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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와 PBR 중에 주가 전망에 더 유효한 지표는?
주가를 전망하는 지표 중에 PER와 PBR이 있는데요. 어느 지표가 주가를 예측하고 전망하는데 더 유효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와 PBR은 주가를 예측하거나 전망하는 지표가 아닙니다. 현재의 밸류에이션이 고평가되어있는지를 판단하는 근거로 보는것이지 해당 지표로 주가를 예측해서는 안됩니다.
보통 이익성장성이 담보가 되는 성장구간에 진입해 있고 현재의 장세처럼 미래의 EPS추정치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이는 구간에서는 PER지표로 보고 주가의 밸류에이션을 판단하는데에 사용합니다. PER은 1년뒤의 EPS와 밸류에이션 배수인 네러티브인 멀티플배수를 곱하는데 이 멀티플배수가 평균 10배로 적용받다가 갑자기 최근의 해당 사업성의 추가적인 모멘텀이 생기거나 메모리가 AI호황으로 장기적으로 지속 상승하는 구간에 진입하고 이익사이클이 안정화된다면 시장에서이 배수를 15배~20배를 적용하면서 타켓멀티플이 올라가면서 상승하는 구간에 진입할때가 있습니다.
즉 이러한 구간에서는 실적이 우상향하면서 1년뒤의 EPS가 지속적으로 상향추정되면서 EPS가 올라가고 멀티플배수가 올라가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여력을 남기는것이며, 다만 여기서 이 PER로 주가가 상승하는걸 전망하기보다는 시장에서 EPS추정치와 멀티플배수가 올라가는 네러티브의 요인떄문에 가는것이기 때문에 이부분을 예측하는게 주가를 전망한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PBR지표는 보통 주가가 횡보하거나 하락할때 그리고 현재 주가가 크게 모멘텀이 없이 박스권이거나 횡보추세일때 보는 지표입니다 즉 과거의 PBR배수가 1배정도로 평가받거나 그리고 현재 시장에서 소외산업으로 분류하여 PBR이 낮게 적용되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평균적으로 1배수준으로 평가받고있는데 이게 현재 0.8배수준으로 낮게 적용배수를 받고 있다면 어느정도 주가가 바닥권에 있다고 보는것으로 해석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PBR이 낮다고 여기서 주가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결국 이익모멘텀이 살아날 재료가 시장에서 나오면 현재의 PBR 배수가 매우 낮아서 해당 모멘텀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는 동력원이 될수있다고 해석하는게 좋습니다.
결국 PBR과 PER은 밸류에이션의 현재 주가를 진단하는것일뿐 주가를 전망하는 지표는 아니다라는것을 이해하시는게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 전망에서 PER(주가수익비율)과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어떤 하나가 더 유효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투자 목적과 시장 상황에 맞게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PER은 기업의 수익성에 기반해 주가가 순이익 대비 몇 배인지 보여주어 이익 성장 가능성이나 수익성 변화를 주목할 때 주로 사용되고, PBR은 기업의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 기업의 자산가치가 적절히 반영되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 됩니다. 성장주일수록 PER이 중요하지만, 자산 기반 산업이나 경기 변동에 민감한 업종은 PBR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PER는 기업의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여 주어 성장주나 이익 변동이 큰 기업 평가에 유용하고, PBR은 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어 금융주나 자산주 평가에 더 적합합니다.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기보다 산업 특성과 이익의 안정성에 따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주가 전망에 더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PER는 성장성(이익)을, PBR은 안정성(자산)을 대변합니다. IT나 바이오처럼 꿈을 먹고 사는 종목은 PER이 주가 전망에 더 유효하고, 은행이나 제조시설이 중요한 굴뚝산업은 PBR이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가장 좋은 전망은 PBR로 하방 경직성을 확인하고 PER의 개선을 확인하는 교차 검증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 전망 시 PER와 PBR 중 무엇이 더 유효한지는 투자 성향과 업종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PER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를 나타내며, 성장주나 IT, 서비스 업종의 미래 가치를 판단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반면 PBR은 기업이 가진 '자산' 대비 주가를 의미하며, 전통적인 제조, 금융업 등 저평가된 우량주를 찾는 데 효과적인 지표입니다. 최근 우리 시장처럼 밸류업 프로그램이 화두일 때는 기업의 자산 가치를 재평가하는 PBR이 주가 상승의 강력한 트리거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PER은 이익 변동성에 민감하고, PBR은 자산의 실제 현금화 가치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각각의 뚜렷한 단점도 존재합니다.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우월하기보다는, 두 지표를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하여 적정 주가를 산출하는 것이 가장 과학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와 PBR 중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더 유효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기업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성장주·제조업·IT기업은 PER이 유효하고, 자산가치가 중요한 금융주·지주사·자산주 중심 기업은 PBR이 더 의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PER(주가수익비율)과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각각 기업의 수익성과 자산가치를 반영하는 지표로, 주가 전망에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합니다. PER은 기업의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 투자자가 수익 창출 능력을 중시할 때 유용하며, 이익 변동성이 큰 기업이나 성장성 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PBR은 순자산 대비 주가를 평가하므로 자산가치 중심의 기업, 특히 금융업이나 부동산업과 같은 자산 기반 비즈니스에서 주가 적정성을 판단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지표 중 어느 하나만을 맹신하기보다는 기업의 산업 특성, 재무 구조,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함께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투자 판단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를 전망할 때 특히 저평가 종목의 상승 여력을 예측할 때 에는 PBR이 PER보다 더 유효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시장 역사적 데이터가 이를 말합니다. (PBR가 PER보다 상대적으로 주가 예측력이 높은 편)
다만 절대적 우위는 없고, 업종·경기 사이클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