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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수결정 포도당 섭취 시 발생 가능 문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영양제의 경우 왜 집에서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노력이면 사먹이시는 것이 안전할듯 합니다. 식약처에 허가 안 받고 혹시나 만들다가 멸균처리도 안 되었다가 세균이나 곰팡이 증식하면 강아지한테 더 좋지 않을듯 합니다. 식중독은 당연하고 세균이나 곰팡이 독소로 인해 간이나 신장에 좋지 않은 영향이 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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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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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냄새를 없애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공아지에게 어떤 냄새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통 냄새가 날 법한 곳이 귀, 눈물, 입주변 발바닥 항문쪽인듯 합니다. 귀의 경우 혹시 강아지가 평상시에 가려워서 자주 긁거나 그런 경우 곰팡이나 세균 감염 그리고 귀지가 혼합해서 냄새가 날 수도 있고 눈물도 눈물 자국에 의해 항상 촉촉하고 강아지의 따뜻한 체온에 의해 세균증식이 날 수도 있어서 거기도 냄새가 자주 납니다. 그리고 입주변도 침과 음식물의 잔여로 인해 부식 및 세균 증식에 의해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항문도 변이 제대로 안 닦기거나 항문낭 배액이 주기적으로 되지 않은 경우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발바닥도 다른 피부와 비슷할듯 합니다. 이런 요인들로 인해서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목욕 시키기 보다는 앞서 말한 귀, 입주면, 눈물자국, 항문 발바닥 관리 잘 해주시고 날짜 잡아서 전체적으로 털을 다 밀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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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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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6세 수컷인데, 자기의 생식기를 계속 핥아대요ㅠ왜그러는거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생식기가 자극이 되니 이렇게 핥는 것일 수 있습니다. 통증일 수도 있고 가려워서 그런 것일 수 있죠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요도 내 결석으로 인해 배뇨가 원할하게 되지 않으니 아프고 자극이 되어서 핥을 수도 있고 포피쪽에 피부병이 생겨서 이렇게 핥을 수도 있고 감돈 음경이나 지속적인 발기에 의해 음경에 통증이 있어서 핥을 수도 있습니다.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병원 가서 검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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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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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뭘로 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2년령이면 키튼을 먹일 시기는 지난듯 합니다. 어덜트로 바꾸저는 것이 필요해보이는데요 키튼의 경우 건사료인지 습식사료인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고양이의 경우 나중에 노령성 되면 신장이 약해지므로 습식캔 사료를 먹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료를 먹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건사료 습식사료를 다 같이 먹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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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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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목욕을 하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본능적으로 고양이는 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털이 몸에 젖는 경우 몸도 무거워져서 달리거나 걷는데 지장을 받기도 하고 체온도 일반적인 상태일 때 보다 체온손실이 25배나 빠르니 말이죠 그리고 특히 샤워기나 세면대에서 물 나오는 소리는 고양이 입장에서는 공포 그 자체일것입니다. 이 경우 샤워기로 씻기기 보다는 고양이가 들어가고도 남을 다라이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바가지로 물을 퍼서 씻기는 것이 좀 덜 공포스러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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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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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른 사람만 오면 너무 짖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오랜시간 글쓴이와 가족분들하고 지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화 결핍도 한 몫을 하는것 같네요 만약 산책을 시키고자한다면 입마개를 꼭 착용하시고 산책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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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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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종종 우는 소리를 내는데 괜찮은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분리불안이 심한 강아지인듯 합니다. 어릴 때 너무 안고 다니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네요혹은 이렇게 짖는 것은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사람한테 들리지 않아도 강아지가 들을 수 있는 것에 반응을 한다든지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아마 장기적으로 그러는 경우 스트레스는 많이 받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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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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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에 똥가루가 묻어있는데 어떻게 닦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처음에 이런 항문에 힘을 주는 것이 좀 무섭기도 하고 그럴 수 있습니다. 핸드 타올이나 키친 타올 혹은 꺠끗한 수건에 물을 적당히 묻혀서 잘 닦아내시기 바랍니다. 막 빡빡 닦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사람의 경우도 그 주변 만지거나 그러는 경우 반사적으로 항문에 힘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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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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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원래 산책을 되게 좋아했는데 요즘은 안 그런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6살의 경우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은 나이이긴합니다. 그래도 팔팔해야 될 나이에 산책이 좀 싫어지고 계속 쉬려고 한다면 관절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 활력이나 식사 배변 배뇨 양상 좔 확인 하시고 예전과 좀 다르다면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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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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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한테 생닭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생닭의 경우 여러 논란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익힌 것을 먹이시는 것이 더 안전할듯 합니다. 아무래도 생고기다 보니 소화기능이 약한 작은 품종의 강아지의 경우 소화력이 약하다보니 소화가 다 되지 않은 음식의 경우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도 있고 날것은 아무래도 유해세균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익혀서 먹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생닭의 경우 그낭 잡아서 해체한 닭을 말하는 것이니 날고기(잡고 냉장 및 해동한 고기)와 생고기는 꼭 구분하셔서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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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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