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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런 토를 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토사물만으로는 강아지의 진단명과 원인을 명확히 알기는 거의 불가능하며 어렵습니다. 이 물 섭 씩의 경우에는 방사선 검사와 초음파로 진단이 되며 이것 외에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은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을 구토 한 경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해 방치할 시 합병증이 올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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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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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할때 다른강아지에게 관심이 없는이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관심이 없기보다는 보기가 싫고 무서우니 애써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과 오래 살다 보니 사람과 다르게 생긴 다른 강아지를 경계하고 무서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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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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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불안제인 목에두르는 아답틸캄과 먹는 칼맥스
안녕하세요.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될까요? 강아지가 좀 순하다면 동물병원 가셔서 안정제나 트라조돈 처방하는게 훨씬 낫을든한데요? 그게 비용적으로나 동물한테도 안전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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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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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등근육을 씰룩거리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등 근육의 실룩거림이 어떠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사람도 경계가 된 상태에서 등 근육의 실룩거림이 어떠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사람도 경계가 된 상태에서누군가 접촉을 하거나 하면 불쾌하거나 약간의 떨림이 있습니다 동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싫어하거나 그랬을 경우 고양이들은 물건 앞발로 때리는 행동이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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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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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토를 자주 합니다 이상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토를 자주 하는것은 어떠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어떤 식으로 진단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네 병원이 아닌 동물의료센터에 준한 동물의료기관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고양이의 빈번한 구토의 경우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식이성 장염, 염증성장병증, 림포마, 그루밍 후 털이 소장에 정체 등과 같은 요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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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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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에 털을 덜날리는 품종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직무의 강아지 경우에는 털을 서로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털이 잘 빠지지만 푸들이나 스파니엘 같은 품종들의 경우에는 곱슬이나 반곱슬 입으로 털이 빠져도 서로 잡아줄 수 있으므로 직모의 강아지보다는 털이 덜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털 날림이 적은 품종의 경우 피부로 덮여 있는 그레이하운드 같은 품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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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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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꾹꾹이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꾹꾹이는 새끼 시절 어 미로부터 젓을 더 많이 먹기 위해 비롯된 행동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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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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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끼리 서로 냄새를 맡으면서 어떤 걸 체크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서로 냄새를 맡으면서 자기는 이런 강아지다라는 것을 인식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시각보단 후각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으로 이렇게 주변을 서성이면서 항문쪽 부근에 아무래도 변과 항문낭이 위치하므로 이런 각자의 체취를 냄새 맡음으로써 더 서로에 대해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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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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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배변훈련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분량을 언제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에서 삼주 정도는 충분히 집에서 적응을 하도록 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후에 배변훈련을 시작하시면 되는데요 강아지가 밥을 먹으면 20분 후에 변을 보기 위해 주변 냄새를 맡거나 빙글빙글 도는 듯한 특이 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그런 경우 글쓴이 분께서 원하시는 위치에 패드를 깔고 강아지를 그 위치로 옮겨서 강아지와 장난치면서 놀아줄 경우 강아지가 흥분을 하면 그 자리에서 변을 보게 됩니다 변을 본 직후 칭찬과 간식 놀이로 충분히 보상을 즉시 주세요 그리고 강아지가 배변 배뇨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절대 혼내시면 안됩니다 혼낼 경우 강아지가 글쓴이가 알지 못하는 위치나 장소에 볼일을 볼 수도 있고 숨길 수도 있고 심지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변이나 오줌을 먹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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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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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쉬 실수를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의 경우에는 전립선 비대에 의해서요 도의 압박에 의해 요실금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외에 아홉 살 정도면 나이가 많은 강아지이므로 다음다뇨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당뇨 쿠싱 신부전 등)을 배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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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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