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한국 내 캐소드 공장에 일본 도요타 츠쇼가 지분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긍정적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본 도요타 츠쇼의 지분 투자는 안정적 자금 조달과 동시에 글로벌 전기차 밸류체인에 우리 기업이 더 깊숙이 연결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캐소드 분야에서 LG화학은 이미 기술 경쟁력이 있는데, 해외 파트너 참여로 판로와 협력 범위가 넓어집니다. 다만 지분 구조가 외국 자본에 일부 의존하면 기술 유출이나 경영 간섭 위험도 생길 수 있어, 핵심 공정과 IP는 국내에서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외국 지분 투자가 생태계 자금 유입과 글로벌 협업을 촉진하지만, 독자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투자가 병행되지 않으면 종속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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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석유화학 분야에 셰브론이 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외자 유치는 원료 다변화와 공정 효율, 다운스트림 공동개발로 기술 흡수 속도를 끌어올려 긍정 효과가 큽니다. 다만 독립성은 오프테이크 우선권, 핵심공정 공동 IP, 국내 인력부품 의무비율, 연구개발 센터 설치, 공급망 위기 시 국내 우선공급 같은 조건을 투자계약에 박아두면 균형이 맞습니다. 현장에선 세제인허가 인센티브와 산업기지 인프라 패키지를 맞교환하는 구조가 실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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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화물 통관에서 드론 활용이 가능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공항 보안구역 특성상 드론 비행이 엄격히 제한돼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화물창고 내부나 보세구역에서 드론을 활용해 팔레트 위치를 식별하고 바코드RFID를 스캔해 통관 시스템과 연동하는 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일부 물류창고에서는 드론으로 재고조사와 적재위치를 확인하는 시범 운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관세청 전산(UNIPASS)과 연계하려면 보안안전 인증 절차가 선행돼야 하고, 비행 허가 규제 완화가 따라줘야 실무에 도입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야적장창고 내 화물 추적 보조수단 정도로 먼저 쓰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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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무역협상이 외한 리스크로 교착상태라고 합니다. 어떤 해결책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교착 풀려면 외교와 금융을 같이 밀어붙이는 그림이 필요합니다. 미한 통화스와프 상시화, CMIM과 IMF 예방적 라인 접속, 수출계약 다통화 인보이스와 현지통화 결제 확대, 정책금융 기반 장기헤지 비용 보조, K-SURE 환변동보험선물환 한도 완화, 외평채외화예금으로 시장 버퍼 만들기, 대미투자 땐 현지조달 비중 상향과 캡티브 보험로 환리스크 흡수까지 묶어 설계하는 게 실무 해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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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수입가격 허위신고를 판별해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가능합니다만, 완전 자동 판정은 어렵고, 실무에선 HS코드,규격,수량,인도조건을 표준화한 뒤 과거 통관 DB와 비교해 이상치 점수로 띄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FOB/CIF 환산, 환율, 시즌성까지 반영해 알림을 주고, 인보이스–송금내역–계약서 교차검증으로 사람 검토를 붙이면 허위신고 의심건을 꽤 촘촘히 걸러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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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관세를 15프로를 부과하는데요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미국이 특정 품목에 15% 관세를 부과하면 우리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이 바로 떨어지기 때문에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흔히 쓰는 방법이 현지 생산 또는 대미 투자로 우회하는 방식이지만, 그 외에도 FTA 분쟁해결 절차 활용이나 WTO 제소로 협상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공급망을 다변화해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일부 품목은 원가절감을 통해 충격을 흡수하려는 전략도 병행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단기적으로는 바이어와 분담 협상을 하고, 장기적으로는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진출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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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티켓구매할때 국제선이용시 여권번호질문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국제선 항공권 예매 시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 여권상 영문 성명, 생년월일, 성별, 여권번호 정도입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같은 대형 항공사도 예약 단계에서는 이 정보만 있으면 제3자가 대신 발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탑승 수속이나 출국심사 때는 반드시 여권 실물이 필요하므로, 지인에게 여권 사본 전체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는 여권번호와 이름, 생년월일만 정확히 알려주면 표 구매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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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침해 탐지에 AI가 활용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AI가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입물품의 로고, 디자인, 상표를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면 지재권 침해 가능성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미 일부 세관에서는 위조 명품 가방, 신발 같은 반복 사례 품목에 시범 적용 중이고, 색상패턴까지 학습시켜 유사도를 판별합니다. 다만 원본과 유사한 변형 로고나 복잡한 디자인은 판정 오류가 생길 수 있어 최종 판정은 여전히 세관 직원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서류 심사 단계에서 필터링 역할을 해 검사 효율을 크게 높여주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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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홍콩 경유 후 국내 반입 시 한중 FTA 적용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중국산 물품이 홍콩을 경유해 들어오더라도 단순 환적에 불과하고 원산지 증명서 원본이 적법하게 발급제출되면 한중 FTA 특혜 적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홍콩에서 추가 가공이나 분류 변경이 발생하면 중국산 원산지로 인정되지 않아 특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실무에서는 선하증권, 환적증명서 등으로 경유지에서 단순 환적만 있었음을 입증하는 게 핵심이고, 세관은 물류 경로와 서류 일관성을 꼼꼼히 확인해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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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통관예정일자 예측 오차를 줄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AI를 활용하면 선박 위치 정보, 항차 스케줄, 항만 혼잡도, 세관 검사 빈도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기존 단순 예측보다 통관 예정일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기상 악화, 파업, 돌발 검사처럼 비정형 변수가 많아 완벽하게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실무에서는 포워더나 물류사가 AI 기반 ETA 시스템을 도입해 예측값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세관 전산과 연계되면 오차 범위를 줄여 기업이 재고 관리나 생산계획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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