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매입전표가 확인되면 바로 바로 상환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습관이 신용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선결제 습관 자체는 나쁜 건 아니고 연체를 완전히 차단해줘서 기본 점수 유지에는 확실히 도움 됩니다, 다만 신용점수는 단순히 빨리 갚는 것보다 일정한 사용과 정상 결제 이력이 더 크게 반영됩니다. 그래서 매입전표 뜨자마자 바로 갚는다고 해서 점수가 더 올라간다 이런 구조는 아니고, 오히려 카드 사용량이 너무 적게 잡히면 실적이 부족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적당히 쓰고 결제일에 정상 납부하는 패턴이 가장 안정적으로 평가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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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트럼프와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정상회담을 했다고 하던데, 핵심 의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회담은 겉으로는 안보 협력 전반 얘기지만, 실제 포인트는 중동 정세 대응과 동맹 역할 분담 쪽입니다. 미국 입장에선 호르무즈 해협 같은 해상 안전 확보에 일본이 어느 수준까지 기여할지 보는 분위기고, 일본은 헌법 제약 때문에 전투 개입보단 후방지원이나 정보·수송 쪽으로 선 긋는 경우 많습니다. 현장에서도 예전에 자위대 파병 검토할 때 항상 국내 정치 부담 때문에 톤 낮추는 흐름 있었고, 그래서 이번도 바로 파병 확정이라기보단 명분 쌓으면서 단계적으로 판단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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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났는게 금과 미국국채는 왜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 나면 무조건 금·미국국채가 오른다 이렇게 단순하게 안 움직입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달러가 더 강하게 선호되면 금이 오히려 밀리는 경우 꽤 있습니다. 또 미국이 전쟁 대응으로 금리 유지하거나 재정지출 늘리면 국채 발행 늘어서 가격 눌리는 흐름도 자주 나옵니다. 현장에서도 전쟁 초기에 금 빠지고 국채 수익률 튀는 케이스 종종 봅니다, 그래서 장기 분산 자산으로 가져가는 건 괜찮지만 타이밍 맞춰 몰빵하는 건 변동성 생각하면 좀 위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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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국민연금에 임의가입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공무원은 기본적으로 공무원연금 대상이라 국민연금은 적용 제외라서 임의가입도 거의 막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공무원 신분 유지하면서 국민연금 따로 넣겠다 이런 건 인정 안 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공무원 퇴직하고 나서 소득 없을 때 임의가입으로 다시 들어가는 경우는 꽤 있고, 예전에 민간 근무 이력 있으면 그 기간만 국민연금으로 이어지는 식입니다, 그래서 동시에 두 개 연금 쌓는 구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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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병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외교·안보적 입장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 정부는 일본 파병이 현실화돼도 바로 협력 쪽으로 붙기보다 한국 주권과 한반도 영향 여부를 먼저 볼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정부는 한반도나 한국 주권과 관련되면 우리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오래 유지해왔고, 최근 일본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같은 움직임도 예의주시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미동맹 공조는 유지하되, 자위대 활동 범위가 한반도 안보와 닿으면 꽤 신중하게 거리 두는 쪽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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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은 소수점구매가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주식은 원칙적으로 1주 단위 거래라서 ISA 계좌에서는 소수점 매수 기능이 아예 안 뜨는 게 정상입니다. 해외주식은 증권사가 내부적으로 쪼개서 파는 구조라 가능한데, 국내는 아직 제도랑 시스템이 완전히 안 풀려서 일부 증권사에서만 일반계좌 기준으로 제한적으로 되는 수준입니다. 실제로도 ISA에서는 세제랑 결제 구조 때문에 소수점 거래 막혀 있는 경우 많아서, ISA 쓰면서 국내 소수점 매수하려면 거의 안 된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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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대출은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대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은 한 번 쓰고 끝나는 구조는 아니고, 약간 마이너스통장처럼 한도만 받아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한도 안에서 쓰고 갚고 또 쓰고 반복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한 번 실행되면 신규로 또 따로 받는 개념은 아니라서 기존 대출을 유지하거나 상환 후 재심사 받아야 다시 설정되는 경우 많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한도 줄이거나 연장 심사에서 탈락하는 사례 꽤 있어서 무조건 계속 쓸 수 있다 보긴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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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북한과 통일된다면 한국에는손해라던데어떤식으로 손해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거 현장에서 비유 많이 하는데요, 통일되면 단순히 땅이 넓어지는게 아니라 재정 부담이 확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북한 인프라가 거의 새로 깔아야 하는 수준이라 도로, 전력, 통신, 공장 다 투자 들어가고, 실제 독일도 통일 후 동독 복구에 수십년 돈 들어갔습니다. 또 임금 격차 때문에 일자리 시장도 흔들리고 복지 비용도 확 늘어나서 세금 부담 체감되는 경우 많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노동력 확보나 내수 확대 같은 이익도 있어서 무조건 손해다 이렇게 단정짓기는 좀 애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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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가사용 목적의 수입도 직접 감별해서 적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실무 느낌으로 보면 AI가 어느 정도는 걸러냅니다, 예를 들어 동일 수취인이 소량 반복 구매하거나 금액·수량이 일반 소비 범위로 보이면 자가사용 가능성 높다고 판단하는 식입니다, 실제 특송 쪽에서도 이런 패턴 분석으로 자동 분류 시도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상업용을 쪼개서 개인 명의로 들여오는 케이스도 많아서 서류만으로 100% 구분은 아직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관도 최종은 사용목적 소명이나 추가자료 요구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고 AI는 1차 필터 정도로 쓰이는 게 현실적인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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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를 수입하는 것도 탄소세가 부과되는 대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요거 실무에서도 좀 헷갈리는데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에서 포장재만 따로 떼서 탄소세를 부과하는 구조는 아직 명확히 적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수입신고할 때 내용물 기준으로 과세가 되고 포장재는 통상적 포장으로 같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EU CBAM 같은 건 철강이나 시멘트 같은 특정 품목 중심이라 비닐 포장재까지 바로 걸리진 않지만, 만약 포장재를 별도로 수입해서 상품으로 판매하는 구조면 그때는 폐기물 부담금이나 환경부담금 쪽으로 비용이 붙는 사례는 있습니다, 예전에 플라스틱 포장재 따로 들여왔다가 부담금 이슈된 케이스도 좀 있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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