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중국이 전기차 판매 늘린다는데 우리 자동차 무역 수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중국이 전기차 판매 목표를 높이고 보조금가격 공세를 강화하면 한국 전기차 수출기업은 유럽동남아 시장에서 직접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산 배터리완성차가 저가로 밀려들면 국내 브랜드는 기술 우위가 있어도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업계는 단기적으로 수지 악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고급형 모델과 충전 인프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방어하려는 분위기입니다. 우리 무역 수지는 시장 다변화와 프리미엄 전략이 없으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9.15
0
0
EU 무기 공구 245조 시장 참여한다는 소식 믿을 만한 건가요 우리나라의 무기 무역 영향은?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EU가 추진하는 245조 규모 무기 공동구매 프로젝트는 규모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참여는 회원국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한국 같은 외부 국가는 접근 장벽이 큽니다. 정부가 의향서를 냈다 해도 기업이 바로 수주 기회를 얻는 구조는 아니고, 기술 협력이나 하청 방식으로 제한적으로만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역 현장에서 보면 안정적 판로 확대라기보다 홍보성외교적 상징성이 큰 편이고, 우리 기업이 실질적 이익을 보려면 기술 경쟁력과 정치적 신뢰를 동시에 확보해야 합니다.
경제 /
무역
25.09.15
0
0
EU가 내연기관차 금지 완화 검토한다는데 자동차 무역 영향 클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EU가 내연기관차 금지 정책을 완화하게 되면 자동차 무역 질서가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차 전환을 전제로 투자한 기업들은 회수 기간이 늘어나 손실 우려가 생기고, 반대로 하이브리드나 내연기관 중심 기업은 숨통이 트일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은 유럽 시장 수출 전략을 전기차로 몰아가던 계획을 일부 조정할 필요가 있고, 부품사들도 배터리 위주에서 다시 엔진변속기 라인 유지 압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투자 리스크와 무역 불확실성이 겹쳐 단기적으로 혼란이 불가피합니다.
경제 /
무역
25.09.15
0
0
한미 무역 협상 시한이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한미 무역 협상은 큰 틀에서 합의가 나더라도 세부 조율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정해진 법적 시한이 딱 잘라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미국은 자국 무역법에 근거해 특정 품목에 대해 일정 기한 내 협상 없으면 고율 관세 부과를 경고하는 방식인데, 이게 모든 국가에 똑같이 적용된다기보다 정치 상황이나 업종 이해관계에 따라 시점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 기업 입장에선 공식 협상 시한보다는 미국 측 통보 시점과 업계 로비, 정치적 이벤트에 따라 변동 가능성을 열어두는 게 현실적입니다.
경제 /
무역
25.09.15
0
0
미국 관세 부담을 겪는 자동차 수출 기업들을 위해 금융지원 협약이 맺어졌는데 기업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금융지원 협약은 당장 숨통 트일 수 있습니다만 실효는 세트로 가야 합니다. 관세충당 특별대출과 보증 상향, 납부유예분할납부와 담보 완화, 환변동보험선물환 수수료 인하, 관세환급 선지급이 기본입니다. 중소기업엔 HS 사전심사원산지 컨설팅 바우처, 피해 시 이자감면채무조정, 수은무보 수출보증 한도 탄력 상향, 업종별 관세리스크 공시와 조기경보, 공공조달내수 대체 판로 연계까지 붙여야 계획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경제 /
무역
25.09.15
0
0
3500억불 관련해서 이러한 것은 앞으로의 무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3500억불 규모의 투자 유치가 무산된다면 단순히 자본 유입 차질로 끝나는 게 아니라 무역에도 불확실성이 크게 커질 수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과 연결된 산업들이 자금 조달에 제약을 받고 수출입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방위 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는 정치적 의미가 커서 협상이 틀어지면 교역 파트너 간 신뢰에도 금이 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협상 결렬 가능성이 낮지 않다는 시각이 존재하며, 투자 무산은 시장 변동성 확대와 교역 질서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9.15
0
0
EU가 내년부터 무기를 공동구매한다는데 244조 규모면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EU가 내년부터 244조 원 규모의 무기를 공동구매하겠다는 건 단순한 안보 강화 차원을 넘어 내부 방산 시장을 하나의 블록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입니다.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참여 기업들은 안정적 수요를 확보하게 되지만 역으로 비회원국 기업에는 진입 장벽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eu가 자체 생산 능력을 다 채우지 못하는 영역, 예를 들어 특정 첨단 부품이나 기술에서는 외부 공급자를 찾을 여지가 남습니다. 한국 기업도 틈새 기술이나 공동개발 형태로 파고들 기회가 있지만, 정치적 제약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경쟁 구도가 될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9.10
5.0
1명 평가
0
0
바이오 소재 수입 시 통관데이터로 위해성 조기 식별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수입신고의 HS코드, 성분명 CAS, 용도, 원산지, 수입자 이력 등을 NCBI·PubChem·GHS·병원체 목록 같은 외부 DB와 API로 매칭해 독성, 생물안전등급, 제한물질 여부를 점수화해 신고 단계에서 레드플래그로 띄우면 됩니다. 다만 개인정보영업비밀, 오탐 처리, 법적 근거와 샘플링 연계 설계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현장에선 위험점수 상위만 보류검사로 묶는 하이브리드가 효율적입니다.
경제 /
무역
25.09.10
0
0
미국에서 투자해놓고도 구금 사태가 나오니까 비자 제도 바꾼다는데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미국이 구금 사태 이후에 비자 제도를 손보겠다고 나선 건 투자 기업 달래기 성격이 강하지만 실효성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미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단속으로 구속된 경험이 있고, 그 충격이 기업 신뢰를 크게 흔들었기 때문에 단순 행정 절차 완화만으로는 불안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제도 개선보다 실제 단속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현장 집행이 일관되게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신뢰를 회복하려면 제도 변경과 함께 예측 가능한 운영을 보장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9.10
5.0
1명 평가
0
0
EU 시민 절반이 미국과 무역합의가 굴욕적이라고 답했다는데 이건 진짜 민심 반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eu 시민 다수가 미국과의 무역합의를 굴욕적이라고 본 건 단순 감정 차원이 아니라 불균형한 조건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겁니다. 미국은 농산물, 에너지, 첨단 기술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며 시장 개방을 강하게 요구하는 반면 유럽 기업들은 규제나 보조금 문제로 역차별을 받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여론조사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고, 회원국마다 이해가 달라 내부 분열로 이어질 소지도 있습니다. 실제 경제적 손실 체감과 정치적 불신이 겹쳐져 민심이 흔들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9.10
4.0
1명 평가
0
0
55
56
57
58
59
60
61
62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