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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왜 집을 자꾸 나가려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2년 정도의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의 경우 마킹 가출 사나운 성격 등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이런 경우 성성숙 전에 중성화수술을 해주시면 행동이 많이 교정되고 지금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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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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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수컷인데 발을 자꾸 핧아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스트레스라 습관적으로 핥는 경우도 있지만, 간혹 지간염이 있는 경우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 사이 털을 까서 뒤집어 보면 발적이나 피부염 같은 증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지간염 습진이 확인된다면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하고 피부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 식이관리도 필수적으로 필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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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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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와보니 설사와 구토를 해놨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구토 중추가 잘 발달되어서 종종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나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식욕과 컨디션 활력이 괜찮으면 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구토의 경우 - 이물섭식 - 소화기의 원인: 장염, 식이성 원인 - 비소화기성: 신경적인 문제 장기부전 등 하지만 너무 구토를 많이 하는 경우 꼭 병원 가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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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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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코를 고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노령견의 경우 이런 호흡기쪽 연구개 노장도 되기도 하고 호흡기도 좋아지지 않으니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를 너무 자주 골면 수면 무호흡증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 여건이 되시면 병원 가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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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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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야옹야옹 하고 시도때도 없이 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이렇게 야옹야옹 거리는 경우 대부분 글쓴이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었거나 혹은 애교행위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특발성방광염이나 하부요로기계질환 같이 배뇨곤란이 있는 경우에도 글쓴이를 찾으면서 우는 것일 수 있으니 고양이 화장실 상태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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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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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진짜로 사람 말을 알아듣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성당개 3년 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습니다. 사람고 4년 정도 살면 거의 160개 단어 이상은 이해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앉아 일어서 같은 훈련을 하지 못해도 간식이나 산책 혹은 간식 봉지 부스럭거리는 소리 등 다 쉬운 단어는 다 알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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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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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털갈이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털 갈이의 경우 겨울 전과 봄 때 많이 하긴 하지만,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 털갈이를 안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미용 시 너무 고양이가 저항이 심하거나 하악질이 심하는 경우 마취 미용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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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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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반려견 옷을 입히고 산책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유독 싫어하면 입히는 것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형견의 경우 확시히 사람보다 더 추위를 많이 탑니다. 그 이유는 개체 크기가 작을 수록 외부외 닿는 체표면적이 넓어서 털이 있어도 사람보다 추위를 더 많이 탑니다. 그러니 너무 추운날은 옷을 입히고 산책 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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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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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나이를 사람나이로 환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보통 고양이들의 경우 15년 안팍으로 생존한다는 가정하에 1년 6개월까지는 성장하니까 이 때를 20~22살로 지정하고 그 후 부터는 4년씩 더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5살이라고 하면 사람 나이로 환산한 경우 22+(4x4) = 38살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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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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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사람한테 다가오지 안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자기의 의지가 강한 동물이어서 자기가 놀고 싶을 때 놀고 자기가 놀기 싫으면 도망가거나 꽉 깨물고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를 들어서 올리는 것은 성격이 좋은 고양이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몸이 들리는것 자체에 마치 강한 포식자한테 먹히는 것이나 혹은 공격받는 듯한 느낌의 위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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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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