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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과 같이 흰머리가 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털의 색이 있거나 까만 경우는 멜라닌 색소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노화가 일어나면 털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흰 털이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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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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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강아지에게 급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사료 특성상 강아지 사료보다 탄수화물양이 적고 단백질과 지방함량이 높습니다 그래서 사실 고양이 사료가 강아지사료보다는 더 맛있고 풍미가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사료를 한 두번 정도는 급여해도 되나 매일 장기적으로 급여하는 경우 비만이나 과체중이 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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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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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똥을 먹어요 해결하는방법?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10개월령의 강아지가 자기의 똥을 먹는 경우는 대부분 먹는 양이 부족해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급여량을 늘려주시고 산책량도 늘려주시면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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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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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반려동울을 많이 키우는데 키울때 날리는 털은 평소 어떻게 처리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청소기로 빨아 당기거나 밀대로 모아서 버리거나 그렇게 해야죠 그대로 두면 위생상 좋지 않으니 다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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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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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 미만 강아지는 중성화 수술이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은 동물일수록 아무래도 마취 시 삽관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중성화 수술 시 수컷의 경우는 큰 해당 사항이 없지만, 암컷의 경우 개복을 해서 난소를 찾아서 각 인대를 끊어내고 혈관을 결찰하는데 있어 크기가 작은 경우 이런 혈관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칫하다가 의료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죠 또한 출혈량도 생각하면 정말 많은 리스크를 안고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수술을 하고자 하신다면 수술 인력과 장비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는 동물의료센터에 가셔서 상담 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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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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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주기 얼마나 자주 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간식의 주기 보다는 간식을 주는 양을 아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간식의 경우 먹는 사료량의 15%이상 급여시 과체중 혹은 비만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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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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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강아지를 키우는데 꿀팁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잘 키우기 위한 꿀팁 같은 것은 없습니다. 애초 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가 많은 노력과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하지만 배변 훈련 시 아셔야 할 것은 실수를 하더라도 절대 혼내서는 안됩니다. 혼내는 경우 이런 혼나는 것 자체가 무서워서 배변 실수를 한 것을 숨기거나 작성자분꼐서 알지도 못하는 곳에 볼 일을 봐버리거나 혹은 먹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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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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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돗개관한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대부분의 동물 그리고 사람도 비를 맞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 처럼 개들도 비 맞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도 간혹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비를 맞게되면 체온 손실도 잘 생기고 털이 무거워지니 사실 생존에 있어서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비 맞는 것을 좋아해도 비 올 때는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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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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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람과 다르게 대장균 등에 내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 특히 소형견들은 사람보다 소화기나 면역력이 더 약합니다. 그래서 물을 잘못 마셔도 강아지들 또한 복통이나 설사를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대장균에 대한 내성 그런 것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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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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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강아지가 자꾸 얼굴 부위를 뒷발로 긁는 행동을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간혹 얼굴이 가려워서 긁는 경우가 있으니 강아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이런 긁는 빈도나 정도가 심한 경우 피부병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경우 음식관리를 피부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 간식이나 사람먹는 음식 없이 관리를 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염증 치료와 감염관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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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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