 있기에 이는 잠재적 물량이므로 투자자에게는 악재입니다. 반대로 전환사채를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채권이므로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이 보장이되고 또한 주식이 상승하게 되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주가상승에 대한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환사채를 투자하는것이며 이 전환비율은 보통 전환사채를 발행할때 어떻게 할지 정하며 그리고 전환가격은 보통 시장상황에 따라서 조정하는 형태로 사채 발행시에 조건을 넣는형태입니다.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환사채는 처음에는 채권처럼 이자를 받거나 만기에 원금을 상환받을 수 있고, 주가가 오르면 정해진 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전활할 수 있어 두 성격을 함께 갖습니다. 투자자는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 기회를 얻으면서 채권의 안정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행기업 입장에서는 일반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주식 정환이 늘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채권 같은 성격으로 향후 회사의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주식 전환권 옵션이 함께 결합되어 있어서 입니다. 투자자에게는 주가가 떨어지면 채권으로 원금과 이자를 챙겨주고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