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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현장에서 노동자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우리 기업들도 상당히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공사 중단이나 철수 이야기가 나온다는 건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뜻이고, 당장 피해 최소화 조치부터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현지 정부와 외교 채널을 통해 안전 확보와 법적 보호 장치를 요구해야 하고, 기업 차원에서도 현장 인력 보호와 계약 조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신규 진출이나 대규모 투자 결정은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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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를 발행하려면 어떤 절차나 조건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에서 우선주를 발행하려면 회사 정관에 우선주 관련 규정이 먼저 마련돼 있어야 합니다. 의결권 제한이나 배당 우선권 같은 조건을 어떻게 설정할지도 정관에 명시해야 하고요. 정관에 근거가 없으면 발행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정관에 규정이 있으면 이사회 결의나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발행을 하게 되는데, 보통은 신주 발행 절차와 비슷하게 증권신고서 제출, 금융위원회 수리, 한국거래소 상장심사 등을 거칩니다. 결국 회사가 필요에 따라 배당정책이나 자금조달 목적을 맞춰서 우선주를 선택적으로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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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코홀딩스가 3000% 상승한 이유가 단순 월드코인 투자 계획때문인거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에잇코홀딩스가 하루에 3000%나 뛰어오른 건 단순히 월드코인 투자 계획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원래 거래량이 거의 없던 초소형 종목이라 조금만 수급이 붙어도 급등락이 심한 구조였고, 여기에 월드코인 관련 뉴스가 붙으면서 투기적 수요가 몰린 겁니다. 실제로 기업의 본질적 가치가 갑자기 몇십 배 커진 게 아니라 작은 호재에 과열된 매수세가 폭발한 거라 보시면 됩니다. 즉 월드코인 이슈가 불씨가 된 건 맞지만, 본질적으로는 유동성이 얇은 종목의 급등락 특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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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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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매매할 때 선물은 불리하고 현물이 유리한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선물은 구조적으로 청산 위험이 있어서 사람들이 겁을 내는 게 맞지만 무조건 하면 안 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현물은 버티면 언젠가 회복 기회가 있다는 점에서 안정감이 있지만 선물은 레버리지를 걸다 보면 순식간에 계좌가 날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요즘은 봇을 쓰거나 낮은 배율로 짧게 치는 식의 전략적인 선물 매매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선물을 도박처럼 접근하지 않고, 시스템이나 리스크 관리가 충분히 된 범위에서만 다뤄야 한다는 점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9.0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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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이 미치도록 상승하고 있는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금값이 가파르게 오를 때는 뒤늦게 들어가면 조정에 휘말릴 위험이 큽니다. 금은 인플레이션,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안에 강한 자산이라 장기적으로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투자 성향처럼 지수가 오르면 망설이고 떨어질 때 들어가는 스타일이라면, 금을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적립식이나 소액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게 더 맞습니다. 금은 배당이나 이자가 없기 때문에 가격 상승 외에는 수익이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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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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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분리가 왜 반발을 얻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떼어내려는 움직임이 반발을 사는 건 권한 쪼개기로 인한 혼선 우려 때문입니다. 지금도 금융위금감원 이원체계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많은데, 소비자 보호 업무까지 따로 빼면 감독검사와 분쟁조정 기능이 분산돼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금감원 노조 입장에선 인력과 예산이 분리되면 조직 위상 약화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고, 금융업계도 규제 창구가 늘어나면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결국 감독 체계의 일관성과 책임성 문제 때문에 반발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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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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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절벽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너무 크게 들리는데 실제로 심각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수출 절벽이라는 표현이 과장된 면은 있지만 우려가 전혀 근거 없는 건 아닙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미국중국 경기 부진 때문에 우리 수출 증가세가 예전만 못한 건 사실이고, 경상수지 흑자도 줄어드는 흐름이 맞습니다. 다만 반도체, 2차전지, 친환경 소재 같은 일부 품목은 여전히 성장세라서 업종별 체감은 많이 달라요. 현장 기업들 사이에서도 잘 나가는 분야는 수주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전통 제조업은 어려움을 크게 느끼는 상황이라 수출 절벽보다는 양극화라는 표현이 더 현실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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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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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관세 애로를 세 가지 방향에서 지원한다는데 실제 체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정부가 말하는 중소기업 관세 애로 지원은 주로 통관 절차 간소화, 관세환급 자금 지원, 물류비 보조 세 축으로 가는데요, 기업이 바로 체감하는 건 결국 서류 준비 줄어드는 것과 현금흐름이 빨라지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환급 신속 처리나 전자서류 일괄제출 같은 건 현장 부담을 많이 덜어줍니다. 다만 물류비 보조나 자금지원은 신청 절차가 복잡해 체감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어요. 결국 제도가 현장에서 바로 쓰이도록 간단하게 설계돼야 진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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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0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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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시장이 부진한데 대만 아세안 수출이 버티고 있다는 말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대미대중 수출이 주춤한 건 맞지만, 반대로 대만과 아세안 수출이 늘어난 건 최근 통계에서도 확인됩니다. 반도체 장비, 전기차 배터리 소재 같은 품목이 대만베트남태국 쪽으로 많이 나가면서 수치가 받쳐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게 구조적 변화라 단정하기보다는 미중 경기둔화와 갈등으로 공급망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생긴 일시적 효과 성격도 큽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대체시장 확보 차원에서 아세안 거점을 넓히는 건 필요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국과 중국 수요 회복 여부를 여전히 주요 변수로 두고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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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0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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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가 사실상 무효화라는데 중소 수출기업들은 버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한미 FTA가 흔들린다는 얘기가 나오면 중소 수출기업들이 제일 먼저 타격을 받습니다. 관세 혜택이 사라지면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서 바이어가 바로 다른 나라 제품과 비교하게 되고, 원가절감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실제로 협정이 완전히 무효화되긴 쉽지 않고, 보통은 협상 지렛대로 압박을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에 대비해 다른 시장 개척이나 다변화 전략을 서둘러야 하고, 정부 차원에서도 긴급 금융지원과 수출보험 같은 안전망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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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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