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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판다의 가임기간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판다의 가임기간은 1년에 한 번이며 그것도 봄철(3월~5월)에 2~4일밖에 안 되어서 짝짓기가 매우 어려운 동물입니다. 또한, 레서판다를 포함한 모든 판다가 멸종위기 종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서식지 실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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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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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전자 조작은 유전적 다양성을 감소시킬 수 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유전자 조작은 다양성을 감소시킬 확률이 높습니다. 유전자 조작을 계속하게 되면 DNA가 종의 개체들 사이에서 더욱 유사해진다는 것입니다. 예시로, 1800년대 중반에 아일랜드에서 감자를 재배하는데 씨앗이 아닌 다 자란 감자의 일부를 다시 심어서 키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감자는 부모 식물의 복제물이어서 동일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었는데 P.infestans라는 하나의 병원균에 모든 감자가 다 전멸했습니다. 동일한 유전 정보를 갖고 있다는 뜻은 모든 감자들이 P.infestans를 피할 수 있는 유리한 특성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만약 유전자가 동일하지 않고 전부 달랐으면, 일부 감자들은 생존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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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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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있는 파이토케미칼이란 무엇이며 이런 물질이 생성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과일, 채소, 곡물 등의 거의 모든 식물이 피케미컬(phytochemical)을 생산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식물들의 면역 체계의 일부이며 박테리아, 기생충 등 외부로부터 보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런 식물을 섭취한 사람에게도 어느 정도의 동일한 면역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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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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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모기의 산란조건이 있다구 해서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모기는 겨울에 동면에 취하기 때문에 여름 초기에 활동을 시작해서 보통 초가을까지 활동을 이어갑니다. 최근에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온도가 많이 상승하여 예전에 비해 모기가 더 빨리 출현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모기의 산란 장소는 물웅덩이, 늪 등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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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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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서 나무가 되기까지의 상세과정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씨앗이 성장하면서 껍데기 깨고 나오게 됩니다. 그 후 중력에 의해서 어느 방향으로든 뿌리는 땅을 향해 나아가게 되며 뿌리 끝이 토양을 관통하는 순간부터 땅에 고정되는 것뿐만 아니라 물, 미네랄 등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흡수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으로 최종적으로 나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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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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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황소개구리의 개체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현재도 강원도와 전라북도 산악지역을 제외하면 황소개구리 개체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한 자료(2018)에 따르면, 평균 1ha당 황소개구 개체수는 500마리 정도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면적이 1,004만 3,184.94㏊인 걸 감안하고 현재가 2024년인 걸 감안해도 감소는 했겠지만, 유의미할 정도로 감소했을 거 같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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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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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수단으로 쓰이는 비둘기 등은 어떻게 목적지에 도달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비둘기가 과거에 통신 수단으로 쓰인 이유는 바로 비둘기의 귀소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받고 비둘기를 그냥 풀어주면 귀소 본능에 의해서 비둘기는 자기가 살던 것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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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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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의 차이가 무엇인지 각각의 면역세포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선천면역(innate immunity)는 병원균에 대한 즉각적인 방어이자 우리 몸의 1차 방어선입니다. 무엇이 우리 몸에 들어오든 선천면역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천면역은 주로 균을 직접 인식하는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에 의해 일어납니다. 후천면역(adaptive immunity) 같은 경우는 선천면역의 대응이 실패 했을 경우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후천면역은 병원균의 '에피토프'라는 특정 부위를 인식하여 '맞춤 대응'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후천면역은 더 강력하고 지속성도 더 오래 갑니다. 예를 들어, 홍역에 한 번 걸린 사람은 후천 면역에 의해 우리 몸에 이미 한 번 대응한 면역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다시 걸리기 어렵습니다. 후천면역은 T세포와 B세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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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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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이식에 따른 DNA의 변형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식하였을 때 거부 반응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 기준으로 답변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당연히 거부 반응이 있기 때문에 이식 전에 각종 실험을 통해 거부 반응을 최소화합니다. 사람의 혈액형과 수혈의 관계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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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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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할 때 마취를 한 최초의 사례는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최초'라는 기준이 모호하지만, 공식적인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발견 자체는 그전에 되었지만, 최초 사용은 1846년 매사추세츠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솜에 묻힌 에테르라는 화합물을 흡입시키게 하여 종양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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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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