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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평가 시 PEG(조정PER) 지표

안녕하세요!!!

가치평가 시 PEG(조정PER) 지표가 고성장주의 성장성 대비 주가 수준을 판정항 때 갖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PEG는 주가수익비율인 PER을 예상 이익성장률로 나눈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PER이 30배이고 향후 이익성장률이 30%라면 PEG는 1이 됩니다. 단순히 PER만 보면 비싸 보이는 고성장주도 성장률을 함께 반영해 현재 주가가 성장성에 비해 과도한지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같은 업종에서 PER이 40배인 기업이라도 이익성장률이 50%라면 PEG는 0.8이고, 성장률이 10%라면 PEG는 4가 됩니다. 이처럼 고성장주의 주가 수준을 성장률과 비교해 기업 간 상대평가를 하기 쉽습니다. 다만 PEG는 미래 성장률 전망에 크게 의존합니다. 예상 성장률이 낮아지거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되면 지표가 크게 왜곡될 수 있고, 금리와 경쟁환경, 현금흐름, 부채도 반영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PEG 1배 이하라는 이유만으로 매수하기보다 실제 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전망치의 신뢰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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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PEG는 PER를 기업의 이익성장률로 나눈 지표로서, 단순히 PER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성장주를 고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지 않고, 향후 성장성으로 합리화될 수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치를 평가할 때에 PEG (조정PER) 지표는 PER이

    고성장주의 가치를 왜곡할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하였고

    기업의 성장 속도 대비 주가가 적절한

    수준인지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PEG(Price/Earnings-to-Growth ratio) 지표가 고성장주 평가 시 갖는 핵심 장점은 단순 PER이 가진 한계를 보완해 성장 속도 대비 주가의 저평가 여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 PEG 장점

    1. 고성장주 비교 가능: 성장률이 다른 회사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 높은 PER가무조건 비싸다는 오판을 수정해줍니다.

    2. 성장 프리미엄 합리화: 빨리 크는 기업은 높은 PER가 정당화됨. PEG≈1이면 적정, 1보다 낮으면 저평가로 보는 직관적 기준

    3. 상대적 가치 측정: 동종·다른 성장 단계 기업 간에도 성장 대비 가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용이합니다

    4. 단순 PER의 함정 회피: 단기 이익만 보고 과소평가하거나, 고성장을 과대평가하는 오류 줄여줍니다

    # 요약하면

    PEG는 PER에 성장률을 곱해 고성장주도 공정하게 비교하고, 성장 대비 주가가 적정한지 직관적으로 판단하게 해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PEG = PER ÷ 예상 이익성장률(EPS 성장률)

    예를 들어 A기업의 PER이 30배라고 하면 겉으로는 비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향후 EPS가 연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PEG는 1.0입니다. 반면 B기업의 PER이 20배지만 성장률이 10%라면 PEG는 2.0이 됩니다. 이 경우 PER만 보면 B기업이 싸 보이지만, 성장성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A기업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더 낮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것이 PEG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성장 기업은 미래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먼저 반영되기 때문에 PER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PER 30배니까 고평가”라고 판단하면 성장주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는데, PEG는 현재 주가가 이익 성장 속도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를 비교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흔히 PEG 1 이하이면 저평가, 1 부근이면 적정, 2 이상이면 고평가처럼 설명하기도 하지만 이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안 됩니다. 성장률 전망치 자체가 크게 틀릴 수 있고, 일시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기업은 PEG가 지나치게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업종별 수익성·리스크·금리 수준도 반영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고성장주를 볼 때는 PER로 현재 가격 수준을 보고, PEG로 그 높은 PER이 성장성으로 정당화되는지 확인하는 보조지표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비슷한 산업에 속한 성장주끼리 비교할 때 활용도가 높은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해당 지표를 적용해볼만한 업종은 뷰티 업종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 PER만 보면 비싸 보이는 고성장주의 주가가 실제 이익 성장 속도 대비 적정한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PEG가 1에 가까울수록 성장성 대비 주가가 합리적임을 뜻하므로 높은 주가가 실제로는 정당한 가격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성장률과 PER이 제각각인 여러 고성장 기업들을 동일한 기준선에서 비교해서 진짜 저평가된 매력적인 종목을 선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PEG 지표는 PER이 가진 한계를 보완하여 고성장 기업의 이익 성장 속도를 주가에 반영함으로써 주가가 실제 성장성에 비해 과도한지 객관적으로 판정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