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식이알러지 사료 먹이면서 궁금한점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식이 알러지 사료는 동물이 먹는 음식을 가수분해시켜서 영양 입자를 일반 사료의 영양 입자보다 작게 만든것인데요 가수분해 사료하고 우유나 기타 일반식이, 간식 같이 먹이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가수분해사료도 해당 사료만 6주 이상 먹이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31
0
0
고양이 목소리가이상하고 가래가 끓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호흡기쪽이 안 좋은듯 하네요... 나이 들면 원래 활동력이나 대사도 감소해서 밥을 적게 먹기는 하지만 한번 병원 데리고 가서 신체검사와 x-ray한번 촬영해보세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31
0
0
러시안 블루 고양이 발톱 깎는 주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 발톱 자르는 주기나 몇 cm 되면 자르는 기준은 없습니다. 보호자분께서 발바닥 눌러보시고 충분히 사람의 피부에 상해를 입힐 수 있겠다는 판단이 되면 그때 발톱 잘라주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30
0
0
강아지 닭살은 주는데 닭뼈는 못먹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닭뼈 먹어도 되긴하지만 강아지들은 사람처럼 꼭꼭 씹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씹지 않은 닭뼈의 경우 식도나 장을 막아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류의뼈를 부서보면 첨예하게 부러져서 잘못 삼킬 경우 뼈파편들이 장벽을 긁으면 장출혈 및 심한 장염을 유발하거나 정말 좋지 않은 경우 장천공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30
0
0
강아지가 자꾸 자기 성기를 핥아요 ㅜ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성기 부분이 가려워서 그럴 수도 있고 혹시 아이 최근에 언제 마지막으로 오줌 누는거 봤을까요? 간혹 배뇨곤란이 있거나 오줌 눌때 통증 있으면 성기부분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30
0
0
강아지 귀속에 털은 꼭 뽑아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귓길이 수직으로 되어있고 이도 자체가 환경이 안되는 구조여서 아이 피부 면역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입니다. 그런데 귀속에 털이 자라면 더 환기가 안되는 환경이니 적절히 뽑는 것도 좋긴 하지만, 귀털을 뽑는것 자체도 자극이나 손상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되므로 잘못 뽑으면 외이염 생기거나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 뽑으실 경우 적당히 뽑아주시거나 병원가서 뽑아 달라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30
0
0
강아지 항문낭은 얼마만에 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을 어떻게 짜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엉덩이를 바닥에 끌고 다니는 것은 항문낭 만의 문제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기생충에 감염되어도 긁을 수도 있고 항문낭염이 생겨도 바닥을 대고 긁을 수도 있고 항문주위선종 항문염 알러지 등 여러가지 그 주변에 염증이나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인이 한 가지라도 있으면 그런 증상이 보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30
0
0
강아지한테 뼈간식을 큰거를 줘도되나여?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가급적이면 큰 뼈 간식은 안 주시는게 좋을듯 해요 이게 상업적으로 동물들 먹으라고 오리목뼈 간식이니 이렇게 만들어도 생각보다 장벽을 긁어서 장출혈 생겨서 혈변 보거나 아니면 장을 막아버려서 장폐색와서 결국 수술까지 가버리는 일이 빈번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30
0
0
강아지 발톱 잘라야 하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영 못하시겠으면 동물병원에서 심장사상충이나 백신 할때 위생관리 해달라고 해주세요 그러면 발톱손질 부터 항문낭 관리까지 다 해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29
0
0
고양이는 높은곳에 떨어져도 괜찮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높은곳도 어느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은 괜찮을겁니다. 그런데 TV나 유튜브 짤로 2층 3층 높이에서 떨어진 애들은 당장은 괜찮아도 2층 3층 높이에서 떨어졌을 때 그 충격으로 인해 비장이나 췌장이 파열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서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12.29
0
0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