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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나 갑각류가 곤충이랑 가깝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절지동물 안에 곤충과 갑각류는 비슷한 점이 많아서 일부 학자들으 '범각류'로 묶어서 분류하기도 하지만, 이 둘의 진화적 거리는 가깝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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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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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외에 다른 생명체, 즉 외계 생명체는 존재할까?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직 밝혀진 건 없습니다. 밝혀진 게 없기 때문에 강대국들이 서로 먼저 찾아내고 권리를 주장할라고 우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주로 가는 빈도가 늘어날수록, 새로운 발견은 계속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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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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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콩만한데 확대해보면 단감같이 보이는 이 작은 열매 옹기종기 많이도 모여 있네요. 아파트 정원에 있는 큰 나무의 열매인데 약초로도 쓰임직하고 차로도 끓여 먹을 것같은 유혹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호랑가시나무 인거 같습니다. 호랑가시나무 열매는 혈액 순환의 효능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잎몸은 타원상 육각형으로 모서리가 날카로운 가시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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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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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주쪽에서 신기한 새를 보았습니다. 무슨새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진을 너무 멀리서 찍어서,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려우나, 가장 가까운 건 '백로' 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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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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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나 가재는 익히면 겉껍질이 빨개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70도 이상이 되면 '아스타산틴' 이라는 성분이 단백질과 분리가 됩니다. 따라서, 새우나 가재를 가열했을 때, 껍질이 빨갛게 변하는 이유는 몸속의 아스타산틴이 단백질과 분리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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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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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소변에서 암세포냄새를 맡을수 있는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개미는 후각 수용체가 많은 더듬이로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습니다. 꼭 암 세포 뿐만 아니라 각종 환경에서도 냄새를 맡아 사물을 식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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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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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외에도 코를 골면서 자는 동물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람 이외에도 코를 골면서 자는 동물들은 많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강아지나 햄스터 그리고 판다도 코를 골면서 잡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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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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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빛에 이끌리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오징어가 빛에 직접적으로 좋아한다기 보다 오징어의 먹이인 소형 갑각류나 치어가 빛이 있는 곳으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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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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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중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누가처음 발견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S.marcescens는 1819년도에 베네치아 약사 Bartolomeo Bizio에 의해 발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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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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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돋는 현상은 어떤 원리로 일어 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소름이 돋을 때 피가 내부 장기로 잘 흐르도록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열 방출량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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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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