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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여새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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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중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누가처음 발견했나요?

요즘 각종 바이러스와 박텟니아 등이 많이 있는것 같은데요.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라 박테리아는 누가 처음 발견했고 예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욕실 샤워실 바닥이나 변기를 보면 어느새 분홍색 물질이 껴있는 걸 발견할 수 있는데요, 분홍색 물질은 실제로 곰팡이가 아니라,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s)"라고 불리는 박테리아(세균)입니다. 2013년에 국립의학도서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기회감염성 병원균인데요, 엔테로박테리아과에 속하는 이 그람 음성 세균은 1819년 이탈리아 약사 바르톨로메오 비치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옥수수 죽에서 발생한 붉은 변색 현상의 원인이 이 박테리아임을 밝혀냈는데요, 기회감염성 병원균은 정상적인 면역 체계가 건강하게 작동하고 있을 때는 큰 위협이 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특정 조건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특성에 따라 샤워기, 세면대, 변기 주변 등 물이 있는 곳에서 발견되며, 세균 번식으로 인해 분홍색이나 빨간색의 생물막(biofilm)이 형성됩니다. 감염 병원균이니만큼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가정의 욕실 외에도 의료기관에서도 발견될 수 있으며, 병원 내 감염(병원성 감염)의 원인으로 호흡기 감염, 요로 감염, 창상 감염, 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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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S.marcescens는 1819년도에 베네치아 약사 Bartolomeo Bizio에 의해 발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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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는 1819년 이탈리아의 약사이자 세균학자인 바르톨로메오 비초(Bartolomeo Bizio)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비초는 베네치아의 옥수수 가루에서 발생한 빨간색 색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 박테리아를 분리해냈습니다. 당시 이 색소는 종교 의식에 사용되던 성찬용 빵에서 붉은 얼룩 형태로 관찰되며 '기적의 피 현상'으로 오해받기도 했습니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특유의 붉은 색소인 프로디지오신(prodiginosin)을 생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발견은 미생물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그람음성세균(Gram-negative bacterium)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쉽게 발견됩니다. 주로 물, 토양, 식물, 의료 환경에 서식하며, 면역이 억제된 환자들에게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병원 내 감염(nosocomical infection)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폐렴, 요로감염, 창상감염 등을 유발합니다. 이 박테리아는 특정 항생제에 대한 내성(antibiotic resistance)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치료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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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는 1819년 이탈리아의 약리학자 바르톨로메오 비초(Bartolomeo Bizio)가 처음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 박테리아가 빵에 붉은색 물질을 생성하는 것을 관찰하며 이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주로 병원 환경에서 감염을 일으키며,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손 씻기, 소독, 병원 환경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며,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