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겨울 외출 시에 옷을 입을 필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털이 많은 경우는 옷을 입히지 않으서도 되겠지만, 사람보다 크기도 작고 그러니 이렇게 추운 날에 산책 하실 경우 옷을 입히고 나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물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가급적이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강아지도 강아지지만 이렇게 추운날에는 사람도 감기 걸릴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사랑하고 케어하기 전에 글쓴이 자신 부터 먼저 먼저 아끼고 챙겨주는 습관도 중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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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삶은계란 알러지없다면 먹여도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계란을 냉장고에 잘 보관했다는 가정하에 유통기한 하루 지났다고 해서 상하지는 않습니다. 경험적으로는 계란의 경우 냉장실에서 3개월까지도 보관해 봤는데 상하지 않았습니다. 사료 안먹이시는 보호자분들 보면 계란하고 고구마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계란 흰자에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있으니 소량만 급여해 보시고 발적이나 긁는 행동이 없으면 주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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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말티즈가 다리가 너무 긴데 어느종이랑 믹스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말티즈도 생각보다 여러 체형이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거대 말티즈라고 해서 15kg짜리 말티즈도 있습니다. 어차피 모든 품종의 강아지들은 위로 거슬러 올락면 늑대로 부터 시작합니다. 소형 토이 품종들은 아무리 예쁘게 교배시키고 그래도 간혹 다리도 길고 말티즈 같지 않는 그런 유전적인 성질이 발현되는 경우도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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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주는 양이 어떻게 되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자율배식으로 계속 주다가는 비만이 될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사료 조절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사료 뒷 면에 강아지 체중에 맞게 주는 설명서가 있습니다. 잘 확인해서 줘보시고 혹시 뒷 설명서 양 대로 줬는데 설사를 한다면 강아지한테 양이 많은 것이이어 사료량을 줄여주시고 변이 단단하게 나오는 경우는 사료량이 적다는 것이 사료량을 늘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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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경우 왜 산책을 시키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외국에는 메인쿤이나 노르웨이숲 같은 거대 품종들은 목줄이나 몸줄 매고 산책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낯선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크고 사람의 통제 보다는 자기의 의지대로 움직이려는 본능이 더 크기 때문에 산책 시키는 것이 오히려 고양이들한테는 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큰 저택에 고양이 키우는 보호자들은 그냥 고양이 풀어놓고 잘 때만 집에 들어와서 살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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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직접 잘라주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발톱깎을 때 너무 저항이 심하거나 그러면 천천히 깎아주셔도 됩니다. 2개 깎고 쉬고 이런식으로 8살이면 이제 어린나이도 아니고 관절도 좋지 않으니 무리하게 자르시다가 무릎이나 골반 나갈 수도 있고 디스크도 터질 수 있습니다. 요즘 병원에서도 특히 노견들은 발톱 자르다가 흥분해서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컴플레인 자주 발생해서 발톱 같은 위생미용 보호자분들이 돈을 낸다고 하셔도 안해주는 병원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 집에서 살살 달래면서 시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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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벌에 쏘이면 약을 발라 주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벌이면 꿀벌일까요? 말벌일까요? 꿀벌은 자신의 침을 박아놓고 가고 말벌은 그렇지 않으니, 꿀벌에게 쏳인 경우는 긁듯이 침을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쏘인 부위 포비돈이나 헥시딘으로 소독해주시고 병원에 갈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사람연고 발라주셔도 되지만, 연고 바른 부위 핥지 않게 넥칼라 씌워주셔야 합니다. 혹시 강아지가 벌에 쏳여서 몸이 전체적으로 발적이 되거나 얼굴이 퉁퉁 붓고 호흡이 빨라지는 경우 과민반응일 수도 있으니 지체 없이 바로 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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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혹시 유선종양인가요? 어느날보니깐 이런게생겨있드라구요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이것은 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사진으로 봤을 대 크기가 너무 작아서 세포흡인 검사 하기도 어렵고 한다 하더라도 진단율이 낮을듯 합니다. 일단 2주단위로 지켜보시면서 점점 커지는지 잘 확인 해주시고 그리고 염증이나 이런 것이 생기는 지도 잘 확인해주세요 유선종양의 경우 중성화 수술 하지 않은 강아지에서 호르몬 불균형에 다른 병변이니 가급적이면 중성화 수술도 하면서 그 해당되는 피부도 같이 진료나 수술 하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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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어떻게 잘라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나 사람이나 사실 그런 부분에는 신경이 많아서 만지면 간지럽고 특히 발톱 자를 때 그 충격이 싫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니면 예전에 발톱 자르다가 혈관을 건드려서 아파서 그런 기억 때문에 싫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자르기 힘드시면 동물병원 가도 해주기도 하니 백신이나 사상충 할 때 병원에서 요청해주세요 혹시 강아지가 관절염이나 무릎 고관절 허리가 좋지 않을 경우 발톱자르다가 무리해서 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늘 조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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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이렇게 추운 날 길바닥이나 눈밭에서 왜 발바닥이 차가움을 못 느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당연히 생명이기 때문에 추위를 느낍니다. 특히 겨울이나 추울 때는 발바닥의 혈관을 수축시켜 최대한 열손실을 줄이는 방법으로 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이렇게 막 돌아다니고 그러는 이유는 이런 환경이 처음이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행동은 사람에서도 보입니다. 예전 호주에서 살던 조카가 처음으로 한국에 왔을 때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것 보고 매우 당황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그런 행동을 조절하고 통제가 가능한데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동물이다보니 당황하고 신기해서 이렇게 방방 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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