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엄마가 일을 진짜 쉬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워킹맘의 최대 고민의 시기가 돌아왔군요.아이를 키우고 보니 정답도 없고 모범 답안도 제시 할 수 없는 그런 환경이 바로 이 시기인듯 합니다.부모님의 일하시는 환경에 따라 좀더 마음 편하게 케어할 수 있든지 아니면 몸과 마음이 좀더 분주한 상태에서 아이를 케어해야 하든지 그차이 일겁니다.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손길이 있다면 있다면 최상이구요.회사 상황이 휴가나 재택근무 또는 단축 근무등 여러가지중 자율적이라면 3월 적응 한달만이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참좋겠습니다.그러나 이조차도 여의치 않다면 초등학교 근처 노란 학원버스가 즐비하게 하교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진풍경을 보듯이 많은 아이들이 학원으로 이동하여 케어를 받기도 한답니다.아이의 기질에 따라 적응 속도가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대화와 관심으로 안정감을 주는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등 저학년때 꼭 해봐야 하는 리스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저희 세대가 아이를 키울 시기에는 자기주도 학습이라는 단어가 그리도 유행했던 시기였습니다.학습의 자기주도.시간의 자기주도.환경의 자기주도. 등등...시대는 더 디지털해지고 더빠르게 변해가지만 지금도 결국 자기인생 자기가 주도적으로 살아가야하기에 크게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하며 몇가지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저학년 때일수록 많은 경험과 눈으로 보고 느끼고 접해보는 것이야말로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자기 일은 자기가 결정하고 책임질수 있다는 생각이 뿌리내려야 고학년이되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생기거든요. 의사를 결정하는 연습도 시간 관리에 대한 주도적 노력도 학습에 대한 자기 주도적 계획도 내주변은 스스로 정리정돈하며 느끼는 희열도 모두 아이의 주도적인 모습으로 저학년을 보낸다면 정말 그아이의 미래는 환하지 않을까요?누가 그러더군요.아이의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답답함에 속이 터진다고요.그러나 이때 답답함을 참고 기다려 주는 것이 자기주도 교육의 8할이랍니다.저학년!포커스를 자기주도에 맞춰보심이 어떨까하며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5세 미디어시청 시간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세상의 변화에 따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영상 시청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그러나 교육 현장에서의 영상은 충분히 검증된 자료들을 사용하며 선생님과 상호작용을 통해 그다음 수업으로 진행되고 친구들과 함께 보면서 사회적 경험을 서로 공유합니다.또한 영상 시청후 연계활동등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혀주려고 노력하고 있지요.집에서 영상을 시청할때도 교육용으로 선정하신다하니 좋은 선택이신듯하구요 시간을 조정해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유치원에서 교사들이 하는거처럼 서로 상호작용도 해보시길 권유드리며 식사 시간이나 취침전 등 특별한 시간에는 시청하지 않도록 하시고 지금처럼 적절한 시간을 아이와 미리 소통하시고 약속도하시고 잘 배분해서 좋은 자료들을 보여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의 몸 상태가 안조은지에 대해서는 어트케 물어보는 것이 조을까여?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놀이에 집중하다보면 통증이나 아픈 증상을 숨기기 쉽습니다. 침을 삼키기 곤란하거나 음식을 거부하거나 평소보다 잦은 짜증을 내는등 행동 변화를 잘살펴보세요. 열 체크는 기본입니다.직접 물어 소통이 어려울때는 물 마시기나 입 크게 벌리기 놀이로 목 상태와 염증을 체크하고 신체를 부드럽게 눌러 통증 반응을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를 키우다보면 직감적으로 평소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평소처럼 잘 뛰어놀더라도 짜증이 잦거나 사소한 일에 자지러지게 운다면 몸 어딘가가 불편해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어릴적에 혼내지않다가 이제 좀컷다 싶어서 혼내면 말을더 안듣나요?
안녕하세요. 어릴 때 혼내지않다 갑자기 혼내면 아이는 이를 가르침이 아닌 부당한 공격으로 느껴 반발심이 커질 수 있습니다. 훈육은 무섭게 혼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어릴 때부터 되고 안되는 것의 한계를 일관되게 알려주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이미 아이가 컸다면 강압적인 통제보다는 부모와의 신뢰 회복이 우선일듯 합니다.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다 명확한 규칙을 함께 정하고 잘못된 행동은 단호하되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대화로 풀어나가야 합니다.아이의 입장에서는 어제까지 용납이되던 것이 갑자기 통제를 받는디 생각하고 자신이 바탕으로 삼았던 삶의 규칙이 한순간 뒤엉키며 혼란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어느때보다 대화와 소통이 절실히 필요해보입니다.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일산쪽에서 아기랑 같이 가기 좋은 장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아기가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많이 하는 것은 아이의 두뇌 발달과 정서 형성에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이가 하나라도 더 보고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 크실것입니다.1.찬우물 체험 동물농장 (식사동): 토끼, 염소, 돼지 등 친숙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어요. 시간 제한이 거의 없으며 모래 놀이장이 있어 활동적인 아이들이 몇 시간이고 뛰어놀기 좋습니다.2.파주 나눔농장 (출판단지근처):토끼.오리, 병아리, 거북이 등 아주 작은 동물부터 양, 말, 염소까지 다양합니다. 먹이 바구니를 들고 다니며 직접 주는 재미가 쏠쏠해요. 실내외가 적절히 섞여 있어 날씨 영향을 덜 받습니다.3.쥬쥬랜드(관산동)야외 동물원 관람은 물론, 로봇 공연과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가 마음껏 뛰어다니기 좋습니다.동물 관람과 야외 활동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산의 대표 명소입니다.4.테이블에이(파주 야당동)실내 동물원 카페로 알파카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입니다. 라쿤, 파충류 등 관리사분이 직접 꺼내서 보여주는 체험이 많아요.5.아쿠아가든(일산서구 일산동)아쿠아플라넷의 카페입니다. 물멍하기 좋은 대형 수조들이 가득가득~ 닥터피쉬 체험이나 물고기 먹이 주기가 가능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습니다.엄마들의 모임과 아이들의 견학이 동시에 가능한 카페입니다.희귀한 물고기가 많아요.그외~ 플레이월드(파주)원마운트(일산)호수공원(일산)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3세 아이의 감정 표현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3살 시기는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의 파도는 거대한데 이를 담아낼 언어는 아직 작기 때문에 울음과 떼쓰기로 모든 의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참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평소에 사람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표정도 지어보고 무엇보다 감정을 다루는 소재의 동화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이것을 통해 배워보고 감정단어와 친해져보는 것도 하나의 팁이 아닐까 싶습니다.때로는 아이의 감정을 수용해주는것도 필요하며 엄마의 감정표현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도 교육이라 생각합니다.아이의 감정 조절과 표현을 도와줄 베스트셀러와 추천 도서들을 정리해 드립니다.1.감정의 색깔2.사랑해 사랑해 사랑해3.소리 지르는 엄마 양4.안돼5.내마음은 보물상자6.기분을 말해봐7.두근두근 기분 초콜릿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4.0 (1)
응원하기
새로운 환경에서 낯가림이 심한 아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환경에 낯가림을 하는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자연스러운 반응인것 같습니다. 특히 예민하고 섬세한 기질의 아이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부모가 고쳐야 할 문제로 보기보다 도와줘야 할 과정으로 보면 훨씬 좋아요.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아이가 가게될 낯선 곳에 대해 미리 이야기하고 알려 주는것이나 그 환경속에 가서는 즐겁게 상호 작용하는 모습을 엄마가 먼저 보여주시는 것도 한 방법일듯 합니다. 아이가 가진 신중함은 나중에 커서 조심성있고 관찰력이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될 수 있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려 주세요.결국 시간이 약입니다.아이를 키워보니 그렇습니다.늘 작은 일에도 자신감을 주시고 칭찬 잊지맙시다.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아이가 초1 입학식을 다녀왔는데 어떻게 이야기하죠?
안녕하세요?아이키우던 오래전 시간들이 떠오르며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과 곁에 있어주지 못함에 대한 엄마의 가슴시림이 느껴집니다.하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아이 스스로 혼자 잘 지내고온 오늘 하루를 도리어 칭찬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의 모습이 필요할듯 합니다.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따뜻하게 오늘 하루의 일들을 소통하는 대화가 훨씬 더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앞으로 직장을 다니시다보면 언제나 오늘과 같은 일들은 반복될텐데 그럴때마다 미안해하거나 안쓰러워한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엄마가 늘 없다는것에만 초점을 맞출수 있으닌까요.오늘 들어가시는길에 아이 스스로 잘해 낸 오늘 하루를 칭찬하는 의미로 좋아하는 것이나 맛있는 것으로 그 대견함을 칭찬해보는것도 참 좋을듯 합니다.하루 종일 가시지는 못하고 마음 졸이셨을 엄마에게는 제가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이는 오늘 아주 늠늠하게 한뼘 컸습니다.장하게~~"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5세 아이 영어 교육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5세(만 3~4세)는 언어 민감기가 절정에 달하는 시기라 이 시기의 호기심을 잘 활용하면 영어 유치원 적응은 물론 평생의 언어 습관에 큰 도움이 됩니다.아이가 영어를 공부해야 할 숙제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며 영어 동요나 에니메이션,그림책등 영어 환경에 자주 노출시켜주시고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놀이가 되는 즐거운 시간이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엄마가 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영어에 자주 노출시키는것도 도움이 되며 서로 소소하게 소통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자신감 상승에 큰도움이 됩니다.무엇이든 강압적으로 하는건 아이들 키울때 절대 금물이라는것은 잊지마시구요.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