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몸 상태가 안조은지에 대해서는 어트케 물어보는 것이 조을까여?

아이들은 자신 몸이 조은지 안조은지 에 대한 확신이 마니 어려운 거 같던데여.

특히 놀고 잇을 때는 안조은 거 무시하고 놀려고하든데,

침을 못 넘기거나 뱉으려고 들 때도 그러쿠여,

아이들이 자신 몸 상태에 대해서 설명을 잘 못할대는 보호자가 어트케 해야 확인을 할 수 잇으ㄹ까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몸 상태를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워서 보호자가 차분히 관찰하고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가 아파?', '목이 아파서 침 삼키기 힘들어?', '열나거나 머리가 아픈 느낌 있어?'처럼 부위를 나눠서 물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또 평소와 다른 행동, 식욕 감소, 체온 등 함께 살피면 아이 상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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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미취학 아동들은 본인이 어디가 아픈지 얼마나 아픈지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식사량 감소를 파악해보시고 체온계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파악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취학 아동의 경우에는 본인이 아픈것을 직접 표현하지만, 놀고 있을 때 아프다고 하면 중단될 까봐 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보다 기운이 없는 모습이나 표정이 불편해 보이면 차분하게 상태를 확인하고 빨리 나아야 또 놀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치료를 우선하게끔 유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은 몸 상태를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워서.. 부모님께서 질문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1. 막연하게 묻지 말고 구체적으로 질문하기

    • "어디가 아파?" 보다는

    • "목이 따끔해?", "배가 콕콕아파?" 처럼 느낌을 예시로 물어보면 답하기 쉽습니다.

    2. 선택형으로 물어보기

    • 목이 아파? 아니면 배가 아파?

    • 계속 아파? 아니면 점점 덜아파? 처럼 두 가지 중 고르게 하면 상태 파악이 쉬워요.

    아이들은 몸이 아픈 것 보다 놀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보다 행동과 표정을 잘 살펴보시고, 우려되시면 병원을 가시는게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놀이에 집중하다보면 통증이나 아픈 증상을 숨기기 쉽습니다.

    침을 삼키기 곤란하거나 음식을 거부하거나 평소보다 잦은 짜증을 내는등 행동 변화를 잘살펴보세요.

    열 체크는 기본입니다.

    직접 물어 소통이 어려울때는 물 마시기나 입 크게 벌리기 놀이로 목 상태와 염증을 체크하고 신체를 부드럽게 눌러 통증 반응을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직감적으로 평소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평소처럼 잘 뛰어놀더라도 짜증이 잦거나 사소한 일에 자지러지게 운다면 몸 어딘가가 불편해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호자는 아이들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 봐야 합니다.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다 거나, 숨소리, 짜증 내는 횟수, 몸에 힘이 있는지, 평소보다 밥을 적게 먹는지 잘 관찰해야 겠지요.

    그리고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잘 표현하지 못할 때에는 간단한 예시를 제시하거나, 그림 등을 제시하여 아프다, 아프지 않다 등을 선택하게 하거나, 얼굴 표정 카드 등으로 감각을 나타내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놀이 중이라도 잠깐 멈추고 손가락으로 어디가 불편한지 표시하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관찰하며 행동, 표정, 식사 습관 변화를 기록하면 몸 상태를 파악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눈을 보고 아이의 마음. 감정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아이를 딱 보면 아이의 기분. 컨디션이 어떠할지를 파악 및 가늠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가 아파도 그 아픔이 있다 라는 것을 말로 전달하는 부분이 미흡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서 언급했듯 아이를 유심히 살펴보는 부분이 필요로 한 것 입니다.

    아이가 물을 마실 때, 놀이를 할 때, 식사를 할 때, 잠을 잘 때 무언가 불편함이 있다 라고 느끼면 그것을 그냥 넘기기 보담도 즉시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내원하여 아이의 상태를 비치고 의사의 소견에 따라 약처방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