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강아지 치아 관리 뭘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집에서 치아 관리는 칫솔이나 골무 칫솔로 관리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너무 싫어하고 그런 경우 병원에서 1년에 1~2회 정도 스켈링 하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낑낑대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원인을 못 찾겠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추울 때는 따뜻한 집 안에서 지내다가 당연히 밖에 두면 추우니 집 안에 들어오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강아지가 너무 많이 간식을 먹는데 하루 적당한 양은?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간식은 사료의 적정량의 15%이상 넘겨서 주면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너무 급여하면 하루치만큼의 칼로리가 간식으로 섭취되기 때문에 그 만큼 사료를 먹지 않을 수 있고 영양불균형이 올 수 있습니다. 예컨데 밥 100g을 하루에 먹는다면 10g치 정도만 간식을 급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목욕을 싫어하는 강아지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거의 본능적으로 자기의 몸과 털이 물에 흠뻑 젖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몸과 털이 물에 젖을 경우 그만큼 체온 손실이 일반적인 상태보 25배나 빠르고 털이 젖으면 몸이 무거워지니 걷고 뛰는데 지장이 되어 생존율이 떨어집니다. 이런 것을 본능적으로 아니 물에 젖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강아지 목욕은 2주에 한번씩 시켜주셔도 됩니다. 너무 자주 시키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고 비듬이 많이 날릴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아파트에 거주하는데 반려동물로 비숑을 고려중인데?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비숑의 경우 분양가 찾아보니 40~50만원 정도로 확인되네요 수컷 암컷 장 단점이 있습니다. 성격은 암컷이 아무래도 수컷보다 차분하며 말도 잘 듣는 반면 수컷을 엄청 활발하고 뛰어다니고 활발한 부분이 있습니다. 좀 그래도 차분하게 조용하게 키우실 경우 암컷을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수술적인 비용과 병원 가는 비도수를 보면 수컷보다는 암컷이 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한번 씩 깨무는 고양이 행동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비비다가 깨무는 경우 자기랑 놀아주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니 실증이 나서 이렇게 물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매번 물면 혼내고 주의를 줘야하고 오버리엑션으로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확실히 표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고양이도 사람처럼 정기적으로 검진을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여건이 되시면 1년에 한번씩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의 1년은 고양이로 치면 4년 정도되니까요 금액적인 부분은 반려동물 의료보험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고양이가 물건 떨어뜨리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물건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1. 호기심이 생겨서 앞발로 툭툭 건드리다가 우연히 떨어지는 것으로 2. 물건을 가지고 놀고 싶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3. 자기 앞길에 있어서 귀찮으니 치우기 위해서 4. 관심받고 싶어서 등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강아지들이 물에 들어가기 전 어떤 준비를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우선 강아지를 안아서 발바닥만 물 담궈서 물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너무 깊지 않은 않고 무릎까지만 차는 곳에 잠깐 놔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강아지 산책 시 뛰지 않고 같이 산책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산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경우 강아지가 흥분되는 경우 뛸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우리 학창 시절 급식시간이면 뛰어가서 밥을 먹었던것 처럼 말이죠 특히 비숑은 정말 활발한 성격을 가진 품종이니 이렇게 뛰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그래도 강아지 목줄 혹은 하네스를 착용하고 산책을 하니 잘 잡아주시면서 천천히 가시면 될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3.05
0
0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