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코끼리의 경우, 누워서 자기도 하지만 서서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생에서 위험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이어린 코끼리는 누워서 자는 경우가 많고, 동물원에서 사는 코끼리들은 가끔 누워서 자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협이 적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코끼리는 체중때문에 서서자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코끼리의 체중을 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동물원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는 사람처럼 체중계에 올려서 재는 방식입니다.
코끼리가 린인 (leanin)으로 코끼리가 올라갈 수 있게 유도합니다.
정자세로 있는 코끼리의 체중을 측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