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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밤에 산책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새벽에 산책시키면 강아지가 피곤할 수도 있겠는데 글쓴이분께서 시간이 되는때에 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실 때 항상 강아지가 보호자께 맞추도록 키우셔야 합니다. 강아지도 이런 사회화가 되기 위해서는 새벽 아침 오후 저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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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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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공에 짖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강아지의 헛짖음의 경우 1.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거나 2.글쓴이 분께 요구하는게 있거나 3.알지 못하는 소리에 대한 경계이러한 원인에 의해 짖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1.의 경우 쓴이분 가족들이 다 사회할동해서 강아지가 혼자 있는 경우 많이 생기는데요 귀가를 하고나서 너무 강아 격하게 반겨주지 마시고 차분하게 '기다려'라는 인식을 새겨주시고 강아지가 차분해지면 그때도 칭찬하셔도 됩니다. 2.의 경우 짖을때마다 뭔가를 해준다면 학습되어서 계속 짖을겁니다. 그럴때마다 즉각적으로 주의를 주세요 3.의 경우 사회성이 부족할 때 발생합니다. 그럴때마다 글쓴이의 개입이 중요한데요 즉각적으로 주의를 주시고 여러 소리에 둔감해질수록 여러 소리에 노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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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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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평균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오래사는 강아지품종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평균수명은 15년 안팍입니다. 더 오래사는 품종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수명은 하늘이 찍어주는 것이지만 통계적으로 푸들 닥스훈트 치와와가 상대적으로 오래 사는 것으로 되어있는 글귀를 봤네요 대부분 다 품종개량을 시켜버려서 유전병으로 인해 더 오래 살지 못하는것 같네요 1~2살까지는 1년에 10년으로 계산하고 그 후에는 4살정도로 계산하면 맞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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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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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후각은 털 색에 따라서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털색과 후각과 상관이 없을줄 알았는데 정보를 찾아봤는데 쓴이분이 쓴것처럼 털 색깔이 어두울 수록 후각이 더 발달돼 있다고 하네요. 이유가 냄새의 경우 코를 통해 뇌의 후엽에서 인식해서 체내 멜라닌의 농도가 높아 이 후엽의 색이 진할수록 후각이 발달된다고 하네요. 쓴이 분의 질문으로 인해 찾아보곶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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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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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은 몇살부터 노령견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는 1.5살 까지는 성장을 합니다. 그후 노령은 4살부터 시작되어서 병원에서는 9~ 10살이 정도면 노령견으로 지정을 하고 진료는 보는 병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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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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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꾹꾹이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꾹꾹이는 매우 어린 어미로부터 젖먹던 시절 젖을 많이 잘 먹으려고 누르던 그런 행동을 글쓴이분께 혹은 주변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뜻은 글쓴이를 진정한 보호자로 생각하고 의지한다는 의미로 받아드리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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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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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굶어죽거나 목 말라 죽을 일은 없겠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경우 인지장애나 치매증상일 수도 있는데 나이도 8살 다 되가니 좀 노령이긴 한듯하네요 아니면 고개를 숙일때마다 아파서 화들짝 놀래서 밥을 못 먹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바닥에 먹이와 물을 줘서 잘 먹었다면 아사나 악액질까지는 가지 않을듯 하네요 여건이 되시면 2차규모 병원 가셔서 신경검사 받아보시는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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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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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먹이면 안되는 음식에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잠시 맡아주기로 했으면 지인분께서 주신 사료나 간식위주로만 급여해주세요 절대 먹이시면 안되는 것은 - 초콜릿 - 포도 - 양파 마늘 들어간 음식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름진 음식도 주지마세요 혹시 집에서 사과나 배 고구마 먹으실 경우 강아지한테 적정량 주시되 작게 잘라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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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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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물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물 때마다 글쓴이분께서 항상 주의를 주고 강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 즉시 주의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어릴 때 훈련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나이가 4살이니 고치기 쉽지는 않겠지만 계속 반복하다보면 언젠간 따라와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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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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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은 저절로 갈리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집 안에서 키우는 경우 장판이 미끄럽고 발톱이 길면 주기적으로 한번씩 잘라주셔야 합니다. 보통 잘 관리하는 보호자분들은 주2회에 한번씩 관리해줍니다. 그리고 동시에 발바닥 사이에난 털도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밖에서 생활하는 야생개들은 단단한 바닥을 달리니 발톱이 갈릴 수는 있을것 같네요 그런데 사람과 같이 사는 강아지들은 야생이 아닌 가족이니 주기적으로 한번씩 잘라주시고 발바닥 사잉에 있는 털도 잘라주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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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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