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트럼프와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정상회담을 했다고 하던데, 핵심 의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미-이란 전쟁관련하여 정상회담을 갖는 것이겠지만 일본이 자위대를 파견할지는 두고봐야 아는 건가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지원 요청한 것이 무엇인지 이번 정상회담에서 어떤 의제로 회담이 진행된 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미일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대미 투자 확대 두 가지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일미군 4만 5천 명 주둔을 언급하며 일본이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한다고 압박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이란 핵 보유 불가 원칙을 밝히면서도 군함 파견에는 명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법률상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트럼프에게 설명했다고 밝혀, 평화헌법 9조를 근거로 직접 파병은 어렵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전달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대신 알래스카산 원유 수입 확대와 5,500억 달러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 발표로 군사적 기여 요구를 경제 협력으로 상쇄하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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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일 정상회담의 의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미-일 정삼이 만나서 이야기 나눈 것은 결국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와

    미국과 일본 간의 대미 투자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논의 되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다카이치 총리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공동 순찰을 강화하는 해상 자위대 증가를 요구 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일본에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일본이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죠.

    또한 미국의 군사 작전에 들어가는 비용도 일본이 일부 분담하라고 하며 종전후 인프라 복구 비용도 일본이 일부 책임을 지라고 했죠.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일본도 같은 뜻을 하라고 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회담은 겉으로는 안보 협력 전반 얘기지만, 실제 포인트는 중동 정세 대응과 동맹 역할 분담 쪽입니다. 미국 입장에선 호르무즈 해협 같은 해상 안전 확보에 일본이 어느 수준까지 기여할지 보는 분위기고, 일본은 헌법 제약 때문에 전투 개입보단 후방지원이나 정보·수송 쪽으로 선 긋는 경우 많습니다. 현장에서도 예전에 자위대 파병 검토할 때 항상 국내 정치 부담 때문에 톤 낮추는 흐름 있었고, 그래서 이번도 바로 파병 확정이라기보단 명분 쌓으면서 단계적으로 판단하는 쪽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